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김이 있는 놀이와 삶
글//젊은오리
하나님의 백성인 야곱의 족속은 이김이 있는 전쟁을 하려고 안달을 하는 중인데
내는?
오락을 할 찌라도 이겨야 맛이 나고,
삶을 살아가는 것에도 이김이 이써야 사는 맛이 나고 살맛이 난다고?
당연하다.
그러나
어떤 삶을 살아야 이김이 있는 삶이고
어떤 놀이를 하며 이겨야 재미가 난다고 할 수 이쓰까?
요즈음
심심푸리 오징어 땅콩처럼 틈이 나면 딱 한 게임씩 하는 것이 이쓰니 그것은 오목?
컴으로 하고 폰으로 하고 테블릿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이 곧 오목인데
시작하면 이내 곧 지는 것이 습관처럼 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지려 하더니 요즈음은?
6급 까지도 이기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내 급수는 7급이라는 인정을 온라인에서 받고 보니 갈수록 재미가 난다고?
마눌은 고스톱을 즐겨 하기에
그거 보다는 차라리 오목을 하라고 하였더니
요즈음 틈이 날때 궁딩이를 붙이고 앉으면 하는 게임이 오목이고 이어폰으로 듣고 듣는 것은 뽕짝 으막?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말씀 듣기를 즐겨 하다보니 마눌의 놀이가 뜰버서?
말씀을 조금 즐겨 들으라 하지만
결코 서방의 말을 따라서 행하기 보다는 말씀 듣기를 거절하고 그므메 뽕짝에 귀를 빌려주는 것이 싫지만 어쩌랴 자기의 마음이라고 우기는 마눌이 밉다 할 찌라도...
믿음은 각각이다
유대인과 이방인과 교회가 각각이듯이 구원도 각각이다
각각의 믿음으로 각각이 각기 다른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는다?
내 믿음의 좌우명 같은 것들이 더러 이쓰니
"남이야 어찌살든 누구어찌 죽든말든 나는야 주님의 은혜안에서" 이고
"나 사는 동안 끝임 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인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밝히 일렀을 것이다"
"아기다리고기다리"?...
내가 살아 가는 모습이 주 앞에서 합당 할까? 라는 의구심도 더러는 든다는게 이내 심사가 아닌지....
시방 물건너 바다건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시고 여호수아가 전쟁으로 이기고 이기었던 가나안땅 그곳에서는
야곱의 족속은 그의 형인 에서의 족속과 피터지게 싸우는 전쟁 중이고
야곱을 돕는 유나이티드 미국은 선거판이 한창인지라 야곱을 달래지도 윽박지르지도 못하는 틈을 이용해서 끝장을 보려 하고 이쓰니 앞으로 한달안에?...
끝장이 날 수 이쓰까?
트럼프가 대통령이되어 돕는 손길이 되고?
받은바 은혜대로 내가 보건데,
내가 들은바요 말씀에 비추어 본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 할 것이고 그로 인하여 이란은 민주화로 가고
야곱의 족속이 에서의 족속을 굴복시키고 평안하다 안연하다 할 그때
주의 공중재림이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서 주를 믿는 자들은 불가불 끌려 올리움을 당하여 공중에서 이레동안 혼인 예식이 있는 동안에 이 땅에서 야곱의 족속은 시방까지 없었던 대 환란을 당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를 믿는 이들이 이쓰까?
나만 하나님의 말씀을 미리미리 알고 믿는 것일까?
이 아는 것은 성령께서 내게 일러 주신 것이요
내 힘이나 내 의지로 내가 알게 된 것이 아닌데 주님은 왜 내게 알게 하셔쓰까?
내게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과
바른 교리로 바른 신앙을 간직하게 하고
거룩한 "세상에서 불러내어 구별한" "교회"가 되도록 바른 복음을 알게 한 김요한 목사는 간음죄로 깜빵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설교를 하고 있고
또 다른 흠정역 성경 번역자 정동수 목사는 광화문으로 정치대모 반대 집회를 하러 나오라고 선동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왜 애시당초의 믿음에서 변화가 아닌 변질이 되어 지룰을 하며 나와 같은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이쓰까?
말씀과 은혜와 성령이 각각이라서?
끝까지 견딤으로 복음에 거하라 하신 것은 유대인들인데
저들은 받은바 은혜를 헛되게 할 심사로 열심을 내다가 곁길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내는 오직 은혜로 성령 안에서 포도나무에 붙어만 이쓰면 열매는 저절로 맺힌다는 말씀 안에서 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음으로 나의 행위를 접어 버렸다.
내가 하는 행위 "사람의 생각과 행위" 는
말 하는 것과 생각 하는 것과 행동 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하다는 것을 알기에
복음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동참을 하자" 라고 할 뿐 더 이상의 그 어떤 말도 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한몸이요 한 마음이라 하는 내 마눌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내 자식도
내 며늘도
내 딸도 내 손자와 손녀도
내 이웃도 내 친구도 내 형제도
내 부모도 내 일가친족도
내가 전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는데 남들이 어찌 나의 말을 들을꺼라 미드리요?
없다
아무도 없다
장터에서 노래를 불러도, 춤을 추어도, 함께 하는 자들이 없을 것이라 하셨고
이 때, 곧 끝날에 믿는 자들을 볼 수 있겠느냐? 라고 하셨는데
정녕 믿는 자들을 볼 수 없는 시대인가? 시방 이 시대가?...
주여...
은밀한 중에 고하는 이눔의 말을 들으시고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야곱의 족속을 돌아 보소서.
믿음을 배반하고 변질이 된 저들도 돌아 보시고
불가불 정욕에 사로잡혔던 시절로 인해 감옥에 갖힌 자도 돌아보시고
나와 같은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