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경찰 장관, 교통신호 수동화 통일을 검토

▲ 세계적으로 알려진 수도 방콕의 교통 체증은 여러 방법의 시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사진출처/Nation News]
만성적인 정체로 알려진 방콕의 교통 문제를 완화시키는 수단으로 수도권 경찰 싸닛(ศานิตย์ มหถาวร) 장관 대행이 교통신호를 수동으로 해서 현장 교통경찰의 판단을 우선으로 하는 것, 또한 일부 교차로에서는 야간 적신호를 점멸시켜서 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운전자에게 판단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것은 현재 단계에서는 장관 대행의 개인적인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으며, 정식적인 명령은 아직 아니다.
덧붙여 아이디어 중 교통신호 수동화가 정식적인 교통 대책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한다.
헌법 기초위원회, 새로운 헌법 초안을 일부 수정
태국 군정하에서 신헌법 초안을 기초한 헌법 기초 위원회 미차이 위원장(전 상원 의장, 임시헌법하의 전 입법 의회 의장)은 8월 29일 일부 조항을 수정한 새로운 헌법 초안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앞으로 헌법재판소가 수정에 대해 검증하게 된다.
수정한 것은 의회 상원이 발족 후 5년간 총리 지명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다고 규정한 제272조이며, 수정에 의해서 투표권은 가지지만 후보자를 선정할 권한은 없는 것으로 명기했다.
신헌법 초안에서는 국회가 상원(정수 250)과 하원(정수 500)의 양원제로 비의원의 총리 기용도 인정하고 있다. 또한 2대 정당제를 노린 1997년 헌법 선거제도 개혁이 탁씬 전 총리의 대두를 허락했다고 보고, 공선제 하원은 대정당이 불리한 선거 제도로 변경했다. 그리고 상원은 2017년부터 5년간 군정이 의원을 선임하고 군 간부도 의원에 포함될 수 있다.
신헌법 초안은 8월 7일 국민투표에서 이미 가결되었다.
정직 중이던 방콕 도지사, 한국에서 귀국

▲ 쑤쿰판 도지사는 왕족 출신으로 전에는 민주당에 소속되었었으나 불화로 현재는 무소속 상태이다. [사진출처/Sanook News]
부정부패와 권력남용 등 혐의로 군정 쁘라윧 총리(전 육군 사령관)로부터 무급 정직 처분을 받은 방콕 쑤쿰판(สุขุมพันธุ์ บริพัตร) 도지사는 8월 28일까지 머물고 있던 한국에서 귀국했다. 도지사 측근에 따르면, 정직 처분을 받아들이고 수사에도 응할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쁘라윧 총리는 25일 자신에게 사실상의 전권을 주는 임시헌법 44조를 발동해 쑤쿰판 지사에게 무급 정직 처분을 내렸다. 쑤쿰판 도지사는 공무로 한국을 방문 중에 정직 처분을 받아 한국 측이 일부 일정을 취소했지만, 바로 귀국하지 않고 당초 일정대로 한국에 머물고 있었다.
쑤쿰판 도지사는 1650만 바트의 집무실 개장, 3950만 바트를 투자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말에 걸쳐 도청 앞에서 실시된 전광 장식 일루미네이션 ‘방콕 라이트 오브 하피네스’, 2290만 바트의 감시카메라 조달, 고가 전철 BTS 운영 계약 연장 등에서 부정부패, 권력남용 혐의가 부상하고 있어, 회계 검사원, 국가 부정부패 추방 위원회(NACC), 법무부 특별수사국(DSI)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 국철, 중국제 차량 운행 개시
태국 국철(SRT)은 8월 29일 오전 중국 철도 차량 대기업 중국중차에서 조달한 새로운 객차로 편성한 열차 운행을 개시했다. 새로운 객차 투입은 20년만이다.
운행 구간은 방콕~중부 나콘파톰 구간으로 1번 열차에는 쁘라윧 총리(전 육군 사령관) 등이 시승을 했다.
SRT는 10월에는 방콕~북부 치앙마이 특급에도 새로운 객차 열차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방콕과 동북부 우본라차타니, 농카이, 남부 핟야이를 연결하는 노선에도 차례차례 투입해 나갈 방침이다.
국철은 115량을 발주해, 7월 14일에 제1진으로 39량이 태국에 도착해 동부 촌부리도 시라차역에서 인도식이 거행되었다.
쌀 국제 가격이 하락, 가뭄 해갈로 수확 증가 예상돼
쌀 국제 가격이 하락되고 있으나 유력 수출국인 태국에서 가뭄이 끝나 생산이 향상될 전망이다.
태국 무역 거래 위원회가 발표한 태국 쌀(장립종, 1급)의 수출가격은 8월 하순 시점에 1톤 417달러로 2년 만의 값이 오른 8월 초순에 비해 13% 하락했다.
태국은 인도나 베트남과 대등한 쌀 수출국으로 올해는 2015년부터 계속되어 온 가뭄의 영향으로 태국 쌀 시세가 봄에 급등했었다.
2모작인 가능한 태국 쌀은 가뭄이 끝난 하기 전에 우기작 모심기가 시작되었다. 여름철에 들어가면 우기작 수확이 예년보다도 10~20%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부상한 것 외에 중국 경기의 감속을 배경으로 하는 수요 둔화도 겹쳐 시장에서 공급 증가로 인한 염려가 강해졌다. 게다가 아시아 지역 구매도 약해져 시세는 하락 추세로 가고 있다.
미국 농무성(USDA)에 따르면, 2017년 세계 쌀 생산량은 약 4억 8천만 톤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2016년에 비해 2% 증가한 것이며, 향후 인도나 베트남도 생산이 증가되면서 수출 확대에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것으로 쌀 국제 시세는 하락이 계속될 전망이다.
‘포켓몬 GO’에 정신 팔린 아버지, 3세 아들 사고를 알아채지 못해

▲ 세계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켓몬고'가 태국에서도 유행하면서 관련 통 사고 등도 늘어나고 있다. [사진출처/Sanook News]
동부 촌부리 시내에서 3세 남아가 텔레비전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아버지(25)가 같이 있었지만 ‘포켓몬 GO(โปเกมอน โก)’에 정신이 팔려 사고를 알아채지 못해 비판을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28일로 시내 타운하우스(저층 집합주택)에서 3세 아이가 텔레비전대에 올라가려고 하다가 21인치 텔레비전이 넘어진 것이다. 이 사고로 아이는 텔레비전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두 개게 금이 가며 의식불명 중태가 되었다.
이 아이의 할아버지가 “부친은 ‘포켓몬 GO’에 열중해고 아이를 전혀 돌보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이 아버지에게 비판이 분출하고 있다. 이것에 부친은 “시간이 있을 때 ‘포켓몬’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는 스마트폰을 충전 중이었고 게임도 하지 않았다”고 반론하며, “지금은 아들의 회복만을 바라고 있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 아이는 그 후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았고 생명의 위험은 없다고 한다.
태국 최고층 빌딩 완성 314미터, 라이트업 축하

▲ 지금까지는 '이욕타워(바이욕 호텔)'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으나 이것이 '마하나콘'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진출처/Bangkok Post]
314미터로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 ‘마하나콘(MahaNakhon)’이 이번에 완성되어 건물을 라이트업 하는 축하 이벤트가 8월 29일 방콕에서 열려, 독특한 실루엣이 밤하늘에 떠올랐다.
방콕 중심부 청농시 지역에 건설된 ‘마하나콘’은 77층 건물로 고급 맨션 ‘더 리치 칼튼 레지던스 방콕(The Ritz-Carlton Residences)’ 207 유닛과 호텔 ‘더 방콕 에디션 호텔( The Bangkok Edition Hotel)‘ 159실, 소매점 등이 입주한다. 그리고 최상층은 전망대도 만들어질 예정이며, 호텔과 전망대 완성은 내년을 예정하고 있다. 특히 전망대는 방콕을 한눈으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것 등으로 관광청에서는 이 빌딩이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에서 지금까지 가장 높은 빌딩은 방콕에 있는 ‘바이욕 타워’로 304미터였다.
홍콩항공, 로열 브루나이 항공과 코드쉐어 개시
홍콩항공(Hong Kong Airlines)은 동남아시아 브루나이의 플래그 캐리어 ‘로열 브루나이 항공(Royal Brunei Airlines)’과 코드쉐어 협정을 체결했다.
코드쉐어 협정 체결에 의해, 로열 브루나이 항공 운항하고 있는 반다르스리브가완-홍콩 노선(1일 1회 복)에 홍콩 항공 편명이 부여되며, 홍콩 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홍콩-나리타 노선(1일 1회 왕복)에는 로열 브루나이 항공 편명이 부여될 예정. 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로열 브루나이 항공 운항 코드쉐어편 항공권은 9월 8일부터 여행 대리점, 홍콩 항공과 로열 브루나이 항공 판매 창구나 콜센터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미얀마인 남편이 자신의 부인을 살해, 남편은 가짜 태국인 신분
태국 남부 쏭끄라 도경은 자산가 태국인 유부녀를 살해한 미얀마인 남성(35)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8월 25일 밤에 미얀마인 동료와 공모해 자신의 아내(51)를 픽업트럭으로 교외에 데리고 나가 차내에서 끈으로 목을 졸라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얀인 남편은 아내가 부동산 거래로 100만 바트의 현금을 손에 넣은 것을 알고,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 살해를 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공범인 미얀마인(51)은 8만 바트에 남편에게 고용되었다고 한다.
이 남편은 이미 사망한 19세 태국인 남성의 ID카드를 소유하고 태국인 행세를 하다가 사망한 여성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페이스북에서 남자 친구와 채팅한 것에 화가나 17세 태국인 유부녀를 살해
태국 동부 촌부리 도경은 8월 27일 17세 아내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3세 남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사람은 고기잡이로 생계를 세우고 있는 씨리차이 용의자로 26일 밤에 고기잡이에서 돌아왔는데, 몸이 아파 집에서 쉬고 있는 아내가 페이스북으로 남자 친구와 채팅하고 있는 것에 이성을 잃어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그 후 아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에 놀라 경찰에 신고하고 처음에는 “일에서 돌아와 보니 아내가 죽어 있었다”고 말했지만, 경찰의 자세한 조사에 스스로 살해를 인정했다고 한다.
LPG 트럭이 전복되면서 폭발
8월 27일 오전 10시경 방콕 북부 빠툼타니 도내 거리에서 액화석유가스(LPG)를 적재한 트럭이 전복되면서 뒤에서 달려온 3대의 차량 함께 불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차가 달려와 불은 30분 정도에 진화되었다. 트럭 운전기사가 운전석 유리창을 깨뜨리고 탈출할 때에 유리 파편에 부상을 입었을 뿐 다른 차를 타고 있던 사람 등에 무사히 탈출해 부상자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트럭 운전시가는 운전 중에 앞바퀴에서 펑크가 나면서 전복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직 처분된 쑤쿰판 도지사, “어떠한 조사라도 받겠다”
정직처분된 쑤쿰밮 방콕 도지사의 대리인에 따르면, 쑤쿰판 도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어떠한 조사에도 응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쁘라윧 총리는 얼마 전에 방콕 도지사에게 정직 처분을 결정했으며, 그 목적은 도지사의 권한 행사에 의한 방해없이 수사를 적정하게 실시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쑤쿰판 도지사는 집무실 개장(1650만 바트), 신년 전광 장식쇼(3950만 바트), CCTV 구입(2290만 바트) 등에 부정이 의심되거나 부적절하다는 바판을 받고 있다.
쁘라윧 총리, 공무원에게 전통 의상 착용을 장려
쁘라윧 총리는 여성 공무원에게 태국 전통 의상을 착용하도록 장려하며, 8월 30일 방콕 총리실 앞에서 태국의 전통적인 랩스커트 ‘씬(Sinh, 태국어 : ซิ่น)’을 착용한 여성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실시했다.
기념 촬영에는 유명한 아역 소년 소녀도 전통 의상으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