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과 푸른 나무를 보며 눈이 맑아지고 가슴이 뻥 뚤리는듯 느껴지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구나 생각했어요.^^
모든 자연 만물을 보며 느끼고 생각하며 오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신나게 놀고 있어서 저는 사진이 별루 없어요.
맛있는 한정식으로는 골고루 음식이 나오고 만찬이네요:) 커피숖의 시원한 계곡 다음에도 꼭 가고 싶은 곳으로 추천이에요. 수상 레포츠는 처음에는 무서워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다들 타고나니 모습들이 왜이래🤣🤪😄 웃음이나고 즐거워서 우리는 저녁 닭갈비를 먹으면서 까지 즐거움을 말했지요.
추억이 저물어가는 여름 이야기로 가슴에 남았어요.♡
이젠 말복도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네요. 다음엔 가을 낙엽을 느끼고 싶어요.^^맛있는 간식들고 나들이~♡
인천 장수대공원도 있고,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우리집 근처에 문학 경기장 산책과 향교도 있는데요. ㅋㅋ
이러면 우리집과 너무 가깝다.🤭🤗
첫댓글 우와~보기만해도 힐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