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왔나요 ? 그저께부터 양주시가 제일 춥다 했습니다
그저께 간곳은 다슬기 별로 없어요 오늘간곳은 굵고 큽니다
손 시리지 시린것은 참지요 곱아서 다슬기 잡기에 젠병입니다 ㅋㅋㅋ
80 kg 잡아서 두탕제솥 만들려고요 오늘 현제 70 kg 입니다
다슬기 즙 낼거예요 11 월에 엉겅퀴 캐어서 함께 즙내요
다슬기가 즙 내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요 정말 굵어요 많이 잡앗지요 ?
한줌 꺼내보앗어요 이만합니다 오늘 약 9 kg
고른것이 아닙니다 열번 쌀 씻듯이 씻어서 해감중입니다 ㅋㅋㅋ
다슬기 즙도 망내표가 좋습니다 엉겅퀴가 더 좋은데요 각종 산야초
넣어서 두솥거리 만드느라 손 시려운데 죽을 고생 했네요 점심도 굶고 ㅋㅋ
그겨울의찻집_20201004_202226-mc.(1).mp3
첫댓글 이제는 냇물에 손담그기가
망서려 질때인데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슬기가 크네요.
편한밤 돼세요.
어제는 많이 잡앗습니다
건강하세요 ^^
@해피숑 막내님 한번뵙고 닉을 해피숑으르 바꾸셨던가요?
@고양사내 ㅎㅎㅎ 그렇게 되엇습니다 ^^
@해피숑 저도. 산행을 자주하는데요.
인생을 살맛나게 사세요.
지하철 삼실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보내세요.
많이 잡았네요
쪼맨한 다슬기가 어디에 얼마나 좋은 건가요?
암 간 염증 쵝오입니다
거기에 엉겅퀴 캐어서 함께 탕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