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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박태환 같은 운동 선수가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다 ?
무심한듯 시크하게 추천 1 조회 2,857 15.01.28 1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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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8 13:24

    첫댓글 100%죠. 현재까지 밝혀진 정황만 봐도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라고 적혀있기까지 하네요. 일반인인 저도 아는걸 박태환이 모르고 했다? 웃고 말죠.

  • 작성자 15.01.28 13:26

    그렇죠. 테스토스테론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약물계의 2대 성물.
    쑨양하고는 다른 케이스죠. 박태환이 갱년기 남성에게나 투여하는 네비도를 맞을 만큼 고환 기능이 선천적으로 떨어졌다면 모를까

  • 15.01.28 13:34

    여기에 더해서 약물인지 모르고 주사했다는 의사가 내분비계통이 전문이라는 얘기가....;;;;

    정말 그렇다면 그 병원을 제대로 털어보면 다른 쪽 운동선수들도 많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면서 박태환은 시작이고 광범위한 약물스캔들이 되지 않을까...하는 의견까지 있더군요;;;

  • 15.01.28 13:50

    아.... 그런가요? 아직도 믿고싶지가 않네요....

  • 15.01.28 13:51

    저도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보다보니 백프로 같습니다.

  • 15.01.28 13:51

    저기가 호텔내에 있는 vvip 피부과같은 곳이라는데..방도 20개정도 있는..의심이 되네요. 아예 저 의사한테 관리받는 다른 운동선수들이 있는지도 조사했음 하네요.

  • 15.01.28 13:52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의사, 선수 둘다

  • 헐;; 한번이 아니었던건 건가요?
    아 박태환 정말 믿고 싶었는데.. 이놈아야...

  • 15.01.28 17:52

    THE END

  • 15.01.28 20:53

    지난 가을에 통보받았다던데 이것때문에 호주코치랑 결별했을까요? 그 코치는 알고 있었겠죠 ㅠㅜ 그런데 이 상황에서 미국으로 훈련장소 바꾼다고 물색했잖아요. 뭐가 앞뒤가 안맞고 뒤죽박죽 ㅠㅜ

  • 15.01.28 23:53

    어이가 없네요.. 태환선수 나름 종씨라고 좋아라했는데, 신뢰가 바로 깨지는구만요

  • 15.01.29 08:13

    물론 국민들의 기대치도 높고 점점 기록이 좋아지는걸 보고 끊을수도 없었겠죠.. 이해는 갑니다만..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질지 예상했을텐데요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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