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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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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멋진 추석 선물---미녀와 야수
수선화 추천 0 조회 38 04.09.30 00: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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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30 07:24

    첫댓글 수선화 님, 추석을 아주 보람있게 잘 보내셨네요. 미녀와 야수, 영원한 감동이네요.

  • 04.09.30 09:50

    남편이 아니라 딸이 멋진 추석선물을 해주었네요. 딸과 함께한 미녀와 야수... 그림 같은 이야기군요. 아름답습니다.

  • 04.09.30 20:54

    그 집 딸 앞으로 좋은데 시집 가서 복받겠어요!

  • 04.10.01 00:07

    흑흑... 저는 이곳 부로드웨이에서 보았지만요. 알 수없는 외국 말, 60% 나 들렸을까요.자막 조차 없는 뮤지컬 정말 정말 아쉽답니다. 영화도 영어로 감상해야 하니...또 다시 내 나라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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