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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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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염불수행 공부자료 나는 왜 태어났을꼬?
선법행 추천 0 조회 173 12.06.30 12: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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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14:25

    첫댓글 "나는 왜 태어났을꼬?"
    윤회하지 않을라꼬, 나는 태어난 듯 합니다.
    그래서 염불합니다.
    길어도 마치기에는 섭섭한 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아미타아미타_()()()_

  • 12.06.30 16:55

    보살님, 스님께서 무상사 수요법회를 공지하셨을때부터 헤메며 답을 찾던 중입니다, 부도 명예도 분명히 아니실텐데 ,부산에서 서울까지를 무려 3개월.... 전 약은 머리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분명 뭔가 (가늠할수 없는 큰 가르침)있다ㅡ 스님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나무아미타불" 염불이 말입니다.전 아직 소신있는 명분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스님을 따라 이 길을 간다면, 바르게,곧게,사람도리하며 살다가 갈수 있을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친정어른 모셔와서 쭈욱지내오면서 ,서고 앉으며,오며가며, 엄마와 뒹굴면서ㅡ 투덜대는 불협화음보다가는, 밝고 맑은 소리 감사함이 조금씩 먼저 나옵니다,,계속

  • 12.06.30 16:54

    단순한것 같지만 매사에 감사하고, 밝고 맑음이 이어지는 날들로 생이 다하는그날까지 내 작은 철학으로 내세워도 전 그리 부족할건 없을것 같습니다, 물러서지 않는 염불속에서말입니다, 늘 뵙고 싶지만 이렇게 한 공간에서 귀한 가르침을 공유할수 있음이 저로서는 무척 다행스럽고 행복한 일입니다,늘 언제나건강하시고, 혹시라도 사정이 허락하신다면,서울 무상사에서 가끔 뵐 수있다면 더 없는 행복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2.07.02 11:16

    비록 가까이 에서 부처님의 옷자락을 잡고 있어도 생각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천리만리 멀리 있어도 생각이 같은 도반임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척이 천리이고 천리가 지척이라 했던가요? 곧 맘내키면 내쳐 달려가 볼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 그때 자주 뵈요. 보면 행복해지는 사이라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2.06.30 17:34

    나는 왜 태어났을꼬?
    언제인가 정토원 법회때 스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왜 태어났느냐고,
    그때 저가 부처님법 만나려고 태어났습니다.했습니다.
    그 답이 옳은지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로써는 그 답뿐입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게 무상인데
    제 삶이 이어질때 까지 함께 하는 것은 부처님 공부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함,
    거사님과의 나누는 말씀중에 깊은 정이 오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염불수행으로 정답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6.30 18:47

    나는 왜 태어났을꼬?
    저도 법경화보살님과 같이 부처님법 만나려고...
    우리스님 인연되려고..
    아미타파에서 공부하고 다시는 윤회하지 않는....
    염불행자되려고.....
    힘든일들 그래도 염불속에 하루하루 편안하게 생각하고 ( 광명속에 있음을 믿으니)
    때로는 괴로움도 있겠지만 그래도 감사한 생각이 떠나지 않음도
    염불공덕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 12.06.30 20:24

    인연이 있으므로 태어납니다.
    인연이 남아있더라도 꼭 정토에 태어나니까 그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6.30 20:39

    아미타불 (阿彌陀佛 )범어 아미타불 무량수 (無量壽)
    공간적으로 무량광 (無量光)
    한량없는 수명과 한량없는 광명을갖춘 아미타 부처님 !!!
    우리는 무한한시간과 한없는 공간에 충만되어 있는 변함없는 진리의부처님인
    아미타불과 하나되어 지극히행복한 극락에삶을누릴수있게끔그져 오로지염불합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꼬.?
    이젠의문하지않읍니다.
    우리스님 만났으니까
    일체경계본래일심.그저 오로지 염불합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06.30 20:4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2.06.30 21:06

    내가 왜 태어 났을꼬?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엄마가 지금의 나를 만들려고 나를 낳으셨다 싶습니다. 그래서 태어 났고...
    그러다가 내가 해야할 일을 부처님법 배워서 착하고 어질게 현명하게 하며 살라고, 그래서 우리스님 만나게 해 주셨다 싶습니다.
    원래 그리 될려고 태어 났다고 여깁니다.
    우리 모두는 다 이유있는 삶을 산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아밑 아미타波 _()()()_

  • 12.06.30 23:08

    자연으로 태어나
    자리이타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7.01 00:21

    내가 지극히 원해서 태어났다고 믿으며
    일체경계 일심을 무량광명의 세계를 만들어 볼려고 태어났다고 지금 아직까지는 억지로 몰아 부칩니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리라 믿으면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7.01 06:40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12.07.01 07:13

    감사합니다
    겪어봐야 왜 태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풒 한포기도 주위의 인연들에게 의미가 있다는것을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7.01 07:46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노래중
    나는불법만나기위해태어난사람..
    다음생에는연꽃에서테어나모든중생들에게
    봄날따스한온기를품은그러한햇살이되겠노라원력하나
    세웠답니다..

    스님의동영상한편이나 스님의법문한번만이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라도보여드리면게임오버될듯합니다. 차가있으시면귀여운연등비즈같은것을룸미러에걸어두어도인연이촉발되는수가있습니다.
    작은씨앗하나가가족들을불교라는테두리의불교가족공동체로만들수있습니다.
    한발짝들어갈수있도록유인책을( 성소작지 )
    감사합니다.아미타파 아미타파 아미타파..()()()

  • 12.07.01 08:16

    나는 왜 태어났을까???
    부모님을 비롯해서 여러인연으로 태어났다고,생각하지만 ...
    부처님법을 만나서 정토에 갈수 있다는 말씀에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7.01 14:39

    감사합니다.
    사람 몸 받아 태어나 기쁨니다.
    부처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2.07.01 15:04

    감사합니다.."일체경계 본래일심" "무량광명"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 이 진리의 말씀을 듣기위해 나는..우리는..얼마나 많은 인연들과 만나고..헤어지고.싸우고.비방하고.원수지고..하면서.. 인고의 세월을 보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부처님의 특명으로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동체대비의 실현을 위해 무량광명의 세계로의 복귀를 위해 태어난 것 아닐까요 ?^^..아~~위대하고 위대하셔라.. 석가세존이시여~~`..천상천하무여불..당가위보유차염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7.02 09:13

    술에취해 꽃밭에 누운 선승~~~~책 제목이 끝내 줍니다~~~^^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7.03 13:32

    또 낭자님은 제가 쓰려던 얘기를 먼저 하셨어요. 끝내주는 책 제목. 아미타파 아미타파 아미타파 ()()()

  • 12.07.04 03:47

    아~! 죄송~!
    그럴줄 알았으면 남겨 둘껄~~~~^^
    아미타파 아미타파 아미타파~~~~()()()

  • 12.07.02 20:4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07.03 13:35

    하나도 길다고 느끼질 못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선법행님. 남편되시는 분이 어느날 선법행님의 옆에서 스님의 말씀을 들으실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아미타파 아미티파 아미타파 ()()()

  • 12.09.18 22:52

    캬!~~ 쨘~~~ 합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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