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주동안 8키로를 빼고,
친구를 오늘 만났다.
나는 8키로 뺀거 별로 티안날줄 알고 걱정했는데
친구의 반응은, "넌줄 몰랐어 살 많이 빠졌어~!" 이랬다.
히히^^ 기쁘긴 했는데
친구가 얼굴살도 많이 빠져서 맥아리?? 매가리?? 가 없어보인댄다...
얼굴살은 좀 찌우래는데. 그래도 난 뺄려구. 하체땜에 ㅜㅜ
지금은 165cm 54kg. 4키로만 더 빼고 피자좀 먹으러 가야징~야호야호!!
오늘 친구만나서
물냉면 반정도 먹구 김치만두4개. 쿠키앤콘아이스크림1개.
캔모아가서 딸기빙수반정도. 식빵2/1.
내일은 두배로 달려야징~아자아자!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어제에 이어서◑
8키로 빼고 친구를 만났더니, 친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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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ㅠㅠ부러워요~ 전 3키로뺏는데도 티가 안나는...그냥 저혼자 만족감ㅋㅋ 즐다하세요~!
오 부럽삼~
좋으셨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