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의 뜰을 만들라(출38:9-20)

[강경원]

성막의 뜰을 만들라(출38:9-20)

서론: 요14:1, 빌4:6-7, 벧전5:7

말씀에 집중하고 성취되는 말씀을 따라가라.(시119:105)

하나님께서 성막의 뜰을 만들라는 이유?

(1)번제단(그리스도) - 하나님의 자녀(확신)

(2)성소의 축복을 누려라 – 3오늘

(3)지성소의 축복을 누려라 - 임마누엘

(4)물두멍, 거울 – 점검, 갱신, 회개

(5)성막의 뜰 안으로 사람들을 인도(전도, 선교, 후대)

2. 하나님의 언약 앞에서 세 종류의 사람들

(1)소수의 언약의 사람들 – 모세, 여호수아, 갈렙, 출애굽 2세대들

①24 – 승리 ②25 – 영적리더 ③영원 – 하나님의 작품

(2)불신앙(육신)의 사람들 – 출애굽 1세대 – 불뱀의 공격

(3)복음운동을 대적하는 사람들 – 하나님의 진노

3. 성막의 축복을 누리고 전달하는 주역이 되라.

(1)언약(성막)이해 (2)언약(성막)체험

(3)언약(성막)누림 (4)언약(성막)전달

결론: 2019년 정리, 2020년 도전 – 성막운동의 여정

(1)그리스도와 3오늘 – 나의 중심과 집중

(2)성막의 뜰 안으로 오도록 명단을 적어라.

(3)그릇준비

(4)성막의 뜰을 가진 인생 - Nobody인생

①24 – 승리 ②25 - 리더 ③영원 – 작품(교회, 현장, 후대)

주일오전예배: 인도: 강경원목사

성막의 뜰을 만들라(출38:9-20)구약p142

70(통79) 피난처 있으니, 267(통201)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48 시106편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518(통252) 기쁜 소리 들리니

광고

1. 암송. 묵상: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

2. 송구영신예배: 12.31.화. 오후8:30(대표기도:이맹균장로)

3. 담임목사일정

1)대학대경지부수련회 폐회예배인도: 2020.1.3. 금 오후 4시

2)바기오 및 비스가야사역: 2020.1.6.-11(월, 토)

주일오후예배:

인도: 강경원목사

증인(마10:34-39) 신약p16

380(통424)나의 생명 되신 주, 620 여기에 모인 우리

렘넌트의 인성10“겉사람과 속사람”

중국 당나라 때 인물을 선택 하거나 평가 할 때 네 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① 신(身):[체모(體貌)]-사람의 풍채와 용모 ② 언(言):[언변(言辯)]-사람의 언변, 의미전달 ③ 서(書):[필적(筆跡)]-사람의 필적, 지식 ④ 판(判):[문리[文理)]-깨달음, 판단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미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속사람과 겉사람은 무엇일까요? 속사람의 첫째는 근본을 갖추는 것입니다. 영적인 뿌리부터 제대로 내려줘야 됩니다. 아무리 육신적인 조건을 완벽히 갖추었다 해도 영혼이 잘못되어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누가복음12:20)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그 믿음위에 나의 삶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둘째는 기본입니다. 기본이라는 말은 ‘~다워’야 된다는 말입니다. 군사답게, 경기하는 자답게, 농부답게 기다릴 줄 알아야 되고, 말씀 따라갈 줄 알아야 되고,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를 넘어서야 됩니다. 나를 내 멋대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스케줄로 내 삶을 세워갈 줄 알아야 합니다. 셋째는 기초입니다. 내게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언22:29)

바울은 나의 속사람에 대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3:16-19) 베드로는 인간관계에서 갖출 속사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베드로전서3:8-12)

우리 후대들이 한발만 앞서가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반드시 “사랑, 희락, 화평, 자비, 인내, 양선, 충성, 온유, 절제”라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들이 갖출 겉사람은 복음 때문에, 전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외모, 학벌, 친구, 결혼, 직업, 배경, 규모에 대해서도 상식 이상으로 갖출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