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75CUDAxXmg
움짤은 내가 만듦
불펌 금지
비디오 스타에서 무한걸스 동창회가 있었음
그리고 종이컵 전화기로 그 때 당시 좀 섭섭했던 사람을 지목해서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시아가 자신을 섭섭하게 했던 사람을 지목하는 상황
정시아가 마지막 주자인데 그 전에 송은이가 지목이 좀 많이 됨.
MC인 김소현이 "괜찮아요. 송은이씨만 아니면 되죠" 라고 농담 던지고
정시아가 종이컵 전화기 주러 일어남

정시아가 걸어간 사람은

은이 언니
"너 나한테 왜 그랬니!"

"저희가 무한걸스 시즌 1 할 때 괌 여행을 갔었잖아요."
정시아가 이 한마디 했는데 다들 "아..." 하고 울먹거림

신봉선은 무슨 얘기인줄 알고 벌써 눈물 나기 시작함

"그래서 그 때 저희는 그냥 평소처럼 똑같이 촬영을 하고... 만날 언니 말 안 듣고...
장난치고... 그렇게 2박3일? 촬영을 했어요"
정시아 벌써 울먹거리면서 말하기 시작함ㅠㅠㅠ

"그러고서 저희는 이제 하루라도 놀다 가려고 놀다 갈게요 했는데
언니는 활영 끝나자마자 한국으로 가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당연히 언니 바쁘시니까 스케줄이 있으신갑다 생각을 하고 막 놀았어요. 신나게."

"근데 그러고 다음 날 아침에..."

"언니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전해들었거든요... 그래서..."

다들 조용히 울기 시작함


"그래서 너무 속상한거야. 언니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혼자서. 저희한테 얘기도 안하시고.
근데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만날 장난치고 말 안 듣고 평소랑 똑같이... "

"그래서 저희한테 조금이라도 귀띔을 해주셨으면
그 힘든거를 함께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 다음 날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전해준 사람이 황보 언니였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저희도 섭섭한거에요.
우리한테 얘기를 하시지..."


"그냥 그 당시에는 섭섭한 부분도 있었는데 섭섭함보다는 언니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왜 얘기를 안 했냐고..."

"무한걸스에서 처음으로 가는 해외촬영이라 다들 너무 들떠있었는데
내가 힘든걸 같이 나누는게 너네한테 굉장한 짐이 될거라고 생각을 했어."

"분명 중간중간 너희는 나를 배려할거고
그럼 무한걸스 답지 않을거고"

"그러면 안되잖아.
그래서 얘기를 못했고 얘기를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고"

"그냥 언니니까 그래야된다고 생각을 했어."

"그게 섭섭했다면 미안해."

"그래도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그래도 너네랑 같이 프로그램 하면서 잠깐이지만
그렇게 보낼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무한걸스) 부활은 없습니다."
언니ㅠㅠㅠㅠ 분위기 바로 전환하는거 봐ㅠㅠ

"저희도 너무 미안해서 언니...
얼마나 혼자서 힘드셨을까..."

마무리는 훈훈한 무한걸스 멤버들의 포옹으로 마무으리!
역시 여자들의 우정은 급이 다르다ㅠㅠ
진짜 개울었어ㅠㅠㅠㅠㅠㅠ
저날 방송 보면 진짜 송은이 티 하나도 안나거든...
진짜 이 얘기 듣고 봐도 모르겠더라...
촬영하면서 정말 힘들었을텐데 내새 한 번 안하고 같이 있던 동료들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촬영하고
놀고 간다는 동생들 방해될까봐 말도 안 하고 혼자 공항 가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무한걸스 부활해주라ㅠㅠ
문제시 무한걸스 정주행함
+더 좋은 제목 있으면 알려줘 제목 맘에 안 들어...
무한걸스 부활해줘요 엉어 ㅠㅠㅠㅠㅠ
무한걸스 제발 돌아와요ㅠㅜㅜㅜ
아.. 뮤한걸스 진짜 레전드 예능 ㅠㅠㅠ
아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
하..... 버스인데 눈물 클나따.. 안멈춰... 어흐흑...
야밤에 이거보고 존나 욺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진짜 개좋앗는데.. 무한걸스말고 토크쇼 해주라 ㅋㅋ
ㅠㅠㅠ진짜 눈물 줄줄....
겁나 눈물나네 진짜.....
눈물난다 ㅠㅠ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