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의 메시지(10) -'All Win'으로 통일하면 된다!-

[태얼랑]

가이아의 메시지(10)

-'All Win'으로 통일하면 된다!-

강 병 천

통합과 조화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가이아는 순환하는 우주 법칙에 따라 새 진동수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

분열, 대립, 투쟁, 패권의 방식으로 영위해 온 과거시대를 마무리하고

통합, 조화, 협력, 공존으로 이루어지는 새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아직도 전쟁과 파괴,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지난 시대의 잔재가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이미 새 시대의 새 진동수로 전환하고 상승하고 있다.

달라진 시대에는 달라진 나라는 살아남아 나와 같이 가겠지만

옛 진동수에 머물러 여전히 분리와 패권을 추구하는 나라들은

그들이 해 온 카르마대로 찢어지고 파괴되고 사라져갈 것이다.

새 시대의 성배민족이여!

모두가 함께 사는 길로 열방을 이끌어라.

가이아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대 한민족을 주축 삼아 일을 해 왔다.

고대에는 지상에 문명을 퍼뜨리는 개창자로서 그대와 함께 움직였고,

지금은 과거시대 지구상의 정치, 경제, 종교, 이념 등 모든 이원성 유산들이

그대 나라에 들어와 응결되게 하였고,

이제는 이로부터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새 시대로 넘어가는 출발로 삼고자 한다.

나는 남한과 북한이 나의 이전 메시지에서 제시한 길로 가기를 바라고 있고

용기 있게 그 길을 모색하는 쉽지 않은 시작에 무한한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열방들의 움직임은 그대들을 하나됨으로 몰아가기 위한 나의 섭리임을 알라.

이원성 게임은 모두가 죽는 길이다.

평행선들을 넘어서야 한다.

남한은 북한의 핵무기와 미국의 공격에 대해 동의하거나 용인할 수 없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완성하여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고자 한다.

미국은 동북아 주도권 유지를 위한 지렛대로 남북한의 분단 상태를 유지하고

북미평화협정 및 주한미군 철수는 고려하지 않는다.

남한과 북한과 미국의 입장은 결코 함께 할 수 없는 평행선과 같아서

평행선들이 벌이는 이원성게임은  전쟁과 공멸을 불러올 뿐이다.

일원성 통합의 진동수가 흐르는 시대에 구시대의 이원성 냉전 게임은

다 함께 모두를 파괴할 뿐 아무도 승자로 남을 수 없다.

발상를 전환하여 통찰해보라.

가이아의 통합의 진동수에 맞추면 모두의 입장을 공유할 수 있다.

나와 너를 대립시켜 사생결단해야만 사는 길이라 여기지 말고

모든 평행선들을 그냥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보라.

역지사지

남한은

북한이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핵무기를 개발해 왔음과

미국이 미군의 주둔과 동북아에서의 패권을 유지 확장하고자 함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북한은

남한이 핵무기의 위협에 시달리지 않고 싶어하고

미국이 미군의 주둔과 동북아에서의 패권을 유지 확장하고자 함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미국은

남한이 더 이상 전쟁의 위험이 없는 상태를 원하고

북한이 체제 보장과 함깨 미국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함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역지사지를 다시 뒤집으면

남한과 북한은 미군의 주둔이 오히려

중국, 일본 등 통일을 원하지 않는 주변국들로부터

통일한반도의 등장을 보호하는 장치가 될 수도 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미국은 남북한의 냉전을 청산하고 통일을 도우면

남북한 전체를 미국의 파트너로 삼아

동북아경영의 주도권을 함께 추구해나갈 수도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남한에게

'All Win'의 정신으로 남북이 함께 사는 길을 추구하라.

흡수통일의 가능성을 포기하고

완전한 합의에 이를 때까지는 현재의 체제를 서로간에 보장하라.

미국에 대해서는 북한과도 서로 인정하고 친구가 되어

동북아에서의 더욱 확장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설득하라.

***북한에게

'All Win'의 정신으로 남북이 함께 사는 길을 추구하라.

적화통일의 노선을 포기하고

완전한 합의에 이를 때까지는 현재의 체제를 서로간에 보장하라.

미국에 대해서는 핵동결과 미군의 계속 주둔을 상호 인정하여

북미간 평화협정이 가능하도록 하라.

***미국에게

'All Win'의 정신으로 지금까지의 냉전적 대립구도를 버리고

북미간 평화협정을 맺어 남북한 모두를 친구로 삼아

남북한이 연합 또는 연방을 넘어 완전한 통일을 이룬 이후에도

남북한 전체와 함께하는 확장된 동맹으로

동북아에서의 더 큰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가라.

냉전시대의 역할은 끝났음을 알고 통합의 새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라.

* 남한의 절대적 평화

* 북한 핵무기의 합리적 조율

* 미군의 계속 주둔

협상하면 남한, 북한, 미국은 이 세 가지 모두를 공유할 수 있다.

'Win Win', 'All Win'의 길!

나는 세상이 두 갈래 세갈래로 찢겨나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

새 시대는 이원성에서 일원성으로, 분열에서 통합으로

진동수의 차원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지금까지는 분열과 패권의 논리로 다스렸지만

앞으로는 통합과 조화, 공동체의 이치로 이끌어 간다.

가이아의 새 진동수에 함께 하는 나라는 번영하고

옛 진동수에 머물러 있는 나라는 소멸할 것이다.

남한과 북한과 미국은 모두가 함께 사는 길로

연합 또는 연방을 거쳐 완전한 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동북아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를 주도하는

'Win Win'과 'All Win'의 길을 가도록 하라!

새 시대의 문을 여는 거대한 등불이 되어라!

2018. 2. 22

가이아의 마음으로

[신문명연합]

원문: http://cafe.daum.net/sinmunmyung/hNoN/258

[태얼랑]

지금 동북아에서 전개되고 있는 치열한 힘겨루기는
겉으로만 보면 도저히 해결의 가망이 없는 치킨게임, 제로섬게임으로 여겨집니다.
살아남기 위한 자의 핵무장과 주도권 유지를 위해 비핵화를 바라는 자의 강경함은
한 치의 양보나 협상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전쟁 전야의 으르렁거림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문제의 이면을 잘 들여다보면 의외로 쉽게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태얼랑]

미국의 강경함은 단순히 북한의 핵무장이 아니라
동북아에서의 주도권 확대와 대중 견제 등의 구상에 북한이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핵무기로 인해 미국이 위협 당한다는 것은 과장된 제스츄어일 뿐
미국의 주 관심은 어디까지나 동북아에서의 주도권 유지와 확장에 대한 것이지요.
미국은 오래 전부터 몽골, 중앙아, 인도, 동남아, 대만, 한국, 일본... 등으로
중국을 포위 견제하는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고 그 중심은 군사정책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북한이라는 변수가 무시 못할 변수로 등장하여 난관에 부딪친 것입니다.

[태얼랑]

미국은 애초 미군 주둔의 당위성과 대중 견제의 지렛대로 북한을 활용하고
북한은 체제유지를 위한 외부적 구실로 미국을 이용해 온 측면이 있는데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이 필요로 하는 수준을 훨씬 지나쳐
지렛대가 아닌 또 하나의 새로운 축으로 등장하게 됨으로 인해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국의 동북아 구상 전체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태얼랑]

<가이아의 메시지>는 서로간에 앞이 안보이는 이러한 상황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화위복하여 모두가 <올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를 동결 수준에서 조율하고(물론 궁극적으로는 비핵화 해야 되지만)
북한은 북미평화협정과 함께 미군 주둔(미군 철수가 아님)에 동의하고
그런 여건에서 남.북.미 3자는 남북 평화통일(연합 또는 연방)을 추진하며
통일 이후에도 미군은 주둔하여 한반도 전체의 동맹 혹은 파트너로서 역할을 유지하는 것으로...

[태얼랑]

이런 구상대로 하면
남북은 일정기간 각각의 체제를 유지한 채 평화통일을 하고
미국은 중국이나 일본의 침략과 견제를 막아내는 울타리 역할과 함께
한반도 전체의 동맹 혹은 파트너로서 동북아 구상의 추진에 오히려 더 유리해집니다.
요약하면 남.북.미 합작으로 모두가 이로움을 얻는 <올윈> 전략인 것이지요.
이 방안을 가장 싫어할 나라는 당연 중국과 일본이겠지만
그들은 지금껏 남북의 분단으로 이득을 얻어온 잘못된 역사를 철저히 반성해야지요.

[태얼랑]

새 시대는 이원성이 아닌 일원성의 시대, 통합과 조화의 시대입니다.
양쪽으로 편을 나눠 사생결단하는 구시대 사고방식을 넘어
남.북.미 모두가 함께 잘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특히 미국이 지금까지의 이원성 사고를 버리고 통합적 사고로 전환할 수 있기를...

인터넷과 SNS를 통한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전파를 바랍니다.

[잡초]

미국은 약소국들과의 화합은 절대 안합니다.
착취라면 모를까..

[태얼랑]

지금의 남북한은 결코 과거와 같은 약소국이 아닙니다.
미.러.중.일 만큼은 아니지만 경제적 선진국, 군사적 강국임에는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한 지정학적 주축임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런 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남한과 북한, 나아가 통일 한반도의 충실한 파트너가 되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과거의 관성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한반도의 위상과 중요성은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미 세계사의 중심지대, 티핑포인트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CosmosGalaxy]

태얼랑 님, 오랜만이내요......전 요즘 올림픽과 세계 정세 때문에 명상도 잘 않돼내요......

근대 이상한게 올림픽 보면서 느낀거지만 우리가 다른 유럽국가나 서양나라들 한태지면 그냥 그려러니 하는대 중국이나 일본이랑 경기를 하면 별로에요....그들에게 지는건 자존심 상하고 배아프고.....제가 얼마전 이기동 교수의 강이를 들었는대 우리는 신바람나면 기적도 이르키는 민족이라고, 그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대 우리민족이 지금 이상태로있는것은 누군가가 우리 "기"를 확 꺽고나서 신바람을 못내서 꽉믹힌그런 인생을 살고잇는것같아요.....그래서 반쪽짜리 나라가지곤 않될것같내요...우리의 진가를 발휘하려면 통일부터가 우선

[CosmosGalaxy]

인것같아요.......그리고 나도 모르게 중국의 분열을 손꼽아 바라고있지요......그리고 일본은 아무리 자기가 대단하것처럼 생각하는대 일본은 미국아니면 어찌할수없지요....일본은 자원이없고 기술로 먹고 사는 나라인대 미국이 않받아주면 어쩔수가없죠.....그래서 한국은 이걸 잘 응용해서 재대로 조율을 해야할것같아요....

[다물1]

꽉 막힌 채로 전쟁을 향해 달려가는 열차 안에서 숨막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새로운 출구를 보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제발 제발 모두가 올윈하는 길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태얼랑]

일각에서는 여전히 남북문제를 단순히 좌우, 피아, 선악의 이원성으로 나누고
전쟁 또는 북한 내부의 급변사태를 통해 해결되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전쟁과 급변사태는 우리에게 통일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의 북한 접수 및 관여로 이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꿰뚫어보고 있어야 합니다.
북한이라는 우리민족의 땅, 기회의 땅이 우리 것이 되는게 아니란 사실을...
오직 남북한의 자주적인 평화통일에 의해서만
한반도가 온전히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CosmosGalaxy]

진짜 태얼랑님의 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사실 한국이랑 중국이랑 다시 외교적으로 잘풀려고 노력하는것을 보면서도 한편으로 완벽하게 마음을 놓지못하갰내요.....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이 쇼트트랙에서 부정행위를 해놓고 대려 더 큰소리를 치며 억지주장을하는걸 보고 국민성이 참 수준이 낮은것같단 생각도 해봤내요.....일본은 적어도 우익 정치가들은 맘에 않들지만 적어도 국민성많금은 중국보다는 훨씬 높은것같습니다...이번에 고다이라선수가 이상화선수를 위로 하는것에도 그게 들어나구요.....

그래서 미국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느낍니다...한미북 이렇게 샛이 잘풀어나갔음해요...중국은 아직 미개 수준이고 일본은 좀.....

[태얼랑]

옛부터 변함 없는 이치 중에 하나는 가장 큰 적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언제나 바로 옆에서 침략과 정복을 해 왔다는 건 오랜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요.
그러나 미국은 패권을 추구할지언정 역사를 조작하고 영토를 차지하려는 것은 아니기에
한국으로서는 미국과의 동맹으로 주변국들의 도발로부터 훨씬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CosmosGalaxy]

저도 동의 합니다......미국의 팬권주의는 맘에 썩드는건 아니지만 한미동맹을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잃을것은 없죠.....중국과 너무 나가면 미국에게 오해를 살수있으니 그것을 잘 조율해야할것같아요....그래서 님 말씀처럼, 남한, 북한, 미국이 재대로 대화를 해나가서 샛다 혐력할수있으면 좋갰습니다...적어도 한미동맹이 끈끈할수록 일본도 함부로 못하죠 왜냐면 일본은 사실상 미국이 주둔하고 있으니...

[CosmosGalaxy]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느낀것은...각국에 많은 선수들이 올림픽정신을 상실했다는겁니다....더 놀란것은 선진국도 예외가 아니라는것이죠.....국논을 막논하고 선수들이 올림픽 스포츠정신을 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다이라 이상화선수의 우정이 인상적이여서 지금 그사건이 재일로 기억에 남는군요.....스포츠는 메달을 떠나서 서로 공존하는것인대...그것을 별로 찾아볼수없내요.....

아직은 선천시대 막바지 시대라서 몸부림을 치고있는것일까요, 우리의 애고가? 요즘 세계 정세를 보면 조금 불안합니다 그래서 명상도 잘 않돼요...

[CosmosGalaxy]

통일은 정말 해야되는것이라는걸 다시 뼈져리게 느낍니다, 한국인들의 기강이 재대로 스고, 역사 인식을 바로잡고, 우리의 DNA속에 잠제되어있는 영성도 다시 회복하는게 시급하다는 생각이 드내요...그렇지 않으면 누군가의 먹이감이 될것같은 느낌도 드내요....중국은 겉으로는 외교를 하곤있지만 그들은 역사왜곡에 너무 사로잡혀있고 일본은 아직도 반성을 않하고....그래서 우리가 구한말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잘 조율해나가서 원래 우리의 배달국 정신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그렇게 천지신명님꼐라도 기도 드리고 싶내요.....

[태얼랑]

불안한 상황임은 맞습니다.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고, 남남 간에도 분열되어 있고, 그 상태에서 북한은 과도한 액션을 해 왔으니...
주위의 야수들에게 빌미를 주어 여차하면 그들의 발톱에 갈기갈기 찢겨지게 될지도 모르는...
그런 와중에 천만다행으로 평창올림픽을 통해 반전의 노력을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올윈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위의 야수성을 잠재울 수 있는 길은 올윈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CosmosGalaxy]

남한도....문제죠...좌파 우파와의 갈등.....지금은 그것을 타파해야하는대....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통합의 시대에.......그리고 구시대 유물인 경상도 전라도 운운하는것도 참 시대에 맞지않는것같습니다.......올림픽은 솔직히 경쟁만하고 떠나는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대 이번에는 그래도 이 황금같은 기회를 통해 평화의 꾳을 피울수있는 계기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대 자꾸 방해군들이 보이고 해프닝도 여려게 있었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신명계, 정신계, 혹은 아스트랄계에서는 평화의 시대이지만 아직 물질화가 않된거같내요....그런대 솔직히 이 어정쩡함도 지칩니다...뭔가 결판이 나야될탠대.....평화 얼쑤.

[태얼랑]

예민하기도 하고 어정쩡하기도 하고...
상위차원에서는 진동수 전환이 이루어졌지만 물질계는 과거의 잔재들이 아직 남아서 소리를 질러대고 있는 형국입니다.
깨어 있는 정신들이 그런 지뢰밭을 뚫고 미래시대 통합의 마인드로 과감하게 리드해나가야 하는 때입니다.
비상한 지혜와 용기로...

[CosmosGalaxy]

그래서 답답합니다.....명상과 기도를 통해 천지신명님들꼐서도 우리의 마음을 아시갰지요....가이아는 청소할때과 왔어요...구시대 유물인 패권시대는 더이상 신성한 가이아에서 존제할수가 없지요....

[CosmosGalaxy]

솔직히 우리같은 사람들의 친교회도 중요하단 생각이 드내요 왜냐면 지금은 아주 결정적인 시대라 꺠어있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라도 선언을 하고 그런 기, 애너지들을 모아야할때라고 생각이 드내요.....요즘은 올림픽 때문에 예전보다 한국 미디어를 많이 접하긴 하지만 아직도 할일과 풀어야할 관제가 많다고 여겨지내요...촛불혁명이 성곡적이었으나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많아서리....그래서 영성단채와 함깨해볼생각인대....아쉽게도 미국영성인듣마저 한국의 상황을 재대로 이해하지못한것같고 한반도의 평화가 왜중요한지 모르는것같아서, 그점이 아쉽구요, 미국의 다른 한인들하고 이런예기를 하고싶지만 아직 교회사상에 찌들어

[바이칼]

감사히........!!!!!!!!!

[태얼랑]

_(((ㅇ)))_

[핑크피아노]

감사합니다~그렇게되길 바랍니다^^

[태얼랑]

일원성 통합의 진동수로 돌아가는 시대엔
모두가 하나로 올윈하는 길이 상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