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암생태공원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문암생태공원을 가봤는데, 엄청 넓어서 놀랐다.
놀이터도 두개나 있어서 너무 재미가 있어보였다.
선배들과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다.
미션이라는것을 다 함께 해서 뿌듯하고 보람차는 기분이었다.
다음에도 문암생태공원을 갈수있다면 좋겠다.
왜냐하면 선배들과 친구들이랑 함께 하는게 기분이 좋고 같이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뿌듯하고 보람 찼다.
이영주 선생님, 윤정현 선생님, 조현희 선생님, 최승희 선생님까지 저희들을 위해서 택시비를 주셔서 감사했다. 또 피자도 사주셔서 엄청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좋은 하루 였던거 같았다.
오늘은 일찍 잘 수 있을것이다.
수혜의 일기 끝.
첫댓글 수혜야 잘 썼어.
잘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