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남녀로 구분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들어보셨을까....비슷한 얘긴데요
"손을 보여달라"혹은 "손 내밀어 봐"라는 말에 남자들은 손바닥을
여자들은 손등을 주로 내민다는 거^^
손바닥을 내미는 사람은 무언가를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남자의 경우에는요..
손을 내밀어보라는 이야기를 하는 상대방이 보통 여자인 경우가 많고
여자가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에는
선물이나 그 밖의 줄 것이 있다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포함한 경우가 많으므로
상대방도 무의식중에 '주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손바닥을 내밉니다
또, 그렇지 않다해도 (받으려고 하는 준비)
손등보다는 손바닥이 더 크고 우람하게 보이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들은 손바닥을 보여주게 됩니다
남자들은 본질적으로 '강인함, 터프함, 큰 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구요
그래서 좀 더 남자답게 보이는 손바닥을 선호하죠
손등을 내미는 사람들은..
손의 생김새를 보여주려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인데요
주로 여자들이 그렇지요
예쁜 손이든 안이쁜 손이든
손을 보여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손의 생김새를 보여달라는 말이구나'라고 뇌에서는 인지하기 때문에
좀 더 모양새가 이쁜 손등을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굳이 손바닥을 보여주는 사람 중에는 위에서 이야기했던
'받는 자세'를 취한 사람이거나 손이 못생겨서 죽어도 손바닥만 보여주겠다는 사람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성격의 차이, 기본적인 성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남녀로 구분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겠지요
하지만 보편적인 여성형, 남성형이 있듯이
확률적으로는 남자는 손바닥, 여자는 손등이더군요
이 이야기를 길게하는 이유는....계속 읽다보면 압니다^^;
좀 횡설수설 하겠지만....어쩌겠어요 ..쩝!
각설하고!
시계를 볼 때 손의 모양이 어떻게 되는지 기억하십니까?
주먹을 가볍게 쥐게 되지요?
남자는 주먹을 쥐었을 때 -가볍게 입니다 가비얍게~쥐었을 때
손가락이 보이는 쪽(손목 안쪽과 같은 방향이지요)보다는
손등의 모습이 좀 더 강인하게 보이며
또 손목이 보이는 쪽으로 주먹을 쥐게되면 시계를 볼 때 팔의 각도가 애매하여
자신에게 주먹질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 반대방향
즉 손등이 보이는 쪽으로 시계를 확인합니다
여자는 가볍게 주먹을 쥐었을 때 손가락이 가지런히보이는
그리고 뽀얀 안 쪽 손목이 드러나는 좀 더 이쁜 안쪽방향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구요
시계를 보지 않는 때...그냥 시계를 차고 있을 때에도 여자들은
시계의 head부분이 안 쪽으로 가도록...그러니까 바깥쪽은
나머지 끈 부분만이 보이게 되도록 차는데요
이것도 팔을 더 가느다랗게 보이게 하는 목적이 있는 것이고
이는 근본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리의 뇌가
아름다움=가느다랗고 늘씬한 것...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비롯하는 것입니다
여자들 중에서 바깥쪽으로 차는 사람은
안 쪽보다 그 쪽이 더 이뻐보인다고 느끼는 사람이거나
혹은 그딴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편하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입니다
미를 추구하기 보다는 실용성을 추구하지요^^
또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왼쪽에 시계를 찼을 경우에 더 해당되는 이야기이구요
오른쪽에 시계를 차는 사람은
위에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을 하는데 자주 걸리적 거리게 되면 -주로 책상에서 일을 하는 사람처럼
바깥으로 향하게 하겠지요
오른쪽에 찼는데 또 안쪽으로 향해있다...그러면
책상하고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겠지...만...
뭐 그래도 사람의 다양성이란 너무나 무궁무진해서....
제대로 설명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인감의 심리와 행동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의견이 전적으로 옳다는 말씀은 드릴수가 없구요
그래서 태클....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