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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청룡영화상 전체 후보자(작)가 공개된 가운데,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의 영광은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인생에 한 번뿐이라는 신인상을 누가 받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신인남우상에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김동휘 △'장르만 로맨스'의 무진성 △'늑대사냥'의 서인국 △'인생은 아름다워'의 옹성우 △'한산: 용의 출현'의 이서준이 올랐다.
신인여우상을 두고는 △'헌트'의 고윤정 △'헤어질 결심'의 김신영 △'불도저에 탄 소녀'의 김혜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의 신시아 △'브로커'의 이지은(아이유)이 각축을 벌인다.
그 중 본업이 배우가 아닌 김신영, 아이유가 주목된다.
첫댓글 근데 연기력만 놓고 보면 파격도 아닌듯..
나는 영화관에서 너무 잘봤어 특히 김신영
나 진지하게 김신영 줬으면
김신영 진짜 잘했음
아이유 제발
김신영...진짜 잘했음
김신영 존나 잘하더라 진짜...
김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