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부르지 않았으면 어찌 이런 옥동자를 만날 수 있겠나?
한동훈의 비대위원장 수락연설을 듣고 전율을 느꼈다.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니면 어찌 그렇게 정확하게 국민의 마음과 일치 할 수 있겠는가? 더 이상 국민이 무엇을 요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100% 현실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대처방법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까지 완벽하였다.
국민들은 한동훈에게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다. 오히려 국힘의 기존 선배들이 배우고 학습하여 한동훈의 철학을 실천할 방법에 몰두하기 바란다.
이 촌부는 진작부터 시대정신, 하늘이 한동훈을 부르고 있으니 한동훈 등장만이 만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줄곧 주장하였다. 더 이상의 정치공학은 통하지 않는다
국민을 위하여 열정과 희생정신과 봉사할 실력을 갖춘자는 다 모이라고 하는데, 정치공학이 여기 어디에 설 자리가 있느냐?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한 신념과 철학으로 무장된, 그 기준을 위하여 모든 것을 걸겠다는 사람에게 구질구질한 훈수가 불필요 하다. 조.중.동은 각성하라, 구태한 훈수를 둘 생각은 아예 버리거라. 너희 기레기들은 이준석이랑 함께 놀면 딱 제격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니, 그들에게 맡겨두면 되는 것이다. 한동훈의 오늘 인사말을 보면 분석과 대처방법이 너무나도 명쾌하여 인간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난 것 같았다.
한동훈의 정치철학적 기준으로 여,야 정치권에 쓰나미는 시작되었다. 이것은 인공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에 의한 것이므로 인간이 보지 못할 뿐, 그 위력은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다.
“ 어릴 때 장래 무엇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대신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습니다. 좋은 나라 만드는데, 동료시민들의 삶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타고나지 않으면 어릴 때 가질 수 있는 생각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
“ 이재명 민주당의 폭주와 전제를 막지 못할 수도 있다는 , 상식적인 사람들이 맞이한 어러운 현실은, 우리 모두 공포를 느낄만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용기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저는 용기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렇게 용기내기로 결심했다면, 헌신해야 합니다.
용기와 헌신, 대한민국의 영웅들이 이겨낸 무기였습니다. 우리가 그 무기를 듭시다”
좋은 나라 만드는데 용기와 헌신의 무기를 들고 살신성인하겠다는 이 말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자신을 만들겠다는 것과는 완전 다른 것이다. 인간의 상식적 차원을 벗어난 세계를 얘기하는 것이다.
知天命의 세계이며 하늘도 땅도 감동하여 보우하는 세계인 것이다.
오! 하늘이시여~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으니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욱일승천할 것이 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윤석열, 한동훈이 깔아놓은 자유와 정의를 발판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문화대국으로 웃뚝 솟을 것임을 하늘이 점지하도다!
국민들이여 응답하고, 환호라라!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2023.12.26
파주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