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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콜라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품방 내 나이 일흔하고도 하나가 되었을 때
석운 추천 1 조회 58 19.04.23 08: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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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3 15:22

    첫댓글 날씨가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으면 팬테일이란 놈이 들어와서 나가지 못해서 온 창문을 다 열어
    두어도 나가는 곳을 못 찾아 헤매이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 합니다. 이미 열어 놓은 창문으로
    훨훨 날아 가면 되는 것을 .....

  • 19.04.25 16:55

    무척 공감이 가는 글과 시 잘 읽었습니다.
    석운님의 더 크게 열린 세상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19.05.21 09:26

    "길을 열려 하지 말고 열린 길로 가야 한다고"

    참 졸은 표현입니다.
    석운 선생님 글은 제게 늘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말해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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