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뭐래도 , 무스기 상을 탔더라도 --... 오늘의 주인공 히어로는 ----
희안한 희양산 방송을 맨몸으로 준비+창립한 조창환 주연 배우 ----
엄동 야밤에 아픈 마눌 발동동 ---- 반장 발목 자븐 코믹 파워 !!
네 줄 우쿠렐레 악단의 막간 공연 .. 청아한 목소리.. 가운데 갑구씨 맏딸 !
이어지는 오랑청골 큰 형님 한말씀, 그리고 새내기 인사 ....
벌써 시계는 밤 10시 ----- 술은 언제 먹으려나? 청소년 귀가는 또 워쩌고?
뱀발; 아이들 정성으로 꾸며낸 방송 스튜디오 뒷모습은 ----
반짝이 벽 너머 음침 +.. 으스스 .. 귀신 나올 분위기 --- 크 흐 ㅎ
첫댓글 참석못해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ㅠ ㅠ
곧 원격으로 참여할 기술이 짜잔...할 겁니다
기대 됩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현재 영상 회의도 가능...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한 문서를 편집하기도 합니다.. 성큼 다가온 오~ well !
반대!
난 얼굴 맞대고 얘기하는게 좋아요^^
84년 백남준은 파리 뉴욕 서울을 연결한 협동 공연 방송을, .. 얼굴 맞댈 수 없는 사람들도 차선책으로 참여할 길이 있다는... 하고 안 하고는 선택의 문제.. 5~ 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