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실수로 실질 손실은 4950000원이 손해가 났다
계좌에는 더 엄청난 마이너스가 났다
ㅎㅎㅎㅎㅎㅎ
늙은 탓인것같다 순발력이 떨어지고
착각을 잘 하고 행동도 느려지고 판단도 떨어지고
그래도 여기서 못떠난건 아마도 중독
ㅎㅎㅎㅎㅎ
잃었다 땄다 반복하는 이 삶이 나는그냥 좋다
즐기는거다
내 생애 다 잃어도 아무지장 없는 돈
살날보다 갈날이 더 짧은 삶
이제 무엇을 아쉬워하면서 살것인가
즐겁고 행복하면 된거 아닌가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스스로 즐길줄 알면 그것이 행복아닌가
자식들인데 의존해서 괜스레 애들집 드나들고 온갖 관섭을 하고
잔소리를하는 우리세대를 보면 정말 한심하다
인간은 누구나 개체이면서 각자 존중하게 살 권리가 있다
인격체인것이다 부모라고 관섭하고
끝없는 관심과 마음을 달라고 보체는일은 이제 그만 둬야 한다
나는 아들집에 가본지가 몇년이 넘었다
갈일이 없다
가끔아들이 와서 밥도 사주고 전화도 하고 그러지만
절대 뭐하라고 요구도 관섭도 않는다
품안에 자식이란 말 왜 생겼을까
자식도 커면 남이고 각자 사는것이다
고로 나는 내 나름대로 즐기고 산다
자식이 찾아오지 않아도 섭섭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다
오는것도좋고 안오는것도 그런대로 좋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당당하게 잘 방법
그건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면 된다
취미가 산행이면 산행하고 독서면 독서 하고
내일을 찾아서 살면 아주 여유롭고 행복해진다
물론 여기에는 경제적인 바탕이 있어야 겠지만
작으면 작은대로 만족하고 살면된다
만족하는 마음이 곧 행복이다
부족하다고 느끼면 그건 불행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기 맞춰살면된다
밥먹으면 죽먹고
여행못가면 산책하고
그렇게 지혜롭게 살면 되지않을까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나라 좋은나라 복지가 다 해준다
고로 나는 주식을 하면서 하루 하루 아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