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옵는 회원 여러분
더 존경하옵는 김우경 왕회장님(명예회장님)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집니다
연평도 포격때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 를 위하여
보병제26사단 정훈장교 정영훈 대위가 작사하고 군악대 병장 강윤성이 작곡 및 노래를 불러
국방부에서 화제가 되어 국방일보에 기사화 되었는데
이걸 왕회장님께서 놓지지 않으시고 동우회 카페 사진첩에 올려 주셨습니다
사무총장에게 타의 귀감이 되는 이 노래의 가사를 받아서 보고(그냥 알아 보라고 하셨음)
하라는 명령에 의거 카페에 담아 올립니다
왕회장님께서 동우회 카페 올리자 서정우 어머님께서 감사의 댓글도 올려 주었습니다
"엄마는 울지 않는다"
작사 : 정영훈(26사 공보장교), 작곡/노래 : 강윤성(군악병)
(song)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
나라를 위해서 두려움없이 달려갔던 너였기에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
나라를 위하여 이 세상을 떠났기에
그런데 오늘은 눈물이 난다
(rap)
나라를 지킨 너의 죽음 애도하더니
너를 죽인 원수에겐 애도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 눈물이 앞을 가려
앞을 볼 수가 없더라
포격소리에도 무섭지만 두렵지만
우리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망설임 없이 달려가던 니가 너무 자랑스럽구나
아들 잃은 슬픔보다 가슴 아린 건
잊지 못할 상처 준
원수의 죽음에게는 관심
잊지말아야할 고귀한 희생에겐 무관심
(song)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
나라를 위해서 두려움 없이 달려갔던 너였기에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
나라를 위해서 이 세상을 떠났기에
그런데 오늘은 눈물이 난다
너의 희생이 헛된 것만 같아서
너의 희생이 헛된 것만 같아서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군 출신들로서 다~ 같이 한번 가슴깊이 새겨보아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류사무총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가슴 뭉쿨한 사연이였습니다..
오래 오래 마음깊이 되 새겨야할 사연입니다
서정우 하사 엄마입니다. 육군 26사단 정훈참모께서 "청소년을 위한 안보콘서트 " 영상 CD를 보내와
강윤성 상병의 " 엄마는 울지 않는다" 노래를 듣고 엄마는 울어버렸습니다.
이런 호국안보의 잔잔한 물결이 많은 사람들에게 스며들수 있도록 인근지역 학교에서 청소년을 위한 안보교육에 수고하시는
육군 26사단과 관계자님, 강 윤성 상병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또한 2부관 동우회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고 서정우 하사님"의 어머님
아드님의 그 숭고한 애국 충정의 마음씨는 분명 부모님으로 부터 물러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 서정우 하사님"의 부모님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부관 동우회는 잊지않고 매년 총회시 마다 "고 서정우 하사님"의 정신을 강조할 것입니다
그룩한 희생은 절대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