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09여성시대 취향따라 여행지 추천해주는 여시
거제도 묻지마 폭행 사건 다 아시죠?키 130, 몸무게 30kg정도 밖에 되지 않는 50대 여성을아무 이유없이 20대 남성범죄자가 폭력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작은몸을 이끌고 힘든인생을 살아왔지만죽음의 문턱에서제발 살려달라고 그 범죄자의 다리를 붙잡고애원하는 장면이 영상에도 나온다고 하는데요.저는 차마 보지 않았습니다.이미 기사의 텍스트나 뉴스 아나운서의 음성으로도 너무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파영상을 볼 수가 없더라구요.가끔 혼자 길을 가다가도, 김치에 밥을 먹다가도 돌아가신분이 생각납니다.그 분도 이렇게 혼자 길을 걷고 혼자 밥을 먹는 일상을 살았었겠지?눈물이 너무 나고 화가나서 최근 뉴스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그 20대 남성 범죄자는 아무이유없이 사람을 죽였는데징역 20년형을 받고 있더군요.검찰이 항소심으로 무기징역을 요청했는데도또 20년형을 받았더군요.너무 화가 나더라구요.아무런 잘 못 없는 한 사람이, 단지 힘이 없어 폭력에 대응하지 못 했고죽었지만 항의해줄 가족이 없는, 소위 뒤를 봐주고 분노해줄 뒷배가 없는 인간이 죽었다는 이유로재판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더군요?누가봐도 재판결과는범죄자를 더 배려한 형량이었습니다.범죄 경력이 없으며, 죄를 늬우치고 있고, 재범의 위험이 없으니 전자발찌도 안 차는 쪽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어요.저는 살아가면서 이 범죄사건에 충격을 받아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생각이 나기도 하고 눈물나기도 하는데요.거제 20대 폭행남에게 저는 정신적 폭력을 간접적으로 당한 것일지도 모릅니다.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저 범죄를 보고 충격 받았겠죠.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더 큰 형량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어린이, 노인, 여성 몸이 작고 힘이 약한 사람도이 사회에서 잘 살아가야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누군가는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자기의 화풀이 대상으로서 생각하고소중한 생명을 촛불끄듯이 쉽게 꺼버리기도 하며이런 범죄자의 사회적 갱생과 후의 일생을 위해 나라는 배려해주기도 하죠.거제 폭행사건의 범죄자에게 더 큰 형량을 내려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최근 기사 링크합니다.많은 분들 공감해주시길 바라며 청원 올립니다.청원 링크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09참고글 링크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580309?svc=cafeapp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208814?svc=cafeapp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2103.html?_fr=ggpc버전->추천 누르면 인기글(카톡페이지)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추가 내용성적 유린까지 가함묻지마폭행으로 볼 일이 아님약자, 여성을 노린 범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취향따라 여행지 추천해주는 여시
아 이거 뉴스에 나온 cctv영상 보고 충격받아서 정말 한동안 힘들었는데.. 또 생각난다.. 처음에 몇번 심하게 걷거 차이고 피해자분이 제발 그만하라고 빌었어.. 그런데도 무지막지하게 폭력 가했고 쓰러진 피해자분 숨 쉬는거 확인하고 끝까지 폭행했어.. 동네분들 인터뷰 보면 하나같이 피해자분 어려운 형편이고 참 외소하셨는데 진짜 착한 분이셨다고 말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난다... 아니 세상이 참 가혹 한거같애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나 진짜.. 안좋은 환경에서도 착실하게 사신분이 저런 미친놈한테 잘못 걸려서 이렇게 허무하게.. 진짜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청원을 통해서 이미 돌아가신 피해자 분께 조금이나마 조의를 표하는거 밖에 없네...저 쓰레기 같은 놈들 제대로 처벌받고 여자들이 정말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귀찮을 수도 있지만 청원하자!
그때 기사보고 맘 아팠는데 감형이라니 이런 법이 어딨냐 진짜... 피해자분 너무 안타까워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 외롭고 아프게 가게만들어 사지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놈 저새끼 20년 살고나와도 40댄데 어디 사회에다 내놓냐고..
핫
플
소
취
🔥🔥🔥다들 청원 하고오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09
하고 왔다 !
묻지마 폭행이면 대낮에 눈에 보이는 진짜 아무나를 잡고 팼어야 하는 거 아냐? 밤에 체구 작은 여성한테 다가가서 때리고 성적 유린까지하는 게 언제부터 묻지마 폭행인가?
아이디 있는거 다하고왔어 아휴ㅠㅠ
아이디 다 털어서 하고왔어...
했다!
대한남국 시발
했다미친
미친새끼
하고왔어. 저런 새끼들은 걍 감옥에서 썩어야 하는데
청원했어 그때 이 사건 보고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감형 받았구나..ㅋㅋㅋㅋ 헛웃음나온다
오늘도 분하다 정말
.......하고왔다
하고왔다ㅡㅡ
햇어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싶다
ㅁㅊ 하고와ㅛ어
어휴
맞아 이사건 너무 충격적이였어.. 근데 시팔 감형????? ㅠㅠㅠㅠㅠㅠㅠㅠ좆같다 진짜 청원하고왔어 고마워여시야
진짜 사지 갈기갈기 찢고싶다
이런거보면 덱스터 되고싶다 여성대상 범죄자 한정으로
하고왔어!!
하고 왔다!
20년?????? 시발 하고왔다... 존나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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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청원을 통해서 이미 돌아가신 피해자 분께 조금이나마 조의를 표하는거 밖에 없네...저 쓰레기 같은 놈들 제대로 처벌받고 여자들이 정말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귀찮을 수도 있지만 청원하자!
그때 기사보고 맘 아팠는데 감형이라니 이런 법이 어딨냐 진짜... 피해자분 너무 안타까워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 외롭고 아프게 가게만들어 사지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놈 저새끼 20년 살고나와도 40댄데 어디 사회에다 내놓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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