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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 성당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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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임신부님 강론 2024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김유정 추천 0 조회 210 24.01.01 13: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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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20:12

    첫댓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아쉬워 했고 또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웠습니다.
    꼭 지켜진다는 보장도 못하면서 무거운 부담을 짊어지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읽으면서 마태오복음의 말씀 중에 "맹세하지 마십시오."가 떠오릅니다.
    정말 필요한 "주님 도와주십시오."를 모르고 살았을까요?~ ㅋㅋ 바보

  • 작성자 24.01.02 20:40

    해방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24.01.07 21:48

    예전에 야곱의 우물을 영어로 읽었는데 ponder 라는 단어 (곰곰히 생각하다)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작성자 24.01.09 08:22

    "야곱의 우물" 월간지 말씀이셔요? 영어로도 나왔나봐요?

  • 24.01.22 16:11

    @김유정 네 "야곱의 우물"입니다. 아마 중간에 성경의 우리 말과 영문이 같이 실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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