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음성환상장소
오늘의 과제 음성과 환상 실습
1. 뇌에서 보고 듣는다
가) 다니엘은 뇌에서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을 듣고 보았습니다(단4:10)
한글개정판에서는 머리속이라고 번역되었습시자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은 뇌와 연관이 있습
니다
(단 4:10)
내긴 침상에서 나의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 이러하니라 내긴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
** 침상 ( 침대위에서 )
위치 ~ 뇌
나)주로 하나님의 음성은 뇌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듣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슴에서 듣기도 하며
심지어 배에서 듣는다는 사람도 있습시다
가슴에서 듣는다고 느께질뿐 실상은 뇌의 깊숙한
곳에서 듣는 것입니다
** 영활성화법 ~ 축두엽 ~ 말하기 듣기
감정변화는 거기서 들어~
다) 하나님의 환상은 뇌와 이마 사이에서 보게
됩니다 어딴 사람은 두 눈이 한 가운데로 모여 질
수 있는 가장 근거리 부분에서 보기도 합니다
대략 눈에서 주먹장도의 거리가 될 것입니다
** 환상 ~ 전두엽 ~ 이마
훈련장소 ~ 뇌속입증
머리구조가 음성은 이마에 환상 은 전두엽
체널 ~ 주파수를 잘 마추면 잡음없이 들리든
하나님과도 그렇게 하는거야
2 육적인 활동이 아닌 영적인 활동이다
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우리의 육신의
귀로 듣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우리와 관계를 맺기 때문에
오직 영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롬 8:18)
성령이 친히 우리믜 영과 더블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 자녀인것 ~ 현재 우리의 삶을 말한다
증언 ~ 성령님이 함께 한다 우리가 자녀임을 ~
나) 하나님의 환상 또한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환상 또한 우리의 영의 영역에서 보여
지는 것이며 영안이 열려야 가능한 것입니다
단2: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친송하니라
** 이상~ 환상을 말한다
다) 하나님의 음성은 매우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
집니다 엘리야가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듯이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은 육신의 귀로 듣는 것이
아닙니다
** 세미하게 ~ 영적으로
(왕상19: 11-13)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꺼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이니하며
바람 수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라) 세미한 음성은 작은 소리가 아니라 영적으로
들을수 있는 영의 소리를 말합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늘로서 들려진
소리는 오직 예수님만 들으셨읍니다
만일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아버지의 음성은
들었디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을 것입시다
마태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 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17절 ~ 음성들려 ~ 그중 한사람만 들었다
세례 ~ 침례 ~~
이말은
말씀에 영적으로 잠기는 것을 말한다
설교 목사님 말씀에 은혜의 강물에 젖어 깨달았다
회개했다 영적예배 말씀으로 조명 ~ 죄를 자백하는게 세례 ~ 침레를 말하는 것이다
물에서 올라올때
위로 올라가는것 ~ 기도할때 예수님과 영적으로
올라가는것을 말한다
마)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우리의 영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영이 열려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도
들을 수 있고 환상도 볼수 있습니다
바) 하나님의 보여주시는 환상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영안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보다 정결하고 거룩한 사람은 비록 영안으로
본다 할지라도 매우 선명한 환상을 보게 됩니다
** 정결 거룩
영활성화가 되며 구체적으로 선명하게 볼수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
사) 사울이 다메섹 선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오직 사울만 보여지는 환상과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무슨 일이 일어난 정도로만
느꼈을 뿐입니다
사도행전 9:3-4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려제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 핍박 ~ 헬라어로
사람이 총을 매고 짐승을 쫒다라는 의미
아) 환상은 사람에 따라 사진같기도 하고 영사같기도 합니다 또한 칼라로도 보이거나 흑백으로도 보여집니다
** 흑백, 칼라 ~ 동영상 각자 다르다
3 성령님께어 주시는 것입니다
가)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은 오직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능력이나 의지로 음성과 환상을
즌고 복 수 없습니다
** 상상은 내가 주체다
환상은 훈련안해 어느장소도 몰라
모든 훈련은 상상먼저
징소인지
집중
성령님 환상보여주셔요 그러고 집중 상상해보라공
나) 상상은 환상과 비슷하지만 주체가 나 자신입니다 속으로 하는 말은 하나님의 음성과
사뭇 비슷하지만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릅니다
** 주체 ~ 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다) 요셉은 스스로의 결단과 의지로 마리아를
데려온것이 아리라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명령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환상과 음성은 주체가 성령님이십니다
마태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 주체는 성령님.
라) 이처럼 성령님께서 주체가 되셔서 사람에게
보여진 환상과 음성은 다니엘, 고넬료,아비멜렉,
솔로몬 등에게 임하셨습니다
단2: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어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사도행전 10:3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창 20: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라
그가 남의 아내임이니라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
이라
왕상 3;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었을 줄꼬 너는 구하라
4. 깨끗할수록 깨끗하게 보고 듣습니다
가) 처음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이 열릴때
다소 희믜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선영하게 든고 보는 사람도 있겠
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에는 희미하게
나타납니다
**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라
의심을 절대로 안되는고얌 ㅋ
나) 환상은 사진과 동영낭으로 나타나며 흑백과
칼라로 나타납니다
다) 환상과 음성이 어떤 때는 선명합니다
음성도 잘 안 들렸다가 어떤 날은 매우 선명하게
들립니다 그 이유는 심령이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실망이나 낙심은 하지마
성령님께 물어보라
하나님께 정검시간을 가져보라
심경변화가 있나?
충만해야 잘보이는거야
근심이면 세상근심과 세상을 시랑하면 ~
하나님 보시기에 아니면 ㅋ 안보여
정결 ~ 이웃
거룩 ~ 집중
라)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보다
선명한 환상과 음성을 보고 듣게 됩니다
마) 정결하기 위해서는 대인관계에서 죄가
없어야 합니다 거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죄가 없어야 합니다
죄는 이처럼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아서
음성과 환상을 듣고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사야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
에게서 듣지 않으신게 함이니라
51절
먼저 생각케 이유를 말하라
손이 짧아 ~ 믿음으로 취하라 악에서 구원하라
기도응답이 안되는 이유 ~ 하나님과 갈라놓는
죄악 불법 부정을 말한다
우리의 죄악이 나누고 분리한다
아담과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
죄가 분리 ~ 가리고 숨기고 갈취 ~~
~~~~~~~~~~ 이론 끝 ~~~
상상실습
내가 주체 ~~~
예수님과 여행간거~~
비행기는 ~
공항가는 길 ~
도착해서 예수님과 어찌했나 ~
비행기 몆번째 칸에 어디 앉았나 ?
예수님의 표정은 어땠나 ?
예수님 옷은 ?
신발은?
나는 몇살이니 ?
예수님과 어디를 여행하고 싶나 ?
어디로 ?
예수님표정은 ?
음식도 시켜봐라 ~
맛도 물어봐라~
창밖도 내다보고~
도착했으면 도착~ 환경도 말해보라 ~
그걸 예수님께 요청하고 상상해봐라 ~
우왕대박 ~
( 도전하자~
예수님과의 여행을
나는 예수님께 일본을 가고 있는 싶다고 했다
예수님은 고개를 저으시면
하와이로 가자고 하신다
왜?요? 여쭈니까
하와이는 물위로 걸을수 있다라고 하신다
오키 합의를 보고
아시아나항공 트랲을 올라
예수님은 이코노미석으로 걸어가셔서
내가 예수님께 비즈니스석으로 안내했다
예수님은 앞에 앉으시고 나도 맞은편에~
담요를 무릎에 덮어드리고 ~
예수님은 발가락쎈달을 신으셨는데 발가락에
털이 있었다
에수님옷은 헐렁한 가운같았고
나는 끈나시 원피스를 입었다
난 스무살정도야
예수님께 나는 햄버거를 먹겠다고 하며
예수님도 햄버거를 권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예수님은 돈가스를 계속 고집하시고
결국
예수님은 돈가스
난 햄버거를 먹었다
예수님 ~ 난 햄버거가 맛있는데
예수님은 돈까스 맛있으셔요? 여쭈니까
미소로 대답하셨다 ㅋ ㅋ
예수님 앞에 노트북을 드리고
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노트북을 열어
나의 스마트폰에 문자를 보내셨다
난 스마트폰을 열어보니 두글자
~ 평화 ~ 라고 써있었다 끝
환상 ~ 머리속
환상연습
주제 ~
한명
기도제목 있으면 한명을 그사람을 영으로 보며
영적 상태를 말해보라
나는 큰딸을 예수님께 물어보았다
성령님 지혜를 보여주셔요 ^^
성령님~
큰딸 지혜가 네번째 책을 집필하려 하는데
그 시기는 언제가 좋아요?
지금 세번째 책도 베스트쎌러로 강의도 폭주하는데
큰딸은 네번째 책을 내놓길 원하는데
성령님 말씀해주셔요 ~~
성령님이 그러셨다
딸아 년말쯤 집필을 해라 ~
왜요? 왜 년말에 집필해야 해요?
내가 지혜를 안단다
왜요?
성령님 왜요?
왜 년말에 책을 쓰기 시작해야 되지요?
나는 또 묻고 또 물어보았다
성령님은 똑같은 대답만 해주셨다
년말이라고 ~~~ㅋ
숙제 끝









첫댓글 하하하
도전하자는
김사랑목사님 블러그 들어가서
사진을 ㅋ ㅋ
푸하하하
김사랑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ㅎ ㅎ ㅎ
하 하 하
하 하 하 하
으 하 하 하 하
사랑하는 도전하자님!!!
음성, 환상,점검반을 통하여
귀한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진심으로 도전하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 하 하
하 하 하 하
사랑하는 이진주목사님
목사님의 댓글은
진짜 최곱니다
하하하
헐.~~~
대박 !!!
저 국성연에서 강사로 일하다 이분같으신분 처음만났네요
완전 대 대 대 박.~~~
너무 놀라서 ....
도전하자님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
일지를 읽다가 어머머머...
또 읽다가 놀라고 ....
엄마야.~
어디 계시다 인제 오셨당가요.?
읽으면서 웃다가....놀라다가.....감동먹다가....
사진은 또 카톡사진을 어케해서 올렸당가요.? ㅎㅎㅎ
암튼 대박이시네요 짱.!!!!짱.!!!! 짱.!!!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푸하하하
사랑목사님이
웃으셔서 주님이 좋아하겠지요 ㅋ
푸하하하
사랑목사님 ♡
강사님보다 더요약도잘하시고 웃음과 열정을 통하여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는 도전하자님을 보화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하시는일도 번성하시고 영성훈련을 통하여 국성연의 새로운 면모를 이글러가십니다. ㅎㅎㅎ
하하하
이용구목사님
아멘으로 목사님의 글을
받아드립니다
아멘 아멘
댓글에 엄청 힘이 불끈 솟습니다
푸하하하
미모의사모님과 ㅋ
감사합니다. 현장감 있는 요약 내용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하하
로봇전도사님
댓글 고맙습니다
ㅎ ㅎ ㅎ
할렐루야!!!~~도전하자 기자님!!!~~~
[나는 끈 나시 원피스를 읽었다. 난, 20살 정도야]...........크.흣.흣.흣.......
크게 올린 사진을 보고 약간 의아해하다가...........누구일까??? 따님???
2장. 음성환상 교재를 통채로 올리신 것을 보고.........."아버지!!!!!~~~ " 제 입에서 터져 나오는 놀라움
김사랑목사님 댓글에............................................."푸후후후후후후후........" 터져 나오는 웃음
권사님!!!~~~
사랑하는 권사님!!!~~~~
너므 넘, 넘, 재미있고 좋아요!!!~~~
아주 ㅇ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감사드리고........사랑하고 축복!!!~~~~~.많이 ~~~마니~~~드려요!!!~~~~~~~요.요.요.요.요!!!!
푸하하하
주님이원하는사모님 ㅋ ㅋ
사랑합니다
댓글 주신 사모님
주님 주시는 복 많이 받으숑 ㅋ
사랑합니당
그런데
저 직분이 집사입니당
성도에서
권찰에서
서리집사에서
집사된거에요
그이름도 찬란한 집사직분
자랑스럽죠
집사의 직분을 수행하는
도전하자입니당 ㅋ ㅋ
아!!!~~~네!!!~~~~~@@@@@ ^-^
너무나 놀라운 글이네요. 글 한편만 읽고 또 읽어도 제가 성장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