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선 삼성 최종합격 하신분들 정말 부럽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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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이번 까지 해서 싸트 총 2번 봤네요....이번 하반기 동강까지 들어가면서~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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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싸트에서 결국 또한번에 고배를 마시게 됫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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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좌절도 했지만...제일모직 들어간 친구가 힘내라고~자기 동기중에 나이는 좀있지만 싸트 5번 만에 합격한 사람도 있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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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내년 상반기를 마지막으로 삼성 싸트에 올인 할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무조건 싸트일듯 싶은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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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담달 부터 ~매일 2시간씩수리 추리 공부 할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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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채 기간 다가오면 여기 저기 이력서 쓰는거 때문에 공부 집중이 안되는거 같아서 이번은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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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문은 시간 나는 틈틈이 수첩에 적어서 독서실 이동 시간에 외울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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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싸트 몇일 공부 안하고 붙으신분들도 있는 반면 꾸준히 노력 하면서 붙으신 분들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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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싸트 어떻게 공부 해라~충고 한마디 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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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고 하면서 공부 해볼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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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추리영역은..많이 풀어보는게 속도에 도움이 되실듯..특히 사트에 나오는 문제라는게 농도,확률, 시간/속도 문제가 주를 이루니..그부분을 많이 접하시면 좋을듯해요..저같은 경우는 확률은 정석가지고 다시 공부 한번 했어요,,ㅎ 추리는 솔직히 보이면 좋지만 모를땐 과감히 찍고 패스해서 시간관리 하시고요...ㅎ 그리고 상식은...상식책놓고 공부는 했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그럴땐 과감히 찍고 넘어가주는 용기가..ㅎ 전 시간모자른 문제는 3번으로..선 그었답니다..ㅠㅠ
저는 에듀스 모의고사때 상위 47%였는데 붙었고요;; 다른거는 다른분들이 말하셨으니깐 넘어가는데 한문같은경우 틈틈히 외우는거 보다 시험 직전 1주일 정도 빡세게 빡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같은경우 한문만 있는 동강 4만원짜리 사니깐 사자성어 200~300개짜리 주던데 그거 싸트 일주일전부터 달달 외우니깐 언어는 어렵지 않게 풀었거든요 너무 빡세게 외울필요도 없지만 틈틈히 외우면 오히려 헷갈려서 역효과가 날꺼 같네요
저는 모르는거는 찍었습니다. 일단 시간 안배를 시간에내 모든 문제를 못 풀더라도 보기라도 한다는 마음으로 잡고 풀었습니다. 언어/수리/추리는 최대한 유형을 익히는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한자는 주로 한자 단어나 사자성어 위주로 읽을 수 있을정도로만 해두었습니다. 상식 부분은 최대한 외우려고 했고요..(근데 실전에서 앞에걸 잘 본듯 하자 마음이 헤이해져서 느긋하게 상식 풀다가 마지막 13문제 못 풀고 비웠네요. 시간없어서 찍지도 못했슴..) 그리고 2교시 상황판단과 인성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직의 질서와 협동성을 최대한 따르고, 무시 or 상사의 상사에게 보고한다 같은 것을 최대한 피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일단 무조건 삼성에서 인정하는 한자자격증 따세요. SSAT 적성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합니다. 뒤쪽 상황판단 인성부분 요기가 SSAT 시험의 백미입니다. 일관성 있는 캐릭터를 미리 그려놓고 모든 행동을 거기에 맞춰서 생각하세요. 제 주변에 SSAT합격한 사람중에 열심히 적성부분 공부한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1초도 안한 사람도 있구요. 공통점은 인성부분에 엄청난 공을 들였어요. 거기서 만든 본인 캐릭터는 면접때까지 이어집니다. 자소서도 미리 거기에 맞춰서 쓰시구요.
저 5번만에 합격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한자자격증 가산점 혜택 본 사람입니다... (자격증 없으면 사트 떨어졌을 상황;;) 생각보다 가산점이 크니까 한자자격증 꼭 따 두시구요.
온라인 모의고사 한번 쳐 보시고... 스스로가 어떤 과목이 부족한지 체크 한번 해 보세요. (전 모의고사에서 수리 과락 나오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상황판단은 정답이 있는 거라서... 취업사이트들 찾아보면 합격자들이 선택한 답안 통계 있을거에요. 그거 한번 훑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같이 사트 5번만에...사트로 네명 뽑는 데 합격하는 경우도 있으니... 준비 잘 하시면 승산이 있을 거에요 ^^
과연 한자 자격이 필요할지 의문을 갖는 한명입니다. 저는 일단 한자 자격증은 없습니다. 싸트 공부도 특별히 한거 없고요 그냥 그날 컨디션 조절에 중요시 했습니다. 머릿속에 빨리 풀려는 생각만 했고요 모르는 문제 같은경우 나오면 바로 바로 다음문제로 넘어갔습니다. 인성 같은 경우는 진짜 솔직히 찍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끔 사람을 죽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 질문에 예 찍었고요 나는 어릴적 물건을 훔친적 있다 등 나쁜질문류에 모두 예스 했습니다. 반대로 신문 읽는가 이런류 질문 모두 아니오 찍었고요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올 하반기 본 인적성은 다 합격했습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SSAT등등.
이번에 전자 사트 통과한 사람입니다. 한자자격증 없습니다. 언어 사자성어 한자 나오는거 다 찍고 22개 풀었습니다. 수리도 반 이상 찍었습니다. 추리는 4문제정도 찍고 나머지는 풀었습니다. 시사상식 ㅋㅋ 10개정도? 긴가민가... 하게 찍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풀고 나머지 찍었습니다. 찍을때는 문제 읽어보고 찍은거 아니고 OMR카드에 그냥 1 2 3 4 3 2 1 이런식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진짜 열심히 한것은 상황판단하고 인성입니다. 인성은 정말 솔직하게 답하였고 상황판단의 경우도 신입사원이라고 가정을 한 후에 답하였습니다. 직무능력보다는 상황판단이랑 인성이 더 중요한듯합니다..
저는 다른 부분은 자신있었는데 수리가 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ㅋ 그래서 수리영역을 다 풀겠다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니라 수리영역 30문제 중 20문제 이상은 100% 정답으로 풀고 나머진 줄 세웠어요 ㅋㅋㅋ 그럼 대충 25문제 정도 맞추게 되는데 수리는 이정도 하시면 되실듯 ^^; (수리 30문제 다 풀겠다고 초초하게 시간체크 하고 그럼 피곤 ;;; 저 같은 경우엔 ^^;;) 싸트에서 1등 혹은 1%를 목표로 공부하시면 피곤해요 -ㅂ -; 그냥 적당히 10%~ 합격% 를 예상하시고 공부하시면 부담이 덜하겠죠 =ㅂ=;
첫댓글 정답률도반영이된다던데요 빨리정확하게푸시는연습하면 좋지않을까요? 저는지금까지 기둥세운적은없어요
제 경험상 1교시 문제풀이도 잘해야겠지만 것보단 2교시 직무상황판단 능력이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싸트 여러번 보면서 느낀거네요..
저는 공부할때 수리추리 상황판단에 올인했습니다.
수리,추리영역은..많이 풀어보는게 속도에 도움이 되실듯..특히 사트에 나오는 문제라는게 농도,확률, 시간/속도 문제가 주를 이루니..그부분을 많이 접하시면 좋을듯해요..저같은 경우는 확률은 정석가지고 다시 공부 한번 했어요,,ㅎ 추리는 솔직히 보이면 좋지만 모를땐 과감히 찍고 패스해서 시간관리 하시고요...ㅎ 그리고 상식은...상식책놓고 공부는 했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그럴땐 과감히 찍고 넘어가주는 용기가..ㅎ 전 시간모자른 문제는 3번으로..선 그었답니다..ㅠㅠ
싸트도 토익처럼 어느정도요령이필요한것 같아요 상식빼고
저는 에듀스 모의고사때 상위 47%였는데 붙었고요;;
다른거는 다른분들이 말하셨으니깐 넘어가는데
한문같은경우 틈틈히 외우는거 보다 시험 직전 1주일 정도 빡세게 빡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같은경우 한문만 있는 동강 4만원짜리 사니깐 사자성어 200~300개짜리 주던데 그거 싸트 일주일전부터
달달 외우니깐 언어는 어렵지 않게 풀었거든요
너무 빡세게 외울필요도 없지만 틈틈히 외우면 오히려 헷갈려서 역효과가 날꺼 같네요
2교시 상황판단 무시하시지 마시구여 꾸준히 하시고 막판에 오프라인 모의고사나 학교에서 하는 모의고사 참여하셔서
시간조절 익히세요 딱 보고 아 시간많이 걸리겠구나 제끼고 풀어야겠다 감이 옵니다
저는 못 푼 문제가 꽤 많았는데 찍지 않고 공란으로 냈어요~
제 생각엔 많이 푸는 것 보다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 모르는 거 찍은 사람이 붙었대서 헷갈리기도 하네요;
2교시 인성이 삼성이랑 맞아야 하는 건 아닐지…
아, 그리고~ 한자 자격증 있는 게 훨씬 유리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2교시가 중요합니다.
저는 수리문제에 진짜 약한편이었구요 이번에도 9개 정도 마킹도 못했어요 그래서 삼성안녕~이러고 그다음영역으로 넘어갔어요 제가 강조하고싶은건 약하다 싶은과목은 선방하고 잘하는쪽에 올인하세요 저는 직무상식에 강해서 뽑힌거같아요 이번에 시간이 모잘랏다고 하던데 저는 딱맞게 풀었거든요 강점을 찾고 강점을 더 키우는것도 하나의 방법! 저는 사트 두번통과했는데 두번다 상식에서 점수 딴듯
저는 모르는거는 찍었습니다. 일단 시간 안배를 시간에내 모든 문제를 못 풀더라도 보기라도 한다는 마음으로 잡고 풀었습니다. 언어/수리/추리는 최대한 유형을 익히는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한자는 주로 한자 단어나 사자성어 위주로 읽을 수 있을정도로만 해두었습니다. 상식 부분은 최대한 외우려고 했고요..(근데 실전에서 앞에걸 잘 본듯 하자 마음이 헤이해져서 느긋하게 상식 풀다가 마지막 13문제 못 풀고 비웠네요. 시간없어서 찍지도 못했슴..) 그리고 2교시 상황판단과 인성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직의 질서와 협동성을 최대한 따르고, 무시 or 상사의 상사에게 보고한다 같은 것을 최대한 피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일단 무조건 삼성에서 인정하는 한자자격증 따세요. SSAT 적성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합니다. 뒤쪽 상황판단 인성부분 요기가 SSAT 시험의 백미입니다. 일관성 있는 캐릭터를 미리 그려놓고 모든 행동을 거기에 맞춰서 생각하세요. 제 주변에 SSAT합격한 사람중에 열심히 적성부분 공부한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1초도 안한 사람도 있구요. 공통점은 인성부분에 엄청난 공을 들였어요. 거기서 만든 본인 캐릭터는 면접때까지 이어집니다. 자소서도 미리 거기에 맞춰서 쓰시구요.
저도 인성부분이 중요하다는데 동감합니다. 이공계지만 수추리 개판 쳤는데도 불구하고 합격한거 보면 확실히 인성 영향이 상당하다고 생각해요.
답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해요~근데요~인성은 답이 없는 거자나요~ 삼성 인성 문제만 모여있는 파일 같은게 있을려나...그리고 한자 자격증은 몇급 따야 도움이 될까요?2급?3급?
한자 자격증 따시기보다는...빠르게 하실려면 대기업 상식책중에보면 나오는 한자성어들모아놓은거 있어요 그것만 보셔도 충분 하실듯...ㅎ 그리고 인성은 답이 없긴한데요...젤 중요하다고들 그러시더라구요....ㅎ 예를들어 문제가있는 직장 동료를 상사에게 이른다..이런거는 나쁨 이런쪽으로 가시는게 좋고 대략 상식선에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ㅎ 걱정마세요 잘 되실거예요..ㅎ
전 상식파트10문제는풀었나싶고 한자다찍고 다푼건수추리뿐인듯해요~제생각에 인성인듯!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언어, 추리 부분 고득접을 원하시면 행정고시 1차 PSAT 공부해보세요~ PSAT 공부하다 SSAT 보면 엄청 쉽습니다.
PSAT 난이도 하 = SSAT 문제
한자는 필수로 따세요~
저 5번만에 합격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한자자격증 가산점 혜택 본 사람입니다... (자격증 없으면 사트 떨어졌을 상황;;) 생각보다 가산점이 크니까 한자자격증 꼭 따 두시구요.
온라인 모의고사 한번 쳐 보시고... 스스로가 어떤 과목이 부족한지 체크 한번 해 보세요.
(전 모의고사에서 수리 과락 나오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상황판단은 정답이 있는 거라서... 취업사이트들 찾아보면 합격자들이 선택한 답안 통계 있을거에요. 그거 한번 훑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같이 사트 5번만에...사트로 네명 뽑는 데 합격하는 경우도 있으니... 준비 잘 하시면 승산이 있을 거에요 ^^
과연 한자 자격이 필요할지 의문을 갖는 한명입니다. 저는 일단 한자 자격증은 없습니다.
싸트 공부도 특별히 한거 없고요 그냥 그날 컨디션 조절에 중요시 했습니다. 머릿속에 빨리 풀려는 생각만 했고요 모르는
문제 같은경우 나오면 바로 바로 다음문제로 넘어갔습니다.
인성 같은 경우는 진짜 솔직히 찍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끔 사람을 죽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 질문에 예 찍었고요
나는 어릴적 물건을 훔친적 있다 등 나쁜질문류에 모두 예스 했습니다. 반대로 신문 읽는가 이런류 질문 모두 아니오
찍었고요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올 하반기 본 인적성은 다 합격했습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SSAT등등.
어느정도 유형만 파악하신다면,,
'그날의 컨디션'과 '운' 이 크게 작용합니다.
카더라에서 군더더기를 빼자면 인문계는 모르겠지만 SSAT 수리추리 가산점 큽니다. 한자랑 상식다 날리고도..추리 만점가까이 찍으니 물산 싸트 통과 했습니다. 어짜피 인성이야 고수들이며 다 고만고만한 요령일테고...수리추리가 전체점수의 80% 인것 같더군요;;;
이공계 분이라면 역시 수리 추리는 거의다 풀면 합격하는듯?!ㅎ
이번에 전자 사트 통과한 사람입니다. 한자자격증 없습니다. 언어 사자성어 한자 나오는거 다 찍고 22개 풀었습니다. 수리도 반 이상 찍었습니다. 추리는 4문제정도 찍고 나머지는 풀었습니다. 시사상식 ㅋㅋ 10개정도? 긴가민가... 하게 찍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풀고 나머지 찍었습니다. 찍을때는 문제 읽어보고 찍은거 아니고 OMR카드에 그냥 1 2 3 4 3 2 1 이런식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진짜 열심히 한것은 상황판단하고 인성입니다. 인성은 정말 솔직하게 답하였고 상황판단의 경우도 신입사원이라고 가정을 한 후에 답하였습니다. 직무능력보다는 상황판단이랑 인성이 더 중요한듯합니다..
이공계면.. 한자 상식.. 없어도. 그냥 수리 추리 잘하고 2교시 집중해서 풀면 붙는거 같은데.....
수리 추리 무조건 시간내에 다 푸세요!
저는 다른 부분은 자신있었는데 수리가 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ㅋ
그래서 수리영역을 다 풀겠다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니라
수리영역 30문제 중 20문제 이상은 100% 정답으로 풀고 나머진 줄 세웠어요 ㅋㅋㅋ
그럼 대충 25문제 정도 맞추게 되는데 수리는 이정도 하시면 되실듯 ^^;
(수리 30문제 다 풀겠다고 초초하게 시간체크 하고 그럼 피곤 ;;; 저 같은 경우엔 ^^;;)
싸트에서 1등 혹은 1%를 목표로 공부하시면 피곤해요 -ㅂ -;
그냥 적당히 10%~ 합격% 를 예상하시고 공부하시면 부담이 덜하겠죠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