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칠월 파월 하늘에 달가는 것이 밝다하는 의미를 가진자 한테는 썩 좋치 못하다 칠월달 소과괘로 귀결되는 것은 구름장이 태양을 가렸다는 뜻이다 비신 선것을 본다면 진술 도충 먹구 름장속에 구름 나그네 태양이 역마를 앞세우고 오신 오신 하면서 가는 모습 비가 계속 오는 모습을 그리는 거고 팔월달은 명이괘로 귀결되니 태양이 넘어간 밤세상을 상징한다 비신선것을본다면 동서상징 묘유도충속에 북방 해자축 상징 야삼경 해축 해축으로 이뤄진 것 해가 저 지구 반대 방향에 가선 있는 모습 어둠 상태이다 그러니깐 밝다하는 의미를 가진자는 칠팔월달이 액달이다 구월달은 돌머리 진명천자는 돌머리라선 안깨진다 군자는 행가레를 받고 소인 알밤은 까시 밤송에서 튀어나온다 이런 취지인데 이렇게 되려면 귀결괘 그렇게 용들이라 하는 무리들이 들판에서 싸움하는 것 아흔 아홉마리는 뱀으로 추락 하는 거지 한마리만 참룡 진명천자 태양이 된다는 거지 양력 9월26을 본다면 혁괘 이효 날을 마무리 지어야 변혁 된것을 알게 된다하는것 혁괘이효 야봉산군하니 진퇴양난이라 하는 거다 수자2042로서 정절족 이러잖아 솥다리가 부러지면 정괘가 어퍼지면 혁괘 될래기지 수레바퀴에바퀴통수렛살이 뽑혀나갓다 그럼바퀴가아주주저앉을래기지이건 펑큰난거하고 전혀틀리다 펑큰난 것은 스페어 타이어나 떼워선 다시 끼움 되지만 이건 완전 이건 바퀴통 후레모 같은 것 망가진 것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것 임시방편 갖곤 안돼는 거지 ... 해가 너무 뜨겁게 나대니 바람한점 없고나 뜨거운 감자식 다루기 어렵다는 것이 겠지 취숙이라 하여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익을것만 같다는 것 데일것만 같다는 것 그런데 27일 연이어지는 수자를 본다면1827 똑같은 교련수107이다 역상은 임괘 지천태괘 이렇치만 교련수는 앞날의 역상 의미와 연이어 진다는 취지 호접 유혹 하느라고 꿀이 흐른다고 감언이설 하듯 한것 근심하면 좋아져선 태평으로 돌아간다는 것 아닌가 비견 전진 비겁 되는 것 대를 심어 울타리 하니 생활이 태평하다 뭐 연산군 강화도 위리안치 되듯 되면 대나무 울타리 처럼 치지 않겠어 그런데 그것 참 이상하지 착간이 오라고 그 숫자를27일을 날짜칸에 마우스 견인 해 넣는다 하는 것을 7일로 되는 것으로 된줄 모르고선 대정역상 확인창을 누르니깐 지화명이괘 상효해가 넘어가니 백분이 다가온다 흰천을 내거는 모습으로 보여 주잖아 그냥 속을번 했네 다시 보니 27일이 되어야 할 것을 7일로 되어 있더란 말이지 그래선 두뇌 조종 손 조종을 우연찮게 귀신 무리들 한테 받는거다 하자민 가만히들 깊이 생각 연구들 해봐 어느 복서가 맞는가 역시 밝음이라 하는 의미를 가진 자 한테는 불리하다는 의미 아닌가 말이다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구속여부와 관계없이 밝음이라 하는 의미를 가진자 한테는 불리하다 대략 밤중 한두시경에 발표 되잖아 그러니깐 27일날 자축시가 되기쉽다 六二. 已日乃革之. 征吉无咎. 象曰. 已日革之 行有嘉也. 九二. 惕號 莫夜有戎 勿恤. 象曰. 有戎勿恤 得中道也. 표랑객 손무는 요령것 도주했지만 비무수라 끝까지 버티던 오자서는 효수당해 성문에 걸렸다 上六. 比之无首. 凶.
象曰. 比之无首 无所終也. 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이미 輕重(경중)을 알진대 어찌 정녕코 함을 쓰리요 가히 머물만 하면 머물고 행할만 하면 행하면 될 것이리라 귀신이 뽑은괘 128, 撥開置霧見靑天(발개치무견청천) 좋게보면 곤모가 태양을 안고있는 모습 발을 치고선 천자 아기씨를 안고선 수렴청정을 한다는 취지인데 나쁘게보면 죽은 영혼이 안개 운무 발을 헤치고선 푸른 하늘을 본다는 취지 아닌가 흰천을 내건 상가집이니 영혼이 하늘에 오르는 것을 상징하는 것 이기도 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