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방으로부터의 많은 "할렐루야" 찬송곡들을 부르고 있었는데,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되었고, 지식과 축복의 말씀을 받으며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기대치 못하게 주님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I AM Releasing The Big Stone" (내가 거대한 돌을 풀어 놓는다) 강한 표현인데, 실은 자신이 보다 부드럽게 말한 것이고, 실제로 주님의 말씀은 "It is evident now that I AM throwing the big stone" and "Let them hear this and Repent" (이제 내가 거대한 돌을 내던지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를 사람들이 듣게 하고 회개하게 하라) 였다고 합니다. 그 거대한 돌은 가장 무시무시하고, 귀신의 형상이며, 화염의 소행성으로서, 지구촌에 불러 올 충격으로 대대적인 파괴를 가져 올 것입니다. 기도하고 회개하며 죄로 부터 떨어져 있으십시요.
"귀신의 형상" 이라는 표현으로 보아서는 지난 3/9일 소개해 드렸듯이, 두 뿔이 달린 "악마의 혜성" (Devil's Comet)을 의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화염의 소행성" 이라는 표현으로 보아서는 지난 1/19일 소개해 드린 바 에프레인 로드리게즈 목사님이 받으신 예언의 푸에르토 리코 해역을 강타 할 소행성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언제 이 사태가 일어날지는 주님만이 아시지만, 메시지 톤으로 보아서는 급박하게 느껴집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에서 심판이 시작된다고 받은 메신저도 있었음으로 참조하시되, 수산부림절까지는 숨을 죽이고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교회에
먼저 익은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전15:21-26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