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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지켜야할 행복 10계명]
1일이 따지지 말고.
(일일이 알려고도 하지 말고.)
2해하고 살며.
(이말 저말 여기 저기 옮기지 말고.)
3삼오오 모여 식사하고.
(가끔 계산도 하고.)
4생결단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살아라.)
5기부리지 말고(OK).
(오라하면 오고/가라하면 가고.)
6체적인 스킨쉽을 자주하고.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0%에 만족하고.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팔하게 살고.
(누구 만나면 아프다는 말 하지 말고.)
9질구질한 것은 정리하고.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
10%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살자.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당신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 사람?" 학생들은 당연히 다시 손을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군요.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절대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니까요."
-‘마음밭 좋은 글’ 중-
[당뇨 판정을 받았다고 겁내지 마세요]
제가 오래전에 올렸던 게시글인데
새로 오신 분들이 많으셔서 마음 편하게
가지시라고 다시 올려봅니다.
당뇨~~~!
참~~~
모친께서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형제 6명중 4명이 당뇨이니 집안 내력인 것
같습니다.
당뇨를 의식하지 않고 살았는데 20년 전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목이 마르고 체중이 20kg이 줄어드는데도
(75kg에서 55kg으로) 온 삭신이 아퍼도
당뇨란 생각을 못 했습니다.
당뇨가 원인이란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병원에 입원해서 각종 검사 중에 당뇨
판정을 받고
지금은 인슐린 주사와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며 별다른 불편 없이 혈당을
조절하며 잘 지내고있습니다.
아침 7시경 공복혈당을 재보고 (80~130)
까지오르락 네리락 합니다.)
투제오란 인슈린을30~35단위로 주사 합니다.
식사는 음식 가리지 않고 수치가 100이하면
사과 반쪽 껍질 채 먹습니다.
(110 넘으면 사과 못 먹습니다)
아침식사로 토스트에 우유 한잔 마시고 수치가
낮은 날은 믹스 커피도 한잔 마십니다.
식단으로 잡곡밥에 벼라별 민간요법 안 해본
것이 없지만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흰쌀밥에
반찬은가리지 않고 먹지만 양을 많이 줄였습니다.
당뇨에 적절하다는 식단도 각자에 체질 차이가
있으니 섭취하는 음식에 종류보다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옮김
수림결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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