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3. 직장방문 주회-미술로 생각하기
네가지 표준................. 신은주
출석위원..................... 유수 김정옥
사찰........................... 정운 신영숙
로타리 노래...............다같이
주회 스케치
직장방문주회를 위해 정하동 미술로 생각하기 김재향회원 업체로 향하였다.
외부 인테리어도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며 실내로 향하였다. 남다른 예술 감각을 발휘하여
실내인테리어도 참 이쁘고 멋지게 꾸며 놓았다. 예쁜 조명과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미리
오셔서 자리한 회원님들 모습이 어찌나 환하고 이뻐 보이는지? 하회회원님들의 미모도
뛰어나지만 조명발 또한 무시못함을 인정하는 순간이었다.
각각의 테이블위엔 수박, 체리, 약식, 약밥, 오미자차, 매실차가 색색이 놓여 하나의
예술품을 만들어 놓은 듯 예쁘게 수가 놓여 있었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의 맛은 말할 필요도 없이 맛있고 입에 살살 녹아 내렸다.
항상 멋있고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재향 회원의 세심한 준비에 내면의 모습도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해본다.
학원내 회원들이 가득차고 소담 회장님의 개회 타종으로 직장방문 주회가 시작되었다.
회장님 인사 말씀
우리의 인생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시원하다.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면 그리 될것이니
더위도 피할 수 없으면 즐기시고 마인드컨트롤 잘 하셔서 건강한 여름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김재향회원 미술로 생각하기 업체에서 직장방문주회를 하게 되어 기쁘고 김재향회원님의
첫 인상은 지적이고 매력적이면서 도회적인 모습에 다가가기 힘들었지만 대화를 해보니 소탈한
성격에 재치와 유머가 있고, 국내는 물론 해외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시는 훌륭한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