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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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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꼬리 달린 럭비공의 행방
동시사랑 추천 0 조회 40 04.10.11 23: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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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9 08:09

    첫댓글 야, 꼭 꽁트같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4.09.29 11:52

    실은 축구공만 했는데... 믿으시기 힘드실 것 같아서...크기를 좀 줄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04.09.29 19:32

    아휴! 그 꼬리달린 럭비공이 등장인물 그 남편보다 더 큰 행운을 잡았네요. 된장 한 독을 다 먹었으니, 뒤뚱거리며 어떻게 살아갈꼬!

  • 04.09.30 09:48

    진짜 있었던 일인가요? 으음.... 대단히 엽기적인 이야기네요!

  • 작성자 04.09.30 11:11

    동네 아저씨가 삽을 들고 살금살금... 이쯤 되면 메나리님 너무 놀라시지 않을까 하여...저는 그저 기절해 있었던 것으로 다행(?)이었어요. 메나리, 들과 산에 피는 야생 나리꽃인가 생각했는데요. 맞나요?

  • 04.10.02 16:19

    그게 아니구요... 내가 우리 민요를 잘 부른다나 어쩐다나... 그러면서 우리 샘이 지어주신 이름이 메나리(민요의 한 종류을 일컷는 말. 주로 농부들이 부르는 농요의 한 가지.)랍니다. 설명하고 보니 내자랑 같네요. 쪼매 부끄러버질라 캅니당...

  • 작성자 04.10.02 23:43

    비행기 타고 날아가걸랑 꼭 들려 주셔요. 샘님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님들 가창실력, 대단할 것 같습니다. 제 짐작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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