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세부 골프여행 각 골프장 갤러리 동반 라운딩관련 이용 요금 – 세부골프투어/세부풀빌라렌트카/골프바우처예약부킹
필리핀세부 골프여행 각 골프장 갤러리 동반 라운딩관련 이용 요금
골프 경기에서, 경기 코스 주변애서 경기자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관전하는 관중. '갤러리(gallery)'는 원래 미술관을 가리키는 용어로, 골프 관중들이 마치 미술관에서 예술작품을 관람하는 애호가들과 같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골프 갤러리는 경기자의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에티켓을 준수하는 것이 미덕으로 되어 있다.
세부에서 갤러리가 가족 친구 주변인이다보니 자유롭지만 에티켓 정도는 한번 팀독 부탁드립니다.
갤러리의 에티켓
선수의 어드레스가 시작되면 정숙 골프대회 관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정숙입니다.
선수가 샷을 준비하고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대화를 멈추고 걸음도 잠시 멈추는 것이 기본이에요.
골프는 순간적인 집중력이 굉장히 중요한 운동이라 작은 대화 소리나 움직임도 선수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은 구장에 입장하기 전에 미리 무음 모드로 바꿔두는 것이 좋아요.
전화 벨소리는 물론이고 카메라 셔터음이나 알림음까지 생각보다 크게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선수가 공을 친 뒤에는 박수나 응원으로 반응해도 괜찮지만
샷 직전 큰 소리를 내거나 과하게 환호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선수보다 먼저 움직이지 않기
골프대회 직관을 하다 보면 좋아하는 선수를 따라 홀을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선수보다 먼저 다음 홀로 이동하려고 서두르거나
경기 통로를 가로지르면 플레이를 방해할 수 있어요.
경기위원이나 진행요원이 이동 가능 신호를 줄 때까지 기다렸다가 안내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티잉 구역이나 그린 주변에서는 한 선수의 플레이가 끝났다고 바로 움직이지 말고
같은 조 선수들이 모두 홀을 마쳤는지 확인해야 해요
갤러리 로프 안쪽은 선수와 경기 관계자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절대로 넘어가면 안 됩니다.
타구 사고도 조심해야 해요
골프장을 직접 걸어 다니면서 관람하는 만큼 타구 사고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프로 선수라고 해서 모든 샷이 항상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공이 갤러리 쪽으로 날아오는 경우도 있어서
플레이 중에는 경기 방향을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경기 중 코스 안에 떨어진 공을 발견해도
절대로 만지거나 위치를 바꾸면 안 됩니다.
내가 보기에는 아무렇게나 떨어져 있는 공 같아도
선수의 인플레이 볼일 수 있으니까요.
촬영은 무음, 타이밍도 중요
요즘은 골프대회에 가면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찍게 되는데요.
촬영 가능 여부는 대회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입장 전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촬영이 가능한 경우에도 반드시 무음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특히 백스윙을 시작하는 순간 카메라 소리가 나면 선수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샷 직전보다는 플레이가 끝난 뒤 촬영하는 편이 마음도 편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선수의 모습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경기 진행이 가장 우선입니다.
골프 갤러리 준비물, 신발이 제일 중요
골프대회에 처음 가는 분들이라면 골프웨어를 입어야 하나 고민하기도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예쁜 옷보다 많이 걸어도 편한 옷과 신발이 훨씬 중요해요.
코스를 따라 선수를 쫓아다니면 하루 동안 걷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잔디뿐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 흙길까지 이동하게 되기 때문에
새 신발이나 굽이 있는 신발보다는 평소 편하게 신던 운동화나 워킹화를 추천합니다.
골프화를 신어도 괜찮지만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이 목적이라면 가벼운 운동화가 더 편할 때가 많아요.
골프장은 그늘이 많지 않은 곳이 많아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햇볕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특히 한여름 KLPGA 대회를 보러 간다면
모자와 선글라스, 선크림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해요.
팔토시나 선패치도 있으면 좋고,
대회 규정상 반입이 가능하다면 양산 겸용 우산도 유용합니다.
선크림은 집에서 한 번 바르는 것으로 끝내기보다
작은 제품을 챙겨 중간중간 덧바르는 편이 좋아요.
하루 종일 야외에 있다 보면 생각보다 얼굴과 팔이 많이 탑니다.
물과 간식도 챙겨주세요
좋아하는 선수를 따라다니다 보면 식사 시간을 놓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생수와 에너지바, 초콜릿이나 젤리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대회마다 외부 음식물이나 음료 반입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여름에는 무엇보다 수분 보충이 중요합니다.
갈증을 느낀 뒤에 한꺼번에 마시기보다 이동하면서 조금씩 자주 마시는 편이 훨씬 편했어요.
있으면 편한 준비물
하루 종일 코스를 따라다닐 예정이라면 가벼운 백팩이 편합니다.
양손을 사용할 수 있어서 이동하기 좋고
물이나 선크림, 보조배터리 등을 한 번에 넣을 수 있어요.
대회 규정에서 허용한다면 경량 접이식 의자나 작은 돗자리도 특정 홀에서 오래 기다릴 때 유용합니다.
좋아하는 선수에게 사인을 받고 싶다면
네임펜과 모자, 골프공 등 사인받을 물건도 미리 준비해가세요.
다만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 사인을 요청하면 안되고
선수들의 대면이 허용된 장소나 시간에 요청하는 것이 기본적인 매너입니다.
쓰레기와 흡연도 기본적인 매너
당연한 이야기지만 코스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됩니다.
간식이나 음료를 먹었다면 지정된 장소에 버리고,
흡연 역시 대회에서 정한 장소 외에는 삼가는 것이 기본이에요.
골프장은 선수들의 경기장이면서 동시에 많은 관람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내가 지나간 자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골프대회 직관은 TV 중계로 보는 것과 느낌이 정말 다릅니다.
선수들의 스윙 소리부터 공이 날아가는 탄도, 코스 안에서 느껴지는 거리감까지
직접 보면 프로 선수들의 실력이 훨씬 실감나게 느껴져요.
다만 다른 스포츠와 달리 선수 바로 가까이에서 플레이를 지켜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람객의 작은 행동 하나가 경기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선수가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멈추고 조용히 있기, 휴대폰 무음 설정하기, 로프 안으로 들어가지 않기, 이동 안내를 따르기.등등
이 기본적인 골프 갤러리 에티켓만 지켜도 어렵지 않게 관람할 수 있어요.
여기에 편한 운동화와 모자, 선크림, 물, 보조배터리 정도만 준비해도 하루 종일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KLPGA나 KPGA 골프대회 직관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골프 갤러리 준비물과 관람 매너 미리 체크하고 가세요.
좋아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바로 앞에서 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필리핀 세부골프장 갤러리 요금
클럽 필리피노 골프장 (FILIPINO GOLF)
갤러리 요금
주중 2500페소 + 100 보험 = 총 2600페소
주말 3000페소 + 100 보험 = 총 3100 페소
카트피 포함
별도 카트 이용시 1인 700 페소 (2인 1카트)
막탄 에어베이스 골프장 (MACTAN AIRBASE GOLF)
갤러리 요금
주중 1250페소 = 총 1250 페소
주말 1500페소 = 총 1600 페소
카트 별도 (1대 1200 페소)
알타비스타 골프장 (ALTAVISTA GOLF)
갤러리 요금
플레이어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