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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산책
 
 
 
카페 게시글
─‥풍금소리님 향기 책임감!~~~~~(감)
풍금소리 추천 0 조회 43 12.04.24 13: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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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4 13:18

    첫댓글 점점 망개떡이 궁금하네요. 의령에 갈때 꼭 남산떡집을 한번 가봐야겠군요.
    작년에 일본 연수갔을때 1000년된 떡집의 떡은 먹어봤는데...

  • 작성자 12.04.24 17:54

    글쵸! 일본의 화꽃과 는 또 다른 미묘한 맛이 있지요.
    너무 달아 한개 이상 몬 먹을거 같은데도 은근히 땡기는 일본 떡의 묘한 맛!

  • 12.04.24 14:13

    아하~~망개떡!!!
    그 떡 맛을 볼려면 영주에 꼭 가야할 텐데...휴~~~소리님도 아직 못 뵌거 같고....늘 건강하소서!!!

  • 작성자 12.04.24 17:58

    지도 청산님 보고 잡네요 작년에 테산에 와서 아직 다들 잘 몰라요.전국모임은 첨 이고요.
    상대적으로 숫자가 모자라서~~~ 고고씽 안하믄 맛 보기 힘들텐데...아휴
    이미 먹어본 님들은 참으시라고 운영진께 부탁할 참! 임니다....ㅋ.ㅋ.

  • 12.04.24 14:37

    이번 영주모임에 가서 젤 먼저 먹어야지 대경정모때는 구경도 못 했는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작성자 12.04.24 18:01

    헉~~~부창님 아즉 몬 먹어봤써요?
    부수가 부탁 하드만 타이밍이 안맞고 청송까지는 그냥 택배는 별로라서...
    담에 두류 모임에서 실컷 젓가락 있게 맞춰 봅세 ...ㅎ

  • 12.04.24 23:01

    이번엔 내가 꼭 챙겨줄께요~♥♥♥

  • 12.04.24 17:07

    역쉬... 울 언니야..... 멋져용.....

  • 작성자 12.04.24 18:03

    토비~~~^-^ 모습이 눈에 선~하다 구여분~~~~키스

  • 12.04.24 23:36

    망개떡 머꼬 시포염,,원조로,푸하하

  • 12.04.25 11:59

    언니야 요즘 파릇한 망개잎이 야들야들 하던데...
    망개 하얀꽃도...꽃이 화려하지 않아 그냥 지나칠 정도지만... 피고,
    엊그제 산에서 망개나무 보면서 언니 생각했지요.
    막 피어나는 망개잎 보며서 망개떡 생각에 침이 꿀꺽~~~ㅎㅎ

  • 12.04.25 19:41

    언냐~요즘은 오프라인도 잘 못 다니고 답답하던 지경에~
    테산에 너무도 유명한 망개떡을 맛볼 기회도 엄꾸ㅎㅎ
    ~그나마 처음 울산 오셨을때 망개떡 해오셔서 맛봤으니 얼마나 다행인지~ㅋㅋ

  • 12.04.26 00:56

    풍금소리님~~~~~
    그럼 망개떡 맛보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죠?ㅠㅠ

  • 12.04.26 22:47

    망개떡 탄생기...정성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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