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마뉴 롬바르디아 왕국
ai하는거보면 분할상속으로 바벤부르크공작이 먹었다가 이탈리아변신되고
결국 분할상속으로 갈갈이 찢기는 그런 국가다.
일단 나이가 많으니 신학찍자
직속봉신지도
롬바르디아는 엄청나게 많은 백작봉신들이있다.
이놈들이 다 파벌에 참가하면 그야말로 국가 멸망의 날이다.
그래서 이렇게 공작봉신들에게 백작령 다 몰아주자
물론 롬바르디아공작령은 내가 수도공작령으로 둬야되니 주지말고 내가 먹자
이렇게 몰아주면 애들 너무 강해지지않냐고?
샤를마뉴시대는 유저든 ai든 초반엔 다 호구기 때문에 봉신 몰아줘도 상관없다.
오히려 본인들도 분할상속이라 봉신들이 힘이 더 빨리 빠짐
이렇게 봉신들에게 봉신던져주면 나한테 아주 잘해준다.
물론 플로랜스 공작은 야망들고있어서 파벌가입 많이하긴하지만 다른 애들이 파벌가입을 안해서
롬바르디아공작령만 안전하게 먹고 개발하면 서유럽 최강국이 된다.
자문회 풀권한이라 그냥 내 맘대로 찍을수있다.
바이에른왕과는 사돈관계다.
근데 동맹안됨
베네반트는 속국이다.
보통 롬바르디아 ai는 분할상속을 못벗어나서 얘가 롬바르디아 먹고 이탈리아 만듬
롬바르디아엔 철왕관이있다.
봉신의견+10이 너무 사기다.
카를이 프랑크 정복하면 이렇게 애들이 쫒겨온다.
받아줘도 좋고 안받아줘도 좋다.
어차피 이거 뜰때쯤이면 플레이어도 롬바르디아 백작들 다 정리한상태니 누가 쳐들어와도 안무섭다.
기다리다보면 직할령문화가 이탈리아로 바뀌는데 문변하자
문변하면 이탈리아로 국명이 바뀐다.
근데 문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똥같은 롬바르디아 중보병이 아닌 갓갓장창병을 쓰기 위함이다.
첫댓글 다른 캐릭으로 시작하면 저 왕관 먹겠다고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ㅠㅠㅠ
1200년 빠른 국가부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