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이 반이다? "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생각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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