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지구촌 세계인이 함께하는 희망전진의 장이 열림에 하늘부모님 아래 한 가족! 신통일세계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공생·공영·공의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올해 2월, 전 세계 171개국에서 온 120여 명의 현직·전직 수상을 포함한 1만여 세계 대표 지도자들이 월드 서밋 2020의 장에 함께 모여 공생 공영 공의! 신통일세계의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의 길을 연 이래..
하늘부모님성회의 이름으로 출발하는 새로운 도전!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인쇄술의 발달로 세계적인 개신교 개혁이 이루어졌듯, 증강현실과 쌍방향 화상통신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 세계평화정상연합을 중심 한 194개국 100만여 각계 지도자들이 함께하고, 각국의 국영방송 생중계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억 9천만 세계인이 함께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희망전진의 장!
봉쇄와 단절의 코로나19 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수억 명이 함께할 수 있는 명실상부, 1초권 시대의 문이 열렸습니다.
1억9천여 세계인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넨 윤영호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 본부장은 참부모님의 평화비전을 전하며 대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윤영호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 본부장
그럼 지금부터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희망전진대회”를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 대종교 등 7개 종단 대표들이 올린 평화축원식과 이기성 신한국회장의 고천문이 낭독됨에 신통일세계를 향한 세계인의 염원이 하늘 앞에 상달되고..
만국의 깃발 위로, 1억 9천여 세계인 앞에, 천일국 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특별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의 평화메시지에 이어 2015년, 195개국 전원의 합의로 파리기후협정을 이끌어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폴라화이트 미국 대통령 종교특별고문
반기문 대한민국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 전 유엔 사무총장
인류가 만일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같은 국제적 목표들을 이루고자 한다면 정부와 민간의 광범위한 상호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뜻에 비추어, 한학자 총재님께서 창립하신 천주평화연합의 업적 전반에서 볼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관계 모델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이는 정치, 종교, 학술, 언론, 경제, 예술,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이 협력하는 올바른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천주평화연합이 세계의 항구적 평화와 공생공영공의의 신통일한국 건설의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고문인 뉴트 깅그리치 전미국 하원의장과 다테 주이치 전 참의원 의장은 참부모님이 개척하신 평화의 길을 따라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오늘이 되길 바란다는 감동적인 축사를 전했습니다.
뉴트 깅그리치 전 미국하원의장
다테 주이치 전 일본 참의원의장
이날의 뜻과 가치를 빛낸 저명한 각국의 정상들은 각자의 국정철학과 경륜을 바탕으로 신통일세계를 위한 지혜를 모았습니다.
훈센 캄보디아 수상
평화는 가만히 있는 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공생 공영 공의의 가치를 진흥하고 조화롭고 평화롭게 공존하며 한 사회 내 신앙, 종교,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캄보디아는 이 숭고한 목표를 위해 모든 관계 지도자분들과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이상 그 위협은 지속됨으로 우리는 반드시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천주평화연합이 보여주듯이 코로나 위기 극복은 자기중심적 활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상호협력과 인류애를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지난 5월 14일, 향후에 개발될 코로나19 백신을 모든 국가가 쉽게, 무료로 확보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을 세계적 공익으로 규정하는 국제성명서에 사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은 심화문화 예술의 정수를 세계 앞에 선보였습니다.
김명곤 배우 · 대한민국 전 문화관광부 장관
국악인 박애리
이날의 주최자이신 평화의 어머니! 독생녀 참어머님의 특별 연설이 이어진 시간!
평화이상세계 실현을 위한 생애로 국경과 인종, 종교를 넘어 수많은 정치 지도자와 종교인들에게 평화의 어머니로 불리움 받으신 참어머님께서는 인류와 세계가 가야 할 궁극의 방향에 대한 비전을 천명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특별연설
본래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꿈을 ‘지상’에서 자녀들과 함께 ‘지상 천국’을 이루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오늘날과 같은 전쟁의 역사가 점철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타락하지 않은 만물세계는 창조의 순리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왕나비의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나비의 일생은 짧습니다. 그러나 몸길이가 3센티밖에 안 되는 이 제왕나비가 캐나다에서 여름을 살고 겨울을 지내기 위해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 멕시코까지 갑니다. 2개월이 넘게 걸립니다.거기서 다시 부모가 걸어온 길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제왕나비는 날아서 갑니다. 이것이 순리입니다.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파괴하지 않으면 창조의 순리대로 수를 조절하며 그 종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잘못되었다” 했습니다. 잘못된 인간에게는 창조주와의 관계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길은 하나입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하나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창조주께서는 우리의 부모이십니다. 그동안 부모를 몰라보고 불효한 인류입니다. 이 불효한 인류 앞에 참부모가 나타나 다시 거듭나는 축복 행사를 통하여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입적시켜주는 것이 축복운동입니다. 공생·공영·공의로 통일된 인류 한 가족의 공동체! 중심에 하늘부모님이 계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는 이기주의, 민족주의하늘과는 먼 관계의 기관이나 조직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기후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로 소통하는 길이 막혔습니다. 거기다가 천재지변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늘은! 창조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습니다. 우리의 부모라 했습니다. 자식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이 순간부터, 특히 이 민족, 이 나라의 정치지도자나 종교지도자는 무릎을 꿇고 하늘 앞에 회개와 긍휼의 기도를 드려야 할 시간입니다. /하늘이 주시는 마지막 경고요, 기회인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길만이 통일한국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 앞에 충과 효를 다하는 ‘효손민족’으로서 세계 모든 나라 앞에 하늘부모님을 이렇게 모시는 백성과 나라들이 돼야 함을 교육하는 오늘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축복하는 바입니다.
인류 본연의 부모이신 하늘부모님을 모실 때만이 진정한 자유, 평등, 평화, 통일의 신통일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1억9천만 세계인 앞에 일깨워 주신 참부모님!
기조연설을 이어간 브리기 라피니 니제르 수상을 비롯한 네 명의 정상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의 해방은 물론 지구환경 보호운동과 빈곤퇴치, 갈등의 종식을 위한 연대와 협력 등 전 지구적 난문제 해결을 위한 실현가능한 어젠다를 제시했습니다.
지미 모랄레스 전 과테말라 대통령
알프레도 모이시우 전 알바니아 대통령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수상
브리기 라피니 니제르 수상
신아프리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다양한 핵심적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고 아프리카 자유무역협정의 실현을 지원해 주신 평화의 어머니 되시는 한학자 총재님께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이날의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는 세네갈과 니제르, 캄보디아, 네팔, 인도, 피지 등 다수의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전 세계 150개국 188개 방송사를 통해 1억 9천여 명이 시청하고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2억 뷰를 기록, 전 세계 5천개 이상의 매체에 보도되는 등 수억 명의 의식과 삶이 거듭날 수 있는 시대적 축복의 때가 왔음을 증명하며 섭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확산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시며 하나님은 하늘부모이심을 일깨워 주심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하는 인류 한 가족, 신통일세계의 비전을 밝혀주신 참부모님!
하늘부모님성회의 깃발 아래 세계의 판도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섭리의 대전환기가 도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