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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롯유다가 어떻게 해서 죽었어요~?
(…)
폰으로 찾아보지 마시고~~
여러분이 어떻게 알고 계시나 하고 테스트 하는 거예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어떻게 배반했는지 구체적으로 스토리를 말해보시라는 거예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이사야; 은삼십을 대제사장에게 돌려주러갔더니, 자기들은 상관안한다 네한테로
돌아간다라고 하니까, 유다가 회개는 안하고 너무 괴로워서 목매달고 죽었는데
떨어져서 창자가 터졌어..)
떨어져서 창자가 터졌다는게 성경에 나와요~?
(몇몇; 네 있어요.)
목메었는데 떨어져서 창자가 터졌다고 나와 있다고요?
(이사야; 떨어졌다는건 없는데, 그렇게 추측하는거죠.)
그러면 은삼십냥은 어디로 갔어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제가 읽어드릴테니까 들으면서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오늘 하나님이 이걸 주셨는데, 이걸로 환상연습을 할까 하는데...
반역자의 최후가 이렇게 되는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되지말라는법이 없잖아요~~~
자, 마태복음27장.
27;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여호수아;보세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도 뭔가를 알아요~
“이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네가 당하라~~”
이들이 뭘 몰랐다면 가롯유다에게
“네가 잘한거야~네가 잘했어”라고 했을텐데,
반대로 “우리는 죄없다 네가 당해~!”라고 하니까,
그들도 뭔가를 알았다는 것이죠.)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 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9절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나와있는데, ‘스가랴’ 선지자예요.
잘못나와 있는데, 주석을 보니까 스가랴11장12절로 나와 있었어요.
읽어드릴게요,
스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보니까, 스가랴서에 나오지요.
다시 돌아와서,
마태복음에서는 창자가 터졌다는게 여기는 안나와 있잖아요~
(형제자매들; 마태복음 말고 어디에 나와 있어요~)
그게 사도행전에 나오는데, 읽어드릴게요.
행1;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사도행전에서는 이 사람이 즉 가롯유다가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그런데 이 일을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되고 피밭이라고 했대요.
마태복음에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토기장이의 밭을 샀고, 가롯유다는 목을 메달고.
사도행전에서는 가롯유다가 땅을 사고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흘러나오고.
다르잖아요~~~어떻게 된거예요??
목메달아 죽었는데 창자는 왜 나와요?
(몇몇;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어디 찔렸나보죠~..)
나무에 메달려 죽었다는 말이 있어요?
스스로 목메어 죽었잖아요~
한국같으면 서까래에 메달려 죽는데~~~
목메어 죽은 사람이 배가 터져 죽었다는걸 들어본적 있으세요?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이걸 다 알게 되었대요~
사도행전은 누가 썼어요?
누가.
누가는 유다가 땅을 사고 배가 터져 죽었다는걸 예루살렘 전부가 다 안대요~~
마태는 장로들이 땅을 샀다고 하고.
제 생각에는 유다가 산것 같아요.
유다가 어느 땅을 보니까 사고 싶어서 돈이 필요했던 거예요.
그래서 돈이 생기자마자 그 땅을 산것이고, 사고나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런데 목메달 죽을것까지는 뭐가 있어~~~
그런데 예언에 죽을거라고 나와 있거든요..
저는 옛날에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냐면,
가롯유다가 목을 메달았는데 거기서 배가 터졌어요.
그리고 피가 터져서 그 땅에 피가 뭍어서 피밭이라고 부르고..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배가 왜 터졌는지 주석에 보면,
몸이 곤두박질 했다는 말은 영어로 falling headlong이예요.
Headlong (머리를 앞으로 향한 / 앞뒤를 재지 않는)
Falling headlong(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지다/ 무모하게 파멸,위험상황에 빠져들다)
Falling headlong 이니까 머리부터 떨어져서 머리가 박살나야 하는데,
어떻게 창자가 튀어나와요~~~
이 책에는 falling headlong로 나와 있는데,
신학자들은 어떻게 해석하냐면,
목메고 있으면 오래 되어 몸이 썩어요, 3일만 되도 썩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배설물들이 다 빠져나오는데,
유다의 몸이 썩어 배설물들이 나온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해요.
저는 그게 맞는것 같아요.
아니면 줄이 끊어져서 headlong처럼 머리가 곤두박질 되고 밑에 뭐가 있어서 배에 찔려 터졌나??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 보시라는 거예요~~
만약 유다가 없었더라면 예수님은 어떻게 됐을까요?
여러분에게 유다는 어떻게 보여요?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유다를 그렇게 해놓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으니까 우리는 으례 그런줄 알잖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배웠으니까
원래부터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되어 있었어요?
(형제자매들; 각자얘기하심..)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는 것을 누가 얘기했어요?
(옥합마리아; 나무에 달려 돌아가신다고 나와 있어요..)
아니, 잡혀가면 잡혀서 감옥살이하지 어떻게 죽어도 십자가에 죽을거라고 했을까요?
언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어디에 나와요?
마태복음16장을 읽어드릴게요,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말은 안나오는데..
“넌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가 말하길,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여러분이 저에게 묻기를
“당신은 누구예요?”
“나는 000장로님, 000권사님의 아들이지~”
베드로가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잖아요~”이 말은 무슨 뜻이에요?
……………
나는 “k장로의 아들이에요~”
다솜이는 “k의 딸이에요~”
즉 나는 인간이라는 뜻이에요.
반면 베드로는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잖아요~라는 거예요.
이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말이고 하나님께서 얘기하셨다는 것인데,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라는 그 말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라고 하신 거예요.
그리고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메이고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는 말씀을 하신뒤,
자기의 죽음을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자기의 죽음을 얘기하셨는데, 가롯유다가 거기에 들어갔고..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이때부터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드러내시는데, 그 안에 가롯유다도 들어가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롯유다가 없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자유함을 받았겠어요~
아마도 우리는 지금까지도 죄가운데 헤메고 있겠지...
예수님이 그러게 얘기하니까 베드로가 뭐라고 하냐면,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개역개정에는 ‘간하여 가로되~’라고 나와 있는데,
원어에는 ‘그딴소리하지 말아요! 결코 그런일이 일어날수 없어요~!!!’라는
아주 강하고 단호한 표현으로 나와 있어요.
반면 한글 번역으로는 너무 아름답고 부드럽게 나와 있지요.
그렇지만 오리지널은 그런 뉘앙스가 아니에요~~~!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단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라’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살겠다고 발버둥치며 밥 네끼 먹는 사람은 죽을 것이고,
밥을 굶어서라도 나를 따라오는 자는 살겠다는 거예요.
목사님이 얘기하시는데 참 좋았어요..
우리가 성령받기 전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셨어요?
(형제자매들;멀~~리 계신분~)
왜 멀리 계신걸로 느껴졌어요?
무시무시한 하나님이시니까~ 잘못하면 한대 쥐어박으시는 하나님~~
이번주 화요기도모임 타이틀이 그거였어요.
나훔1장을 읽어드릴게요,
나1; 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요나가 니느웨이에 가서 회개를 촉구해서 그들이 돌이켰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하나님을 대적하자,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어떠한지를 나훔이 적은 거예요.
하나님이 무시무시하게 말씀하셨어요.
‘보복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벌받을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시편21편에 보면,
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그리고 시편2장에 보시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11)’
처음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중에는 떨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고린도후서3장에보면,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래서 구약의 나훔서에 나온 하나님은 무시무시한 하나님으로 나와 있어요.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신약에 와서는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고~~
지금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들어온 거예요.
원래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우리는 무시무시한 하나님~보복하시고 진노하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인 줄로만 알았던 거에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오게한 믿음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거죠.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지금의 믿음까지’ 올수 있었다는 거고요.
그런데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던 걸로만 끝나면 안된다는 거예요~~
목사님이 그렇게 얘기하시니까 제가 많이 풀어졌었어요.
우리가 보수신앙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던 것을 바탕으로
지금처럼 사랑의 하나님으로 풀어질수가 있었다는 거죠.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어쩌면 우리는 진짜 날라리만 되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구약의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신약의 하나님이 오실수 있었다는 거죠.
사도바울도 그걸 너무 잘 알아서 고린도 후서를 그렇게 쓴 거예요.
그 전에는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지옥가는줄 알다가,
이렇게 자유한데 하며 그 예수님을 전해요.
저도 교회라도 빠지면 지옥가는줄 알았다니까요~~
왜냐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교회에 빠지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었으니까~~~
(죠엔;저도 그러면 벼락맞아 죽는줄 알았어요~~ㅎ)
그렇지만 믿음은 거기서부터 출발이에요~!
지난번에 얘기한 칼럼에도 나왔듯이,
배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왔으면 그 목적지에서 내려야 하는데,
배에서 내리면 큰일나는줄 알고 어비어비하며 못내리게 해요~~~
무시무시한 하나님으로만 있으니...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이제는 너무 예뻐보여요~~~~~
그렇게 변한다니까요~~
***이건 간병인 이라는 타이틀의 글인데, 읽어드릴게요.
<간병인 ; 열린광장 by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중앙일보 5/26/2026>
지금 와이프가 요양원에 있는데 제가 아직 안찾아가 보았어요.
왜냐하면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애.
이번주에 딸들이 다솜이와 함께 들여다보기로 했는데,
와이프가 그곳에 잘 적응하고 있나봐요.
그리고 딸들이 저를 자꾸 와보라고 하는 이유가,
‘여호수아 형제가 다른여자랑 결혼했다’라고 와이프가 생각하는 모양이야~~~~ㅎ
(형제자매들; 온전한은혜 자매님이요?? ㅎ~~~~~)
네, ㅎ~~~
이게 다 우리 이야기예요~
그래서 간병인들이 수고가 많다니까요~~
특히 믿는자가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저도 그래요,
‘에구~저 고집사 잘났다고 하더니, 자기 와이프는 요양원에 넣어버렸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자기들도 자기 남편, 와이프가 암에 걸렸다면 집에 가만히 그냥 두겠냐구요~~~~
집에 그냥 두는게 만사형통이 아니에요~
치매의 경우는 넘어지는걸 매우 조심해야 하는데
넘어져서 골절상을 입으면 1,2년 후에 가는게 보통이에요.
저희 집에도 턱들이 여기저기에 있고~~
또 심해지면 밖으로 혼자 나가버리기도 하는데, 지금 저희 와이프 상태는 그렇지 않지만~~
결국에 가서는 가족들의 수발로는 충분치가 않아요.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래도 전문 프로그램과 전문인들의 보호를 받는 곳에 있는게 더 안전하다는 거죠.
저희 간호사 딸래미도 엄마 상태를 보더니 더 늦기 전에 빨리 보내라고 해서
저도 그제서야 알아보기 시작한 거예요.
치매환자가 “저 새 이름이 뭐야~?”라고 물었을때,
한시간에 10번20번 100번씩 대답하는건 거의 불가능해요~
그런데 와이프는 저랑 있으면서 할것 다 하고~~~
집에서 케어받을수 있는것도 다 받고 좋게 좋게 요양원에 들어간 거예요.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하나님이 와이프를 나한테 보내주셨나? 아니면 나를 와이프한테 보내주셨나?’
결혼하고나서도 그랬고,
제가 성령받은것도 와이프 치맛자락 붙잡고 교회를 옮겨서 그렇게 되었잖아요.
그래서 ‘아~하나님이 와이프를 나한테 보내주셨네~’라고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 반대로,
‘나를 와이프한테 보내주셨네~~’하고 느껴졌어요.
왜냐하면 내가 치매 걸려서 와이프가 내 뒷바라지를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가 치매에 걸려 그 동안 뒷바라지를 제가 다 해왔었잖아요.
그런것들을 보면, 하나님이 나를 와이프한테 보내셨네~~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는 제 대신 요양원에서 전문적인 케어를 받게 하시는 거고.
치매에 걸리면 본인은 아무 근심걱정이 없어요~~~~~~
본인은 그냥 해피하다니까요~~~~~~
지난주에 오신 분처럼 암에 걸리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나이들어서는 예수치매 걸리는게 최고라니까~~~~ㅎ
아, 내가 오늘 사진첩을 보다가 기숙사 사진이 있더라구요~
첫사랑 귀신이 나갔던 그 방~~
‘아~첫사랑 귀신이 나갔던 곳이지~~~’
룸메이가 찍었었는지 그 사진이 있었어요~~~
이야~~반갑더라고~~~~~
여러분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고 했어요?
(형제자매들; 오늘밤~)
어느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나봐요,
“어제 오신다고 했는데 어제 안오셨잖아요~~~”
그래서 제가“내가 어제 오신다고 안했어요, 오늘 오신다고 했어요.”라고 하니까
딱 알더라고요.
어젯밤이 아니야~~~
오늘밤~!
그런데 왜 오늘밤이에요~? 지금 오신다하지 않고~~
(생명수강가; 깨어있으라고~
포에버: 은혜를 시간을 주시는거죠~)
무슨 은혜의 시간?
(기도하는자;회개~)
회개의 시간.
오늘밤 오신다는데 빨리 준비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시간인 거예요.
오늘밤 오신다고 하는데 누가 “에이~~~”라고 했어요? 성경에서~
…………
(디모데; 다섯처녀~)
네~~~
슬기로운 처녀는 신랑이 언제오실지 몰라 기름을 항상 준비해 놓았어요.
오늘밤 오시든 언제 오시든 늘 준비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늘밤에 오신다는 것은 성경에 있는 얘기예요~~!
지난번에 코람데오에 대해 얘기했었잖아요~
코람데오, Before God~~~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 있다.
그런데 우리는 앞에 서있는게 아니라 우리 안에 항상 계세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서 있는거랑, 우리 안에 계시는 거랑 뭐가 달라요?
……………
똑같은 얘기예요.
하나님이 항상 우리 안에 계시지만,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있다 라고 표현하면 좀더 구체적이고 생동감이 있다는 거예요.
마치 우리는 여기에 있지만 앞에 있는 거울을 통해서 보는것과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되어요.
그래서 같은 얘기라고 보시면 되고~~
이번주 화요 기도모임때 ‘아름답고 놀라운 주’를 찬양했는데,
옛날에 어느 자매님이 S 교회에서 헌금송으로 불렀던게 있었는데,
그게 참 좋아서 호다카페에 올려놓았었는데 더이상 보여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I sing a simple song of love’도 제가 제일 은혜 받았던 싱어가 부른게 있었는데,
그것도 돈내고 봐야 되는지 막아놨어요~ 저작권이유라면서…
다른사람들이 부른건 별로 마음에 안들고..
아니 선교하려고 올려놓은것을 그렇게 막아놓으면 어떡해요~~
그래서 그것도 지금 못듣고 있고..
여러분이 올려놓을 수 있으면 한번 올려보세요~~~
.
.
.
***여러분, 기도한다는게 뭐예요?
하나님께 기도한다는게 무슨 뜻이에요?
(형제자매; 각자 얘기하심. 호흡, 말하는거, )
하나님과의 대화인 거예요.
주고받고 주고받고.
그런데 우리는 기도를 하면 일방적으로 막 하다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고 끝내버려요.
일방적이에요. 피드백이 없어요~~~
(생명수강가;기도하다가 음성을 듣기도 해요~)
네. 그래서 기도를 하다가 조금 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들어보셔야 해요.
저도 기도를 하려고 오늘 무슨 기도제목을 주실려나 하면 이미 마음을 주세요.
뭔가가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그게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끝나고 나서도 퍽 일어날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주시나 하고 묵상하실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성경을 읽을때도 구절을 읽고 천천히 묵상을 하면
하나님이 인사이트 등을 통해 알게 하세요.
그렇지 않고 후리릭 읽고 지나가버리면 남는게 없어요~
그냥 성경스토리일 뿐이지.....
***여기가 ‘축사와 치유의 집’이잖아요~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무엇을 배우고 있나요~?
제가 인사이트를 받아서 쉐어해 드리면 여러분은 배우시고~~
그뿐만 아니라 무엇을 배우고 계시는 걸까요~?
제가 보니까, 아주 귀한걸 배우고 계시더라구요~~
축사와 치유 사역을 안하고 있는 것을 배우고 있는 거예요.
왜요?
우리가 축사와 치유의 집이라고 해서 밤낮 그것만 해보세요~
재미없어요~번아웃이 온다니까요~~~~
번아웃이라는것은 파운데이션이 다 녹아뻐리는 것을 말하잖아요~~
성령사역을 하지만 끝까지 그것만 하게 되면 나중에 재미가 없어요~~
여러분이 10년 이상씩 지금까지 왔는데,
계속해서 축사사역, 힐링 사역, 성령사역만 했다고 해보세요,
그것도 사역이라 얼마나 힘들어요~~~
그리고 성령사역할때는 뭔가 보이는게 있고 하니까 붙어 있다가
말씀중심으로 하니까 견디지 못하고 나가 떨어져요~~~
그런데 꾸준히 오시면서 말씀을 담고 담았던 분들은 끄떡이 없어요~~~
그래서 성령사역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아도 그 깊이가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아픈 사람들이 왔을때 여러분들이 난리법석치며 잘 하셨잖아요~~
그게 그동안 말씀으로 잘 다져지고 뿌리가 잘 내렸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축사와 치유의 성령사역을 하지 않는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
대신 말씀으로 뿌리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사역을 해야하는 때에는 또 폭발적으로 더 발휘할 수 있게 되고요...
지난번에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카톡으로 연락을 주셨어요.
지난주에 아픈 자매님이 오셨는데, 제가 그랬죠,
‘혹시 이자리가 자매님에게 마지막으로 예수님 옷자락을 잡는곳인줄 어떻게 알아요~~~’
다솜이가 심장이 아파 잠도 잘 못자면서 출혈때문에 입술이 시뻘겋게 되어서도
주일날 새벽이면 꾸역꾸역 나왔잖아요~~
제가 나오지 말라고 해도 죽어도 그자리에서 죽겠다고 꾸역꾸역 나와요~~~
그러면서 찬양팀 선데이 쥬스도 매~~주 가지고 오고~~~
그러니 심장이 나을수 밖에...
왜냐하면 그 자리가 예수님 옷자락 잡는 곳인줄 어떻게 알아요~~~~
본인은 모르게 나왔겠지만,
심장이 아파도 죽을자리~
죽어도 그 자리에서 죽겠다고 하는 자리~~~
그 자리가 바로 예수님 옷자락을 잡는 곳이라는 거죠..
게다가 다솜이한테는 그 자리가 힘든 자리가 아니라,
재밌고 좋았던 거예요~
플러턴 세리토스도 아니고 얼바인에서부터 그 새벽에 나오니~~
한국말도 제대로 못알아듣는데,
그래도 ‘재밋짜나~~”하며 나와요~~~~~그 챰~~~
지난번에 매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다솜이가 달력에서 발견했는데, 지난주 토요일이 희귀질병의 날이었어요.
나중에 다솜이가 간증할 거예요~~
디모데;에베소서 5장21에 나오는 말을 근거로 ‘부부의 날’이 나왔다고도 해요.
에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여호수아; 오~~~정말요~~~~~ㅎ
(형제자매들; 우와~~~~웅성웅성~~~~ )
다솜; 지난주에 치유기도 받으러 스텔라 자매님이 오셨잖아요.
그런데 지난 목요일이 5월21일인 ‘부부의 날’이었고,
여호수아 형제님이 자매님에게 용서할 사람 있냐고 하니까,
자매님이 울며 엄마와 남편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결국 남편을 용서하게 되었잖아요.
그리고 이틀후 토요일(23일)이 ‘희귀질환 극복의 날’이더라구요.
우연히 한국 달력을 보았는데 그렇게 적혀 있었어요.
(여호수아;다솜이가 내 책상에서 밥을 먹다가 우연히 거기있는 달력을 봤는데
그걸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스텔라 자매님의 언니인 케이트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이걸 알았냐고 하니까, 전혀 몰랐대요~ 그런날이 있는줄도 몰랐다고~~~
그리고 케이트가 동생 스텔라에게 그 내용을 바로 보내었는데,
동생을 그것을 보고 막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동생이 닥터를 만날때까진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어쩌면 좋은 싸인이지 않을까요~?
그런 홀리데이가 있다는걸 아셨어요?
(형제자매들; 전혀~~~)
부부의 날,
남편을 용서하고,
이틀뒤는 희귀질병 극복의 날.
그래서 스텔라 자매님의 다음 닥터예약이 기대가 되어요..
여호수아; 그날 스텔라 자매님이 엄마와 남편을 용서했었잖아요.
다솜; 아 그리고 지난 목요일밤 스텔라 자매님이 여기서 기도받고 돌아간 뒤,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했대요.
언니 케이티가 알려줬어요..
여호수아; 아무도 몰랐지만,
부부의날에 남편을 용서하게 되었고,
그 이틀뒤가 희귀질병 극복의 날이었고~~~
하나님이 고쳐주실지 모르지...
(형제자매들; 아멘~!)
***(7월4일 독립기념일 호다여행에 대해 잠깐 얘기를 나눈뒤...)
우리가 여행가는 이유가 뭐지요?
(포에버; 태초에~~~)
태초에~~
사막같은 광야에 뭘 보러 가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태초에 하나님이 만드셨던 그대로 곳~~~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래의 곳~~~
하나님의 창조를 보러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친히 만드셨던 곳을 보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셨어요.
아이구 사막같은 광야에 뭘 볼게 있어서 가냐고 하지만,
하나님은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하신것이 어떠한지~~~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그대로의 것을 찾아 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눈이 사람들이 만든것에 익숙해져 있어요.
제가 뉴욕에 갔다가 LA로 가는데
Baker옆을 지날때쯤 Devils playground(광야)를 보았어요.
순간 이야~~~참 좋다~~~~~~~
아무도 거기를 보고 좋다는 사람이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저는 거기를 보고 이야~~참 좋다~~~~~
하나님이 보시고 이야~~참 좋다~~~~
저도 보고 이야~~~참 좋다~~~~
나비만 보고 좋은게 아니라, 사막을 보고도 보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놓고 두번을 감탄하셨어요~~
심히 보기에 좋았더라~~
심히 보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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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0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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