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 보배같은 대야미옛길 걷기
개발이 확정되어 빈집이 많은 대감마을/죽암마을.안골마을
사람은 거의 없고 자연이 그대로인 옛길을 대야미역에서 만나서 8명이 함께 걸었다
감꽃
유일하게 만난 할머니 한분
첫댓글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마지막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마을탐방이었다
첫댓글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마지막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마을탐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