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와 성공 [한마당] 그대의 높이뛰기 대상은?(국민일보) / [빛viit명상] 성공을 향하여

[운.영.진]

[한마당] 그대의 높이뛰기 대상은?

출처 국민일보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3310&code=11171211&cp=nv

높이뛰기는 고대 올림픽 때부터 있어온 육상 종목이다. 19세기에는 국제 경쟁도 많이 벌어져 1895년에 영미계 마이클 스위니 선수가 1m97을 뛰어넘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여성한테도 적합한 운동으로 받아들여져 1928년 암스테르담올림픽 때 여자 종목도 채택됐다. 날개 없는 인간의 한계를 겨루는 스포츠인지라 기록은 잘 깨지지 않는 편이다. 현재 남자 신기록은 쿠바의 하비에르 소토마요르가 1993년에 세운 2m45, 여자 신기록은 불가리아의 스테프카 코스타니노바가 1987년에 작성한 2ｍ9다.

국내에선 비인기종목인 높이뛰기가 갑자기 유명세를 탔다. 1일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상혁 선수가 2m35를 넘어 기존 자신의 최고기록은 물론, 한국 신기록까지 깬 것이다. 2019년에 부상으로 꽤 오랫동안 슬럼프에 빠져있었던 우 선수가 이렇게 좋은 기록을 세울 줄은 주변에서도 기대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 선수가 올림픽 개최 전에 찍은 영상을 봤더니 어쩌면 기록 수립은 예고돼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우 선수는 영상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고 참가하는 올림픽인 만큼 마음가짐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달성하기 어려웠어도 처음부터 메달을 목표로 연습했다. 좋은 기록을 내겠다는 각오로 등에 오륜기와 함께 ‘야망과 열정’이란 글씨를 새긴 문신도 했다. 또 김도균 코치가 해준 “이제 알에서 깨어날 때가 됐다”는 말을 늘 되뇌었다. 그리고 연습할 때마다 바(bar)를 바라보며 “저기 가만히 있는 ‘높이’에 지기 싫다”고 다짐했다. 마침내 그는 “평생 남을 경기를 뛰겠다”는 영상에서의 약속처럼 진짜 잊혀지지 않을 경기를 펼쳤다. 슬럼프를 이겨낸 뒤 보다 높은 목표를 내걸어 열심히 노력하고, ‘지기 싫다’는 다짐 끝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퍼포먼스로 얻어낸 값진 승리였다. 이런 우 선수의 신기록 달성 과정을 인생을 살며 부닥칠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에 적용해봐도 좋을 것 같다. 여러분이 뛰어넘고 싶은 바는 어떤 것입니까?

손병호 논설위원

빛viit명상

성공을 향하여

같은 자리 같은 씨앗도

먼저 피고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늦게 핀 꽃은 출발이 늦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활짝 핀 꽃에 움츠러들지 않고

언젠가 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도 내 저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하면서

목표와 신념으로

나를 활짝 피워갑니다.

성공을 향하여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14

[신동철(풍요10기)]

높이뛰기가 모처럼 유명세를타기 시작했다.
이는 도교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우상혁 선수가 높이뛰기에서2m35cm를기록하였기때문이다.
참을 획기적인경사라 할 수 있다.
한본더 벅수를 보냅니다. 장하다 우상혁선수,이야기글과
귀한 빛글인 "성공을향하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현아(풍요19기)]

마음에 담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금희(풍요11기)]

감사합니다.

[배서현(풍요22기)]

높이 뛰기 경기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성공을 향하여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공을 향하여 출~~발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래(풍요2기)]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귀자(풍요4기)]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강현순(풍요4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탈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구정은( 풍요 1기 )]

감사합니다

[황혜숙3]

"여러분이 뛰어넘고 싶은 바는 어떤 것입니까?"
이제부터 더 구체적으로 대상에 대한 한계를 더 구체적으로 점검해봐야되겠네요

그러나 어찌해야 될지는 알 것 같읍니다
"나도 내 저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하면서 목표와 신념으로나를 활짝 피워갑니다. 성공을 향하여"
라는 빛말씀같이,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빛명상과 함께 시작함을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 올립니다

[최귀녀(풍요14기)]

성공하여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하(풍요10기)]

성공을 향하여
귀한 빛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우상혁 선수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정민(풍요21기)금숙]

좋은글 감사합니다.

[문창경(풍요14기)]

감사합니다.

[손정순 (난초)]

귀한 빛글
감사히 마음안에 잘 새깁니다.
[활짝 핀 꽃에 움츠려 들지않고
언젠가 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감사마음 올립니다.

[이희연(풍요21기)]

성공을 향하여,
그림찻방의 소중한 글 담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김예지(풍요8기)]

감사합니다.

[맑은서현(진서현)]

감사합니다
묵묵히 제 몫을 하면서 목표와 신념으로 감사합니다 ^^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영선()]

감사합니다.

[조옥분(풍요16기)]

높이뛰기에서 우상혁선수가 자신의 모토를 걸고 뛰어난 경기를 보여줬군요.
빛명상과 함께 목표와 신념으로 묵묵히 살기.. 글 감사합니다

[홍순옥(풍요11기)]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나도 묵문히 제 몫을 하면서 목표와 신념으로 나를 활짝 피워갑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의 마음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화진(풍요5기)]

귀한 글 잘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서(풍요22기)]

늦게 핀 꽃. 저를 말하는 듯. 아니 아직 꽃을 피우지는 못했지만 저는 지금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품고 개화할 날만, 방화방창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시(풍요2기)]

믿음과 확신 그리고 열정.... 감사합니다.

[강희연(풍요22기)영숙]

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정복희(풍요9기)]

목표와 신념으로 빛과함께 나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

[신연걸(풍요18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마음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빛만 보고 가겠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박은조]

귀한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선영(풍요 1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김신희]

감사합니다.

[최보현(풍요11기)미건]

늦게 핀 꽃은 출발이 늦어도 포기하지 않듯이
내 자리에서 목표와 신념으로
나를 피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일호(풍요1기)]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정자(풍요20기)]

목표와 신념으로 성공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우상혁선수의 값진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하미(풍요19기)]

감사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나날들 속에서 빛과 함께합니다

[유창명(풍요17기)]

우상혁 선수의 웃음이 무엇보다 멋져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향임(풍요19기)]

내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형열(풍요12기)]

감사합니다.

[아네모네(박현주)]

감사합니다

[김정숙(풍요21기)]

우주근원의 빛마음님과 학회장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선(풍요10기)]

우상혁 선수는 이미 빛안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면 된다".학회장님 말씀 새겨봅니다.감사합니다.

[마서영(풍요19기)]

빛명상과 함께 목표와 신념으로 성공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정(풍요9기)]

감사합니다.

[프랑스 김지연]

늦게 핀 꽃은 출발이 늦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제 자리에서 성공을 위하여 활짝 피워갑니다~

[오윤정(풍요4기)]

빛명상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