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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사랑하는 다육이들을 소개하면서 빠뜨린 놈이 있어 데리고 왔어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을 이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쏴리~

몇년 묵은 펀퀸인데 해마다 저를 설레게 했던 놈이랍니다.
왜 설레냐굽쇼?
사랑해서??
노노~
혹시나 금인가 싶어서......
이놈은 저를 착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ㅎㅎㅎ
잘 크고 있었는데 7월에 낙하하여 죽다 살아나서
제 심장을 더 벌렁거리게 만든 놈이기도 하지요.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
미안~
린들레이......
묵으니 향기가 끝내줘요.

한번도 제대로 소개해본 적이 없는것 같아 데리고 왔어요.
이아이도 녹탑처럼 베란다에 벽지처럼 있던 아이랍니다.
더블로 쏴리~곱배기로 미안~

어제 망씌운 제 다육이를 보고 마카롱님께서 기다리면 배 나오는거냐고...
그럼 내년엔 여기서 복숭아가 나오겠어요.
저는 배보다 복숭아를 더 좋아해요.ㅎㅎㅎ

복숭아 망에 싸인 에프터글로우

배망에 싸인 마후나로아
재탕해요.(비교샷)
복숭아망은 작기도 하고 힘이 없어요.배망이 힘이 좋아서 딱인데.......

그래도 색이 노란색이라 눈이 즐거워요.(헐~즐겁기까지야??)
레인드랍이라고 이름이 살짝 보이네요.ㅎㅎㅎ

이아이는 베란다 안에서만 키워서
제대로 독사진 찍어준적이 없는거 같아서
오늘 독사진 올립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을 스와베오렌스
미안~
얼굴가운데 곰팡이같은게 있어서 꼬집었는데
회복되어 다행이긴한데요.......
외두로 올라와서 서운한건 왜일까요???????ㅠㅠ
그동안 사진 안찍어 준게 별로 안미안!!!!!흥칫뿡!!!!!!

앗!!!!!!!
여기도 복숭아 망씌운 아이들이 있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면 내년엔 배도 주렁주렁~(???)
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복숭아가 더 좋은데........어쩌지???

첫댓글 ㅋㅋㅋㅋ ...~^^
ㅎㅎㅎ
펀퀸이 밀당의 고수네요^^. 그나저나 첨 보면 하하님댁 과수원하는 줄 알겠어영.ㅋㅋ
저는 과수원하기 싫어요.ㅠㅠ
베란다에서 수다떠는 아줌마할래요.ㅎㅎㅎ
망을 씌우면 퍼지는거 상처나는거 방지에 짱이겠어요
그래도 해를 가려서 포기 했어요
울집은 금쪽같은 햇님이거든요
오늘보니 제가 싸놓은게 제법 되더라고요.
넙데데하게 퍼져서 칠렐레~팔렐레~하는건 용서못해요.
푸하핫~~
그럼 전 포도 싸여 있던 . . . 반쪽은 종이 반쪽은 비닐 찾으러. . ㅇ.ㅇ
내년엔 포도주까지 담아 볼라요 으흐흐흐
와인 숙성시켜서 한잔 합시다.ㅋㅋㅋ
하하님의 다육이에 대한 애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싶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까지 관리를 하실까요
다정도 병이라는데 저정도면 집착같쥬?^^
추워서 복숭아 배망을 씌우신건가봐요 아이디어 굿이네요 참 재마나고 예쁘게 키우십니다
다육이의봄님 추워서가 아니고요,프릴이 벌어져서 씌웠어요.
하하님 다육이사랑 별나시네요 키우는 방법도 다양하고 왠지 다육이 사랑 많이 받고있을것 같아요
제가 좀 별나긴 하쥬?ㅎㅎㅎ
아...울집 치마입은 왁스도 저망 씌우고픈디 잎이 힘쎄고 똥똥하여 망을 이겨먹을거 같아용
율맘님??
혹시 그 서연앤율맘님이신가요?
왁스는 망가지고 안될거 같은디요?
@하하하하 예~서연앤율맘입니다 정모갔다가 따옥이언니도 몬외우시것따고 짜르는걸로~^^
@율맘(전주) 그러셨군요.
짧으니까부르기 쉬워서 더 친해진거 같아요.ㅎㅎ
린들레이 물들면 어떤모습일지 빨강일지 흑법사 같을지 궁금하네요. 지도 복숭아 좋아합니다.ㅋㅋ
린들레이를 키운지 10년 가까이 되는데
한번도 노숙시켜본적이 없어서 물든 모습을 못봤어요.^^
여름이 좋은 이유 딱한가지는 복숭아를 먹을수 있다는거.......
ㅎㅎㅎ 내년엔 다육이 화분에 복숭아, 배,수박이 주렁주렁... 과일 걱정 안해도 되시겠어요. 혹시 돈봉투로 싸주면 돈이 주렁주렁^^ 한번 시도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오옷~!!!!!!!
희락당님~!!!!!!
천재이십니다.
진작에 가르쳐 주지 그랬어요?
낼이라도 당장 싸볼까용?ㅋㅋㅋ
ㅎㅎ오늘도 유쾌하게 구경해요 린들레이 첨봐요 귀엽고 예뻐요~~^^
수지님,감사합니다.^^
아 많이 추울땐 저방법도 좋겠네요 ㅎㅎㅎ
추워서 싸놓은게 아니라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로시로잉~~난 배망도 복숭아망도 안씌울래요.배보다 복숭아보다
다육이가 더 좋다요...ㅎㅎ
펀퀸.색감 예쁘네요.왠지 금방 금으로 변할듯.....금변이보고 우리하하님
하하하하하 웃으면 좋겠어요.
저도 다육이를 좋아하지만 퍼진 다육이는 싫어요.
달빛바다님께서 빌어주셔서 펀퀸이 금으로 변하겠어요.ㅎㅎㅎ
대단한 정성이 보입니다...ㅎㅎㅎ
파시맘님,감사합니다.^^
하하하하
뜨게망 배망 사과망 아이고 웃겨
하하님 완전 다육계 코메디입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
배망 복숭아망에 씌우면 효과가 있나요?
계속 씌워둘순 없잖아요?ㅎㅎ
글쎄요,사실은 올해 처음 씌우는거라 몰라요.^^
이야기가 있는 다육사랑 이시네요~잼나고 창의력 있네요^^
몰운대님,감사합니다.^^
저 정도면 베란다서 수다 꽤 나올듯 하네요 ^^ 주렁주렁 ~ 전 제가 걸어놓구 까묵고 제가 머리박을까비 못하는뎅 ㅎ 님 조심하셔요 ㅎㅎ
저는 다육이에게 머리카락 많이 뜯겼어요.ㅠㅠ
ㅎㅎㅎ울집도 이제나 저제나 주인님께 간택 되고싶어하는 아이들 많은데 이쁜이들이 눈에들어오다보니 못찍어준애들이 많네요 ㅎㅎ~^^
이제 하나씩 찍어 주세요.^^
맑은 펀퀸 이뻐요.
하하님 원하시는대로 금변이 오길 기대해요~
오랜 다육연륜으로 하하님께는 다육스토리가 무궁무진해요.ㅎㅎㅎ
솔직히 금변이는 안올거예요.
제눈에 콩깍지현상일거예요.ㅋㅋㅋ
여기서 다육이야기 할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