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번에 3차로 시도한 정찰위성이 발사되어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고 우리나라 국정원에서도 공식적으로 확인, 인정했지요.
미국의 CNN 방송에서도 자막으로 이렇게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North Korea claims to have put spy satellite into orbit. Analysts say that could make its military stronger.
북한이 정찰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그 위성이 북한의 군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정찰이란 말의 영어 단어가 스파이(spy)이지요. spy는 정보원, 첩자라는 뜻이잖아요. 동사로 쓰이면, '정보 활동을 하다'란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몰래 엿보거나 엿듣는 숨은 행동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궤도에는 진입이 되었지만 그 성능이 과연 어떨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하는군요. 김정은과 러시아의 푸틴이 만난 이후로 성공을 했으니, 러시아의 기술을 도움 받은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위성의 성능이 정상적이고 또한 뛰어나다면 우리 대한민국에는 위협적이지 않을수 없지요. 우방인 미국에도 마찬가지이고 세계 각국에도 그런 존재일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을 샅샅이 훔쳐 볼 수가 있으니 이제는 김 정은이 마음만 먹으면 한국의 어느 지역일지라도 그야말로 정밀 타격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북한의 특기인 기습 공격이 정확하게 모두 성공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서 빨리 북한 보다 더 정밀하고 우수한 정찰위성을 사용하여 북한을 압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군사 기술면에서 우위를 가리기 힘든 형편이 되는것 같네요.
그러므로 사람의 힘을 빌리는대는 한계가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힘을 의지해야 할까요? 어떤 힘을 의뢰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정말 다행이고 복인 것은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도 하나님을 세상의 어느 나라 못지않게 뛰어나게 경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뢰함으로써 이 힘은 북한을 넉넉히 압도하고 제압할 수 있는 불가항력적인 능력이자 힘인 것입니다.
인간은 정찰위성을 만들어서 세상을 엿보는 눈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그 위에는 초능력적인 하나님의 눈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눈은 모든 나라들을 지켜보십니다. 그러므로 배반하는 자들이여, 그분께 대항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셀라) 쉬운성경.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며 그 대신에 독재자를 마치 신처럼 우상화하여 섬기게 하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하나님께서는 그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북한의 김 정은 정권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항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귀하신 뜻을 받들어서 온 세상에 그리스도 예수를 전파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제와 선행을 행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고 명령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를 섬김으로 영원히 잘 되고 지금처럼 살아 남을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신명기6:24). 쉬운성경
성경을 믿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지키며 살고자 하는 나라는 그 말씀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십니다. 살아남게 하십니다. 패배하지 않게 하시고 몰락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안전을 보장하시고 번영을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의 정찰위성을 걱정할 것도, 저들의 군사적인 힘도 우려할것도 아닙니다.
이땅에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 안에서 교회가 부흥되고 세상 모든 민족과 족속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의 사명을 충성되게 행하면 됩니다. 이 일에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존중하며 힘을 다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눈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으로 이기게 하십니다. 셰계에서 높힘을 받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두 그리스도의 사람, 천국의 백성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