263쪽 | 128*188mm, 46판
14,000원 (구슬 판매가는 12,000원)
ISBN 979-11-91332-88-9
2026.10.15.
<기록은 글로 새기는 진심>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기록
반주희 백다솔 설지민 송예은 이승준 황미화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가을이 왔습니다.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농부도 이런 날을 손꼽아 염원했을 겁니다.
한 해 수고를 수확으로 보상합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이 제게는 논밭과 같습니다.
함께한 여러 선생님 글을 다듬으며 농부의 기쁨을 느낍니다.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은 2015년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얼마간은 그해 함께 쓴 글을 묶어 기념 자료집으로만 만든 뒤 나눠 가졌습니다.
2021년부터는 함께한 동료들 글을 모아 정식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내 마음이 글이 되었다』, 2022년에는 『오늘은 당신에게 메아리가 되겠습니다』,
2023년에는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글쓰기』,
2024년에는 발바닥이 닳도록 당사자의 삶으로 지역사회 안에서』를 출판했습니다. 2025년은 쉬어갔습니다.
2026년, 다시 이렇게 좋은 책을 나눕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 여섯 명이 한 해 동안 매월 꾸준히 만나 읽고 쓰고 다듬었습니다.
각자 지금 맡은 일을 구실로, 어떻게든 사회사업가답게 실천하려고 애쓴 이야기입니다.
하는 일과 글의 주제는 달라도, 당사자 앞에서 반듯해지려는 ‘모습’과 자기 일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태도’는 동일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끝내 대신할 수 없는, 사회사업 현장의 고마운 이야기들을 올해도 이어갑니다.
마르지 않는 글 샘이 고맙습니다.
2026년, 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 함께한 선생님들의 공부와 배움, 실천과 기록을
이 책으로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바르게 실천하려고 애쓰는 선생님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 저자들 필요 수량 만큼만 인쇄하였습니다.
책방에서도 나누고 싶어 50여 권 더 인쇄했습니다.
11월부터는 교보문고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교보에서 정한 책값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구슬 판매가 12,000원. 교보 판매가 14,000원
책방과 교보에서 책값이 다른 이유
저자
반주희,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백다솔,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설지민,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이승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황미화,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송예은,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차례
머리말_2
공간의 파수꾼 _ 12
반주희,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산이 이야기 _ 46
백다솔,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끝과 시작 _ 78
설지민,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안전하게 위험할 권리 _ 122
이승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지역사회 노인복지관에서 간호사로 일하기 _ 152
황미화, 양재노인종합복지관
강점으로 잇고 관계로 돕는 사례관리 사회사업 _ 190
송예은,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책방,구슬꿰는실'에서 책 구매
https://cafe.daum.net/coolwelfare/SD5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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