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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이 못난 죄인을 들어 오늘 2번째 글을 쓸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모두 주님것입니다.
주님의 허락 없이는, 글을 쓸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편에 서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표현될수 있도록
성령님, 이글이 작성되는 동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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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인 선한말씀으로 와서, 일생 전체를 말로 표현할수 있으므로 말씀으로 살다가,
죽기 바로 직전에 일생 전체가 선한 말씀이면 선한말씀인 천국에,
일생 전체가 악한 말씀이면 악한말씀인 지옥으로 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일생 전체가 선한 말씀이 될수 없으므로,
죽기 직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 하여야 선한 말씀이 되어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에 작용하는 동일화의 법칙, 배제의 법칙, 섬김의 법칙을 설명 드렸습니다.
( 1번째 글은 이글 아래에 첨부 했으니, 1번째 글을 읽지 않으신 분은 먼저 1번째 글을 먼저 읽고
2번째 글을 읽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번째 글만 쭉 읽어 주셔도 그저그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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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예수님의 편에 서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 드리려 합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의 편에 선다는 것은
1) 예수님의 말씀하신 말씀을 지킬려고 노력하는 것을 말하며
2) 만약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 지키지 못한것에 대해 애통해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애통해 하는 마음을 통해, 성령님은 회개로 인도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편에 선다는 것은 예복을 입는것(선한 행실)과 같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만 다니면, 천국 들어 갈줄 알고 있는데, 실상은 다르니 참 슬픔니다.
제가 예수님께 이 글을 쓸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예복을 입지(선한 행실) 않는 다면, 기도교인 중 누구도,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2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런데 위 내용은, 누가 복음 6장 47절에서는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그렇다면,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라는 말이 됩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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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을 먼저 알고,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40년 넘게 연구해 본 결과
인간은 원래부터 천사와 같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날 부터, 대부분의 사람이 지옥 가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장 5절
너희가 그것(선악과)을 먹는 날에는 너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
즉, 이세상의 대부분의 사람이 지옥가는 근본적 원인은
태어나면서 부터, 하나님이 아닌, 인간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선악을 분별하면서 살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옥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다시, 천사처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지체가 되면 되겠죠.
예수님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지체(인간을 성령으로 거듭나서)로 살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 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인 선한말씀이고, 성령님을 주인(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영원토록 섬김으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지체가 되었습니다.
즉, 성령으로 주인으로 모시는 인간은, 이전 인간(자신이 주인이 된 삶)과 다른, 새것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6절
사람이 ...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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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 처럼되어 인간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면서 사는 사람중에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인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즉, 인간 스스로는 혼인잔치에 예복(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입을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께 모든 염려(성도의 옳은 행실 포함)를 맏겨 버리시고,
성령님에게 인도함을 받는 사람만이 예복(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입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어지는 짐은 성령님이 감당하므로, 가벼운 것이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30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성령님은, 저에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애통하는 마음을 가짐으로 예수님의 말씀 편에 서라고 하십니다.
한가지만 더, 간혹, 해갈려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같은 성경 말씀이라도,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들의 말과, 예수님의 말중 누구의 말을 신뢰해야 되나요?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더 신뢰 해야 되는것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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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편에 서야할 신부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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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태복음 5장22절 :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 마태복음 5장 21절 :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즉, 형제에게 노하는 자와 살인하는 자의 형벌이 같음)
2. 마태복음 5장22절 : 형제에게 라가(욕설:가치없는, 어리석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3. 마태복음 5장22절 :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예수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예수님만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고 교회에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해도, 슬프게도 지옥이나 천국 바깥 어두운데로 가기로 예정된 사람은,
인간인 제가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주장을 한다고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거 분명한데...
진실한 예수님의 신부님들은, 예수님의 말씀편에 서 주시줄 믿습니다.)
4. 마태복음 5장28절 :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이 부분은 남자의 본능이 가끔씩 발동되 순종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저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 못함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을 유지 하게 해달라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할뿐입니다. )
5. 마태복음 5장34절 : 맹세하지 말라
6. 마태복음 5장39절 :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 어렵죠,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해서 해 보니 화평케 하는자가 되네요
예수님이 악한 내 죄를 용서해 주었으니, 나도 악한자를 대적 안합니다. )
7. 마태복음 5장44절 : 원수를 사랑하라
( 어렵죠,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해서 해 보니 화평케 하는자가 되네요
예수님이 원수 같은 저를 사랑해 주었으니, 나도 원수를 사랑합니다. )
- 마태복음 5장 48절 : 원수를 사랑하면 인간인 제가 온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8. 마태복음 6장1절 : 사람에게 보이려고 너희 의를 행치 말라
[ 박용규 목사님의 천국 간증에서 말했듯이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의는
천국의 집을 넓히지 못합니다.
저는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칭찬을 받으면 저의 천국집이 넓혀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마태복음 6장 2절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9. 마태복음 6장4절 :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10. 마태복음 6장6절 :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11. 마태복음 6장7절 : 기도할 때에 중언부언(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다) 하지 말라
- 마태복음 6장8절 :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12. 마태복음 6장14절 :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라
- 마태복음 6장 15절 :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 마태복음 6장 15절은, 마태복음 18장 24절 ~ 35절에서 예를 들면서, 예수님이 강조하심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 천국 가나요, 예수님 말씀은 그렇게 안 쓰여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는 현재, 내가 죽은 후에, 영원토록 천국에 있느냐, 지옥에 있느냐,
천국 바깥 어두운곳에 있느냐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천국 갔다가 온 사람 대부분이,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 극소수라고 합니다.
참 인간으로 왜 태어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영원토록, 영원토록 고통 받으며 살아야 되는지...
손가락에 조금 상처가 나도 무지 아픈데, 지옥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무섭네요...
이 글을 읽는 분은 예수님의 말씀편에 서는 삶을 사셔서 천국안에 들어가도록 선택 받으신 분들인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참고적으로 2년전 1차글 게시했는데, 매우 적은 사람이 읽도록 하나님이 하셨네요.)
13.마태복음 6장16절 : 금식할때에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 마태복음 16장17절 : 금식할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4.마태복음 6장19절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15.마태복음 6장20절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마태복음 6장21절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그러므로, 마음이 즐겁지 않은 상태의 헌금은 천국에 상급 없습니다.
단돈, 100원을 헌금하더라도, 내 마음이 원해서 내는 헌금만이 천국 상급 있습니다. )
16.마태복음 6장31절 :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17.마태복음 6장33절 : 그(예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 결국, 예수님 말씀하신데로 순종하며 살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하라는 뜻 )
18.마태복음 6장34절 :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 마태복음 6장34절 : 내일 일은 내일 염려 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19.마태복음 7장1절 : (하나님께)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야고보소 4장 11절,12절 말씀에 의해 인간은 사람을 비판할 권세가 없다는것 이제 다 아시죠
만약, 사람이 율법의 재판자가 되어 사람을 비판 하면, 하나님도 백보좌 심판때 비판 하겠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율법의 준행자일 뿐이라고 야고보서에 말하고 있습니다. )
- 마태복음 7장2절 :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하나님께)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하나님께)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20.마태복음 7장6절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 마태복음 7장6절 :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21.마태복음 7장7절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22.마태복음 7장12절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23.마태복음 7장13절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마태복음 7장13절 :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 마태복음 7장14절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24.마태복음 7장15절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 마태복음 7장25절 :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25.마태복음 7장21절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 누가 복음 6장 47절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 마태 복음 7장 24절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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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예수님의 신부들에게 1번째 글과 똑같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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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마음이 감동이 생겨, 댓글을 달고자 한다면,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 형태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도록 허락 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받아야 할 영광을 사람인 제가 취할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예수님이 쓰시는 도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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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이 글을 작성 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모두 주님것입니다.
주님의 허락 없이는, 글을 쓸수 없음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더 많은 죽어가는 영혼을 예수님의 피의 권세로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이 글을 읽은 성도들이, 신부 단장(예수님의 말씀 편에 서는 삶)을 하는 동안
예수님께서 많이 위로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신부단장을 한다는 것은, 많은 인내, 겸손, 섬김이 필요 하니까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하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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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1차글 내용입니다.
[참고] 1차글 제목 :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_1.기초와 동일화의법칙_예수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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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글을 작성 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이글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신부들이 선함의 말씀인 예수님의 생각으로 동화되는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글을 읽은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시험을 받게 하지 마시옵시고, 감사함으로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존재해주셔서 감사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죽어가는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더 많은 죽어가는 영혼을 예수님의 피의 권세로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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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력으로 1970년 2월 22일에 태어났고, 올해 44세입니다.
저는 41년동안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갔나를 연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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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디에서와서 어디로 가느냐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간은 말씀에서 와서, 말씀으로 살다가, 말씀으로 돌아간다" 입니다.
이것을 조금 풀어서 표현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고,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말씀으로 온거구요.
인간의 일생은 말로서 표현할수 있으므로, 말씀으로 산것이 되고요.
죽은후에 주님 보시기에 인간의 일생이 흠과점과티가 없는 일생이면, 천국이라는 선한말씀으로
주님 보시기에 인간의 일생이 흠과점과티가 있는 일생이면, 지옥이라는 악한말씀으로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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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경말씀 대로, 인간은 죄짓지 않은 인간이 하나도 없죠.
인간 자체로는 천국 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도움으로 회개함으로, 예수님의 피로 죽기 직전까지 행실이 희게 되어, 흠과점과티가 없는 사람만 천국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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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육,혼으로서 황당한것 하나 있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죽기직전까지 죄짓다가, 죽기직전에 회개하면 천국가죠.(예수님과 십자가 옆에 있던 강도)
계속 회개 하면서 예수님 잘 믿다가, 죽기 직전에 성령 회방죄 짓고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성경에는 성령 회방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옥간다고 봐야 겠죠.
그러므로, 지혜롭게 다음 기도를 해 보는것도 보험삼아 어떠실런지요...
예수님, 죽기 직전 까지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9번 잘하고 1번 잘못하면, 지옥가고
9번 못하고 1번 잘하면, 천국간다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주님이 선하다고.
왜, 죽기 직전에, 회개하면, 누구라도 용서해 주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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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님은 누구신지 알으셨죠.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8절)
저는 41년동안 저 자신과 수 많은 대화를 하면서, 알았죠.
하나님은 인간이 아닌 말씀이라는 것을. 무슨말씀. 선한말씀.
내 마음속에, 우리 주변에 선한 말씀을 보았다면,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18절) 예수님께서 이르시되...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왜, 이 세상에 선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님은 선한 말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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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선함의 말씀을 높이는 일.
그러면, 예수님의 신부인 우리도 해야할 일은, 선함의 말씀을 높이는 일
무엇을 대적함으로, 악함의 말씀
그러므로, 마귀는 누구, 악함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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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자는 마귀 아님, 악한 말씀이 마귀임.
그러므로, 마태복음 5장39절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예수님이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므로, 선한 말씀.
악한자를 대적하지 않는 것은 선한 말씀
(마음에 안 와 닫지 않더라도) 적어도 신부라면, 신랑인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것 기본 예의.
또한 예수님 말씀 순종하는것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임
그러나, 순종할려면, 오래참음, 인내, 섬김 등등 필요.
고린도전서 13장 : 사랑은 오래참고....무례히행치 아니하며...모근것을 참으며...모든것을 견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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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가끔 나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합니다.
왜 그런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 해답을 동일화의 법칙에서 찾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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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화의 법칙이란 "자신이 주장하는 생각이나 행동과 비슷하게 주변 사람을 동화시키려 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있을때, 친구들이 물에 빠트리기 전에는 물에 안들어 가려고 하다가,
일단 바다에 빠지면, 이젠 주변 친구들을 물에 빠트리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거짓말을 하기 전에는, 성경말씀대로 거짓말 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말하다가,
막상 내가 거짓말을 하게 되면,
"인간이 어떻게 거짓말을 안하고 살아, 거짓말 안하는 것은 인간으로 힘든일이야" 라고 말하게 됩니다.
심지어, 목사님이 거짓말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지는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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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마음의 반응을 보이는 것일 까요?
이미 눈치 채셨죠. 동일화의 법칙이 마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했으므로, 주변 사람도 거짓말을 하는 존재로 동일화 시키려는 마음의 작용입니다.
그런데, 마음에는 또 다른 존재가 동일화를 시도 합니다.
누구 일까요. 하나님의 형상, 즉 선한 말씀입니다.
"그래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되"
"거짓말을 했으니 주님께 회개 기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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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있는 두 상반된 동일화의 주체중에 진정한 나는 누구 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내가 거짓말한 내용은 잊혀져 갑니다.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인 내 마음속의 선한말씀(=양심)은 시간이 지나도 동일합니다.
결국, 선한말씀이 내마음속을 동일화 하는 과정은 계속되고,
주님께 "흠과점과티가 없게 죄짓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내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진정한 나는 누구 일까요. 하나님의 형상인 선한말씀이 진정한 나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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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도 동일화의 법칙에 영향을 받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눈에는눈 이에는 이로 갚으라고 말씀하시다가
신약시대 예수님을 통한 인간에 대한 용서를 행하시기 시작했을때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고 용서를 행하라고 인간을 동일화 시키려고 합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용서한 것처럼,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심판때에 용서를 하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주님이 행하신것 처럼 인간을 동일화 시키시려 노력하십니다.
마태복음 6장 15절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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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일화에 대한 인간의 심각성은, 인간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동일화 되지 않으면,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24절~35절 말씀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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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의 답답함은 용서를 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건데요.
문제는, 인간의 마음이 동일화의 법칙에 영향을 받아,
무의식적으로라도 하나님깨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동일화 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동일화 시키려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 되곤 합니다.
- 인간인데 용서를 어떻게 하냐.
- 용서를 할려고 해도 잘 안된다.
주여! 그런데 위의 마태복음 18장 35절에,
내가 용서를 못하면, 지옥에 보낸다고 하십니다.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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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무었일까요?
그렇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화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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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동화 되는 것의 대표적인 것이 애통의 말씀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나약한 인간은,
거의 모든 대부분의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지키기 힘들다고 말하며,
예수님이 인간인 나에게 동화 되기를 바라는 말을 합니다.
우습게도, 예수님을 나와 같이 동일화 시키려는 것은, 물리 법칙에 영향을 받은것이고,
그런 말을 하는 나는, 진정한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나는 선한 말씀을 높이는 하나님의 형상인 것입니다.
결국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 대다수의 인간은 속고 있는 거죠. ㅠㅠ
거짓인 마귀도 또한 인간 또한 거짓이 되도록 동일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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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을 동화시키려는 노력은 아래 성경 말씀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요한복음 3장 5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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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회개고, 성령으로 난다는 것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 난다는 말입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이 완전히 동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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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는지는 무엇으로 알수 있을까요.
그렇죠. 내 마음속에 주인이 성령님이면, 성령으로 거듭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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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성령님은 살고, 내가 살면 성령님은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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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동화 되는 방법은
- 위에서 말한 애통함으로
- 자신이 죄를 고백함으로,
- 선함의 말씀을 높이는 마음과 행동을 함 등 으로 가능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행동 또한 인간인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성령님의 도우심, 즉, 성령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예수님의 신부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동화되도록 주님께 허락 받아서,
예수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받고 사는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바울 사도처럼, 나는 매일 죽고, 나는 매일 부인되고,
오직 성령님의 행하심이 입술로 시인된 모습,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거듭난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동화된 것임 또한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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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적으로 배제의 법칙이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하는 생각이나 행동되로 따르지 않으면, 물리쳐 제외하려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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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의 법칙이 인간의 마음에 작동 되는 때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껴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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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올린 글이 삭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음난한 글이 포함된 글일 경우, 욕설이 많은 경우등
감당하기 힘든 글은 삭제 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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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인간의 구원의 과정을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에 써 있듯이, 성령님을 모독하는 경우 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끼는 경우에 발생됨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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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특정 인간을 동일화 하다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특정 인간이 동일화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인간을 버려 버립니다.
즉, 성경말씀 처럼 악한자는 계속 악을 행하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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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신부들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자신의 삶이 동화 되지 않은것이 있는지 살펴 봐야 합니다.
만약, 대부분의 사람처럼 예수님의 말씀에 동화 되지 못했다면,
또한 반복되는 죄를 끊을수 없다면,
적어도 죄를 끊지 못함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을 예수님께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에 동화된 형태임을 계속 말해 왔습니다.
마태복음 5장 4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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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싶은데, 한가지 더, 섬김의 법칙을 설명하고 한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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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A, B, 저 세명만 존재한다면요.
저는 A, B를 섬기고, A는 저와 B를 섬기고, B는 A와 저를 섬긴다고 하면요.
저는 A, B를 모두를 섬기고 있으나, 저는 또한 A, B 모두에게 섬김을 받고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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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은 천국에서 돈과 같은 존재인데요. 세상적으로 부주금과 같은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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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계시듯이, 제가 남을 섬기면, 어떤 필요 할때 제가 섬김만큼, 남도 저를 섬기려고 하는 형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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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또한 섬김입니다.
누가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면, 나도 그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보답합니다.
그러면, 남은 섬김의 돈은 0원이 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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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글을 읽는 어떤 자매님이 감동이 있어, 저에게 감사의 댓글을 단다면,
영적으로 봤을때, 저에게는 손해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섬김이므로, 제가 자매님을 섬겨야 할 빚이 발생하고,
하나님에게도 상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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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글을 읽는 어떤 자매님이 감동이 있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의 댓글을 단다면,
저와 자매님은 영적으로 횡제한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섬김이므로, 하나님은 자매님을 섬겨야 빚이 발생하고,
하나님은 자매님에게 상급을 주실것이고,
또 이 글로 영광(=섬김)을 받으셨으므로 저에게도 하나님의 상급이 예비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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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예수님의 신부들에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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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마음이 감동이 생겨, 댓글을 달고자 한다면,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 형태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도록 허락 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받아야 할 영광을 사람인 제가 취할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예수님이 쓰시는 도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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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갚을 것이 없는 사람을 돕는 것(=섬김)은 천국에 큰 보화를 쌓은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대신 값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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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지극히 큰자 :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자, 즉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
마가복음 10장 44절 , 4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그러면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자는 : 모든 사람에게 섬김을 받는자
예를 들면) 갓난 아이, 병든 노인, 고아, 넓게는 자기는 섬기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섬김을 받을려고만 하는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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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글을 작성 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 전에 동일화의 법칙의 영향력을 알게 하시고,
오늘까지 허락지 않으시다가,
오늘 이 글을 신부들과 나눌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모두 주님것입니다.
주님의 허락 없이는, 글을 쓸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더 많은 죽어가는 영혼을 예수님의 피의 권세로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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