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제명, 조국 미꾸리 두 마리가 대한민국을 흑탕물로 덮고 있다
철면피 파렴치 부도덕 거짓말 내로남불의 표본이 민주당 이재명 조국 미꾸리 두 마리가 대한민국을 온통 흑탕물로 덮어 윤리도덕마저 파괴 이재명 조국이 언제까지 국민을 조롱·희롱하는 모습을 봐야할지 참담 이재명 뇌물 액수가 대장동 428억·백천동 100억 이것만으로도 종신형 구속 위기에 몰린 이재명 국가폭력·정치보복·검찰독재·윤대통령독재자 매도 이재명, 검찰이 소환하자 검찰 수사를 ‘최악의 국가폭력’이라고 맹비난
‘검찰이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는 이재명은 설득력 없는 억지 떼쓰기 이재명으로 인해 5명이 자살하고 20명이 이 줄줄이 유죄 판결을 받아 이재명을 자기만 살겠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참으로 철명피한 인간
이재명의 권력형 비리에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데 정치탄압 주장 대북불법 송금 800만불 자기죄 덮기 위해 이화영 모르게 변호사 바꿔치기 바꿔치기 변호사 민변 김형태는 검찰과 재판부 협박까지 불법행위 계속
백현동 용도변경에 대해 ‘박근혜정권 강요해 이뤄진 것’이라는 거짓말 까지 국토교통부는 이재명 시장이 용도을 요청한 바 없고 성남시서 판단할 사항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검찰이 소환하자 담당검사 명단 발표하며 경고한다고
민주당 169석 입법권력이 수사검사 협박은 용납할 수 없는 법치 파괴행위 조국, 딸 조민 기소되자 ‘차라리 나를 남산으로 끌고 가 고문하라’ 검찰비난 사적인 파렴치범 조민과 전복세력에 대한 고문을 비교한 것은 어불성설
조국, 제자들에게 개천에서 용될 필요 없다고 가르치고 자기자식은 용만들려 정경심은 5년 복역중이고 조국은 좌익 김미리 판사가 덮어오다 4년이 지난 금년에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조민이 부모가 중형선고를 받았는데 나는 아무 죄가 없다고 떠들고 다녀
검찰 수사를 최악 국가 폭력이라는 이재명 이재명 대장동 배임액 4895억에 뇌물 428억이 공소장에 적시되어 있고 백천동 뇌물 200억 중 100억은 이재명 정진상 몫으로 챙겨수사를 받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이재명은 최하 20년 형을 살아야 한다. 종신형의 범죄자 이재명을 검찰이 소환하자 이재명은 검찰 수사를 ‘최악의 국가폭력’이라고 맹비난했다. ‘검찰이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는 이재명 주장은 설득력 없는 억지와 떼쓰기에 불과하다. 이재명 주변 인물 5명이 자살하고 20명이 이 줄줄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이재명을 자기만 살겠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참으로 철명피한 인간이다 이재명의 권력형 비리에 대한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데 검찰 독재 정정치적 탄압만 주장하는 것은 비열하고 무책임의 극치다 검찰 정당한 수사를 검찰독재 정치탄압이라는 이재명 이재명은 검찰 수사는 ‘조작’이라며 기본적인 사실관계까지 왜곡하고 심지어 북한에 800만불 속금 사건에 자기 죄를 덮기 위해 이화영 부인 내세워 민변 김형태 변호로 바꿔치기 해 재판부를 협박하는가 하면 백현동 용도변경에 대해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강요해 이뤄진 것’이라는 거짓말까지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재명 시장이 용도 상향을 요청한 바 없으며 성남시에서 판단할 사항이라고 회신한 공문이 이미 지난해 9월 공개됐다. 이재명은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검찰 소환이 알려지자 민주당 대변인은 TV 카메라를 불러놓고 수사 담당 검사 이름을 거명하며 “검찰에 경고한다”고 했다. 검찰을 겁박하고 재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이재명이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말살 하고 있다. 민주당 169석 입법권력이 수사 검사를 협박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법치 파괴행위다. 이자 삼권분립 도전이다. 불리하면 국가폭력을 들먹이는 이재명과 민주당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가 극에 달해있다. 입시 비리로 35일 최단명 장관 조국 전 법무장관 조국은 입시 비리로 딸 조민이 기소되자 ‘차라리 나를 남산으로 끌고 가 고문하라’며 검찰에 비난을 퍼부었다. 조국은 공사도 구분 못하는 파렴치범이다. 사적인 파렴치범 조민과 간첩 및 국가 전복세력에 대한 고문을 비교한 것은 어불성설다. 문재인은 이런 인간을 국민 반대에도 법무장관에 임명 35일 장관을 만들었다. 2012년 조국 교수가 트위터에 제자들에게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하게 살면 된다며 개천에서 용이 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식을은 용으로 키우려고 입시비리를 저질러 부인 정경심은 5년 복역중이고 조국은 좌익 김미리 판사가 덮어오다 4년이 지난 금년에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항소 중이다. 조민이 부모가 중형선고를 받았는데 나는 아무 죄가 없다고 떠들고 다니다 괘심죄어 결여 기소가 된 것이다. 그런데 또 조국이 나서서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다. 미꾸리 두 마리가 대한민국을 온통 흑탕물로 덮어 윤리 도덕마저 파괴하고 있다. 이재명 조국이 언제까지 국민들을 조롱하고 희롱하는 모습을 봐야할지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2023,8.14 관련기사 [사설] 정당한 법 절차도 "최악의 국가폭력"이라는 이재명 [사설] '조국 유죄' 보고도 한 사람 방탄 위해 장외 나간 野 이재명도 4년전 '조국의 늪' 빠졌다…"檢과 전쟁, 총선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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