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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집콕하며 내가 하는일
신현갑 (강원 홍천 ) 추천 0 조회 73 24.12.24 14: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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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4 15:27

    첫댓글 아고 현갑이는 겨울에도 심심할 틈이 없구만 ㅋ

  • 작성자 24.12.24 16:08

    25년 2월초에는 접수 짤라서 보관했다가 4월초에는 복숭아 사과 호두 살구 등 접목할 과일 나무가 수두룩햐 ㅋ

  • 24.12.24 16:00

    제철시기 닥쳐오기 전부터 미리미리 준비하느라 소일거리 만들어가며 부지런한 농부 저러니 농사를 잘 지을 수 밖에 저런 노력을 소비자들께서 알아야 비싸다는 소릴 안할텐데 우야튼 가빈 최고여 멋쟁이!
    건강이 최고입니다 으랏차차 건강!!!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12.24 16:09

    접수도 물 오르기 전에 준비 해야하고 힘든건 없는데 시기를 놓치면 안되니까 때 맞추느라고요 ㅎㅎㅎ

  • 24.12.24 17:37

    부지런한 현갑이 친구~♡

  • 작성자 24.12.24 20:40

    지금 안하면 시기를 놓치니까 해야혀유 ㅎㅎ

  • 24.12.24 21:47

    부지런히 사셔요~~~2025년은 부지런한 사람에게 내리는 대복 받으시길~~

  • 작성자 24.12.25 07:24

    네 감사합니다^^

  • 현갑이의 능력은 어디까지니 ?

  • 작성자 24.12.25 07:25

    능력은 아니고 자급 자족 되도록이면 생각하고 재활용하면 절약되니까 ㅎ

  • 24.12.25 10:26

    저게 뭐하는건지는 대충 눈치로 알아챘고....
    재치도 3단 재주도 3단
    현갑친구는 머리까지 좋아요~~

  • 작성자 24.12.25 11:06

    비닐랩 구석 차지하고 놀구 있길래 50cm짜리 4.5cm 로절단 사용하기 좋게 짤랐수 ㅋ

  • 한시도 손놓고있을때가 없구먼
    참 부지런타

  • 작성자 24.12.25 13:17

    눈에 띄면 하고 안보이면 못하는거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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