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상태의 우리가 중국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방법은?

[상하이123]

한반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한국이 정신 못 차리고 갈지자 걸음마를

하는 모양새 입니다.

이러는 동안 우리 중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피와 땀으로

쌓아올린 사업체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나는 중국 상하이에서 식품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중국어를 전공하고 대기업을 통해 업무를 배우고 독립한 전형적인 중국 사업가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독립을 쟁취하지 못한 한계성 때문에 태생적으로 미국에 의존하여 동맹국 이라는 미명하에 전시작전통제권도 회수하지 못하는 심하게 표현 하자면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처지인 것 입니다.

우리는 약1조/년 가까운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20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무기를 매년 미국으로부터 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무런 경제적인 실 이익이 없는 <사드>를 한국에

유치하고자 미국의 혀 속에서 놀아나고 있는 형국 입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라 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듯합니다.

<사드>는 중국으로서는 전쟁과 마찬가지로 인식하는 반면 한국은

북한의 핵을 견제한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 가며 여론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듯하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惑世誣民/혹세무민 曲學阿世/곡학아세 하는 무리들이 많으면 그 국가는 생존은커녕 국민이 좌우로 나뉘어 스스로 자멸했던 역사를

통찰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부 한국 언론은 <사드>사태를 일본이나 대만이 중국과 충돌 하였던 과거사례를 통하여 한국도 종국에는 큰 문제없이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우세합니다.

물론 정부의 시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마치 중국이 한국을 경제 제재하면 중국도 타격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듯합니다.

참으로 무서운 발상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경제력차이가 있고 대만과는

형제이기 때문에 새로 선출된 대만의 대통령이 중국과의 정치적

이해 관계로 티격태격하고 있을 뿐입니다.

탄핵을 앞두고 한국정부는 박근혜정부가 끝나기전 2017년12월 까지 배치하기로 했던 계획을 바꾸어 5월 이전에 우선 일부를 배치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박근혜대통령과 현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되묻고 싶습니다.

우리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없어 보입니다.

미국이 나서 해결해주기만을 바라는 눈치 입니다

중국은 당연히 압박의 수위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마치 힘도 없는 어린아이가 대학생 형을 호기롭게 뺨 때려놓고

엄마 치마폭에 숨어 <엄마 나좀 살려줘>하는 모양새 입니다.

한국의 군부는 사관학교를 임관하고 미국에서 군사유학을 통하여 미국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가의 실익보다는 미국의 눈치를 보며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이민의 역사가 120년을 넘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은 불과 25년의 수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교는 대화와 타협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중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역사적으로 대화와 타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주중 한국대사부터 군 출신이다 보니 대화를 포기하고 대책도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니 답답할 뿐입니다.

주중한국대사관은 재중 한국 교민들에게 행동을 조심하라고 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라고 연락처를 공지했습니다.

대책도 없고 도와줄 힘도 없는 재외공관이 과연 우리 교민들에게 무엇을 해주겠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헛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사드는 즉시 한국배치를 재논의 해야 합니다.

탄핵 후 새로운 정부에서 결정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중국과 협의 없는 사드배치는 한국의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이너불루]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대응방식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번역을 통해서 중국 위챗친구들에게 밝힐 생각입니다.

우선 중국 정부가 대중선동의 방법으로 한국을 압박하는 방식은 이 문제에 기름을 붇는 격입니다.
한국의 여론 동향을 보면 사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사드반대도 하지만 중국의 행동에도 분노를 느낍니다.
이렇게 중국의 행동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 형성이 강해지면 사드반대에 대한 명분이 약해져서
도리어 사드 찬성하는 쪽에 유리하게 흘러갈 개연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대중선동의 방식이 사드가 정치적으로 해결이 되더라도
그 휴유증이 오래갑니다.

[상하이123]

중국의 잘못된 대응을 탓하고자 쓴 글은 아님니다.
조용히 있으면 될 일을 왜?대책도 없이 사드를
한국에 배치한다고 요란를 떨고 있는지 묻는것
입니다.
조용히 있는것이 백성을 위한 길 입니다.

[조나슨_이기남]

표현이 좀 과격하신 듯 합니다. 국가가 결정한 사드배치에 대해 조용히 있는 것도 백성을 위한 길 아닐까요? 훌륭한 지도자가 없다지만 누구도 흠집내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 그렇다고 권위도 국가도,아무것도 못 믿으면 우린 뭘까요... 저 역시 자영업을 하면서 위협과 불이익을 예감하지만, 뭉쳐야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하이123]

국가의 잘못된 결정을 다시 재고하라는 뜻입니다.
잘못된 결정을 한사람은 오늘 파면 됐고요.
지피지기 하자는거에요.
중국에서 자영업하시는 분이라면 아직도 실감이 안되나요?

[goldhoni]

지금 국가가 결정한 일이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국회의장과 과반수 국회의원들이 국회 동의를 받으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안받겠다고 했습니다. 헌법 및 법률 위반 문제를 지적하니까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환경 조사나 주민 동의... 이건 아예 생각조차 안하고 있구요. 심지어 SOFA 협정 상의 규정도 지키지 않고 사드 배치를 밀어붙이는 코미디를 불사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정상일까요?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저들이 이런다고 보십니까? 진짜 하나도 이상하지 않으신지요?

[Renny]

탄핵 인용으로 확인되었듯이 박 전 대통령은 자기 앞가림도 안되고 정상을 비정상으로 만들고 옳고 그름도 구분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런 사람이 주도한 사드 결정을 솔직히 말해 1%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판단할 위인도 못되며 주변인들 또한 그럴 능력 되는 이가 없는 환관들인 모양새인데 어떤 근거로 사드가 최선이라 자신?
무얼 근거로 무뇌처럼 군 이전 통수권자의 결정이 최선이었노라 말할 수 있을까요? 그녀가 한 결정의 대부분이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얼마나 나라를 파국으로 몰아 넣었는지 우리가 지금 역사의 한페이지에서 목도하고 있습니다.
연합,조중동,무능한 군에서 말하는 것들...누가 합리적 설명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

[성익럭키]

사드에 관해서 정작 여러분들이 얼마나 안다고 언론에서 떠는데로만 믿고 조국의 안보를 중공의 입맛에 맞추려는 겁니까? 안보 문제와 박근혜와 연결지어 가는것도 이치에 안맞습니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국가 안보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모두 사라져야 합니다!! 사드는 서울을 못지킴, 그러나 핵이 미군 증원 기지로 날라가면 1주안에 증원되야할 미군을 어찌 증원 할건지..당신들은 해답을 가지고 있나? 미군 증원군의 안전도 보장할 의사도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 전쟁나고 북에 유린당할때 미군은 무슨 이유로 한미 방위 조약을 수호하려할것인가? 사드 반대만 하지말고... 유사시 미군 증원을 보장하는 군사 전략을 내세울수 있으면 반대

[Renny]

안보문제를 최고 통수권자와 같이 묶지 않으면 누가 결정하나요? 그녀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체육 과학 손 안댄 곳이 있습니까? 저는 평화의댐 건설하자고 할 때 초등학생으로 제 저금통 털어 냈던 이입니다. 그게 거짓인줄 알았다면...충분히 설명하고 순리대로 검증 다 거쳐 들어 오면 누가 반대하나요? 사업 해 보셨는지 모르지만 최근 삼증합일 하는데도 절차 다 밟아 가며 법대로 합니다. 박근혜랑 연결 안 지으면 누구랑 할까요?그녀가 얼마나 불통에 최고 통수권자의 confirm 없이 사드가 진행됐다 보십니까? 유치원생도 안 믿습니다. 저는 한반도에 우리가 스스로 작전 및 지휘권을 갖춘 레이더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Renny]

사드는 설치부터 우리 군은 계속 모른다입니다. 미사일 발사대가 6기에서 4기로 줄었는데 미군이 알아서 하니 모른다. 모든 절차 이상 없다며 광속으로 처리 하는데 물건이 들어 온 다음 보도로 통보, 대한민국 군대가 사드 버튼 누르는데 관여합니까? 이럴거면 자체 레이더,미사일 개발해야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현재 전세계는 자국 이익 보호로 가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어찌된 것이 천문학적 국방비를 그리 오랫동안 지불하고도 반경 800킬로미터 아우르는 레이더 하나 없어 대신 관찰해서 알려 달라 칭얼대며 주변국 눈치 보고 감사한게 맞나요? 중국 일본도 1000-2000킬로 반경 가능한 레이더 보유하고 있더군요. 당당히 스스로 가져야

[Renny]

제 말을 중국이 무서워서, 중국 입맞추러 하는 주장이라고 생각하셨다니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미리 밝혀 두는 바입니다. 먼저 사드가 왜 필요한지 절차가 현재 맞는지 지면 빌어 한 번 올려 주십시오. 원래 이런 문제 과심 없었는데 중국 일본이 보유한 레이더 감시 거리 기사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우리 군은 뭘 하고 있길래... 레이더 하나도 남신세 지며 저소릴 듣나? 군대 가야 할 아들 있기에 관심 이 더욱 갑니다.
누가 사드 잘 아시면 좀 올려주세요. 수긍이 가도록. 왜 우리 나라는 자체로 그 좋다고 칭찬하는 사드 하나 개발 보유 못하고 있는지?

[따뜻해]

상하이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언제까지 미국의 식민지로 살겁니까, 안희정지사 말씀대로 중국은 우리에 5천년 친구입니다. 그런 오랜 친구인데 그렇게 친구가 반대하는일을 우리가 이렇게 사이가 나빠지면서까지 설치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미국이 무서워서 하는거 아닙니까 .중국이랑 협의 없는 사드 배치는 도움이 않됩니다 .사드 없어도 중국이 북한이 허튼짓 못하도록 우리나라를 지켜줄겁니다.

[성익럭키]

5천년동안 1300번 이상의 크고 작은 전쟁이 있었고...침략이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한국전쟁 역시 우리와 총부리를 겨눈 (겨우 60년전) 사이입니다. 우리가 기술이 부족하여 미국으로부터 영공 방어용으로 탄약도 없는 사드 미사일을 도입하는데 단지 자기들에게 불리하다고 우리에게 무장 해제를 요구하는 중공의 요구를 들어주자는 논리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서 나올 소리입니까? 국민이 주권을 가지려면 먼저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의 행동이 조국의 국방을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霾里梅]

좋은 글 감사합니다.김진명의 "싸드"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2014년에 발간한 것이니,작가는 그 전부터 싸드를 연구했었겠죠.박근혜정권하에서 사드 설치를 끝낼것이라고 예언했네요..김진명작가의 사드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미국이 경제적인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전쟁이고, 그 타겟은 북한,중국.그러나 미본토로 날아오는 대륙간탄도미사일에대한 방어체제 Md의 요격율은 50프로이하..따라서 한국에 사드를 설치해야
중국에서 날아가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입니다.. 주한미군 평택기지로 이전,일본 자위대 자위권인정등등이 사드와 맥락을 같이하는 전쟁 준비..김진명작가의 주장이니,제게 악플 달지마셔요~

[HELL-O]

누가 누굴 지킵니까???중국이 역사에서 언제 우리의 친구였던 적이 있었나요??한반도는 삼국시대 이후 힘이없어 늘 중국 일본등 외세에 당하다가 겨우 문화적으로나 독립을 유지하고 살아남은 나라인데...개인적으로 사드는 반대하는 입장 입니다만 최근 중국이 하는짓은 스스로 대국이라 말하기도 부끄러운 지경 입니다.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나 중국이 그동안 북한을 지원해 왓고 그런 북한이 사드배치의 명분을 제공했습니다...멍청한 정부는 후폭풍이나 사전 조사 없이 덥석 배치 한것이고요...

[성익럭키]

저는 배고파도 좋으니... 국가의 자존심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중국과 우리가 5천년 친구라기보다는 5천년 이웃이이죠. 5천년동안 기록된 침략 전쟁만 1000번이 넘습니다. 국가의 안보 주권을 눈앞의 배고픔 해결을 위해 포기한다는것은 국민으로서 해야할 일이 아닙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권자가 되려면 국방의 의무를 우선시해야하는법입니다. 중국의 요청에 스스로 조국을 무장 해제하자니요...ㅉㅉㅉ

[상하이123]

중국에서 군사평론을 한다는 사람의 의식이 외세를
끌어들여 나라를 망치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 봅니다.
그런평론 누가 믿어요?
ㅉㅉㅉ~

[성익럭키]

좌경 세력들은 언제나 우파적인 내용은 딱지를 걸죠. 전혀 의아스럽지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할때는 원조라고 표현하고 먹고 살만해지면 외세 끌어들인다는 표현법 조차..딱 맞네요.

[성익럭키]

우리모두 이러한 마음 가짐이라면.... 그냥 6.25때 다 항복해버렸으면 간단했을것임. ㅋㅋㅋ

[성익럭키]

이해안가는 소리를 해대는 일부 사람들을 비꼬아 하는 소리입니다.

[아소키라]

우와~~~~누가 누구를 지키는지......친구는 뭔 친구인지.....

[LesPaul]

혹시 전에 글 세번만 쓰고 안쓰겠다고 하신 분 아니신가요?

[오!!쩡아]

상하이 123 글은 아주대한민국을 위태롭게하는발상입니다.
차라리 북으로 가서사업하세요.지금까지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온것 차체을부정하는것입니다.

[heatyong]

?

[성익럭키]

상하이 123 님의 글을 보면 일본과 맞서 싸우고...공산 세력과 맞서 싸운 우리 집안 어르신들이 모두 무덤에서 총들고 튀어나오실까 겁납니다. 외세라는 용어는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게 아닙니다. 원조와 외세의 간섭을 구분해서 쓰세요. 역사 공부를 다시 하시던지.. 군대를 다시 다녀 오시던지... 국가 안보관을 바로 가지시기 바랍니다. 보시다시피 중국인,일본인 등 ,모두 안보를 우선시하고 그다음이 경제입니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지금의 우리 모습이 안타깝꾼요..

[hanaro]

조국이 있어야,내가 존재 합니다, 모든것을 다시 한번 판단하고, 생각하세요,

[앗싸~가오리!]

모르면 함부로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인 우리는 알기때문에 이런 쓸데없는 논쟁에 침묵합니다. 조국이 없으면 나란 존재도 없겠지요

[똥자루]

정말 위험한 발상을 가진분이네요.
물론 우리나라 대기업의 이미지는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좋지않은 이미지도 많긴하지만
지금 롯데그룹의 현실을 본다면 국가관이 없었다면 사드배치부지를 정부에 넘기질 못했을겁니다
그로인해 롯데그룹은 지금 중국에서 업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개인나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국가의 앞날을 져버려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현재 중국의 처세는 말도 않되는 일을 져질르고 있습니다.
핵과 갖가지 한반도들 감시할수할수 있는 첨단장비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데 ....저럴순 없는겁니다.
지금 중국의 처세는 나중에라도 댓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콜라]

사드를 앞세운 보복은 치졸한 방식입니다..

[jamse-din]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 좀 안했으면합니다.
그냥사업이야기 우리 민간인입니다.
돈되는이야기만했으면좋겠어요.애써진출한 중국길막힐까 걱정되네요 저처럼.중국가고싶고중국말도하고싶고.그런데요 저도 독립운동하다가 한국에서 퀵서비스하고있어요.경찰관 폭행하지도않았늣데 갈비뼈가두러지고손가락이부러졌데요.중국가고싶어요

[오수마리]

외교는 형평성이 중요하며, 중국은 흑룡강성에 2500km를 볼수 있는 레이다를 배치하여 한국상황을 감시하고 있고
북은 대기권 진입하여 재진입하여 거의 수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미사일 개발하여 위협하고 있는데
왜 한국에는 사드를 배치하면 안된다는 말인지?
조금만 기다립시다. 보복은 없어질테니

[현이맘1]

2017년에 올라온 글이네요..

[상하이123]

오랜만에 올려 주신 댓글 입니다.
참 세월 빨리 흘러갔네요.
현재 보시는 한.중관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