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탁자에 전직 대통령인듯한 분들이 앉아있다(5명). 한분은 김대중대통령인듯한데 옷에 빨간 이물질이 묻었다. 닦아보려 하지만 잘 닦이지 않는가보다.
여종업원이 물수건을 가져온다. 내가 물수건 하나를 들고 “이걸로 닦아보십시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됐다며 닦지 않고 유리컵에 물을 달라고 한다. 나는 물주전자를 가지고 유리컵에 물을 7/10정도 따라드린다. 물이 깨끗하다고 느낀다.//
...........친구한명이 그분들게 핸드폰의 기능을(아마도 벨소리)변경해주고 있다. 한분씩 확인을 한 후에 그분들 손에 가볍게 뽀뽀를 한다. 앉아있는 분들이 웃는다. 나는 저 자식 왜 저래하며 의아해한다. 마지막분에게는 핸드폰을 보며 확인을 시켜준다. 음악벨소리가 울리고 액정화면엔 빛을 밝게 발하고 있다. //
오랜 친구한명(꿈에서 문구점,잡화운영?)과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너는 여자가 없고 난 직업이 없으니 내가 여자를 하나 소개시켜준다”라고 말한다. 난 “너가 하고 있는거 잘하면되지 않냐?”라고 말하는데 친구는 회의적이다.
그리고는 친구의 형인듯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더니 “월차 잡아놔라”고 말한다. 나는 속으로 ‘언제인지를 알아야 월차를 잡던가하지‘라고 생각한다.//
생일인듯한 여자를 축하해주고 있다. 축하자리가 끝나고 일행중인 여자가 집에가려고 우리자리로 온다 친구가 어떤여자 안왔냐고 물어본다. 머라머라고 하더니(서툰 한국말) 본인짐을 챙긴다. (그여자 얼굴을보고 못생겼네 외국인인가? 하고 생각한다)
내용이 많아소 ㅈㅅ합니다..^^ 플필 (68. 9)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공유 감합니다.
여자 모르는여자면40 아는여자면 16 대통령 1 18
대통령은 기본수 01인거 아시죠. 다섯분이니 05도 관심두시고.옷에[13]빨간이물질[01]이 묻었다면 13강조인지 보시고, 생일축하자리는12로 보시고. 주초니까 제외수나 약수가 되면 버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