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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고소한 뻔데기!
리야 추천 0 조회 273 24.01.19 04:1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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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9 05:51

    첫댓글 입에 맞는거
    잘 먹어야 겠습니다
    먹어야 비실대지 않코요
    먹는게 중요 하더라고요

  • 작성자 24.01.19 10:31

    오늘
    아들 생일

  • 24.01.19 06:38

    배도라지...
    기침에 좋다는데 많이 드세요.

  • 작성자 24.01.19 07:26


    손녀가 기침을
    간간히 하는데
    애처럽기도 하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9 07:27

    손녀 케어가
    방학동안은
    바뿌게 움직이게 됩니다
    개학 하면
    학교서
    급식하고
    오후 3시반에 오니까
    저가 수월하죠

  • 24.01.19 07:04

    저도
    어느분이 뻔데기 판매하시길레 샀는데

    한번 먹어보곤
    그냥 방치
    ㅎㅎ

  • 작성자 24.01.19 07:29

    뻔데기 다 중국산이라
    푸욱 끌여서 씻어 내고
    조리든지
    복든지. 고단백이라
    간식으로 좋아요

  • 24.01.19 07:07

    며칠동안 기침이 심해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는데
    오늘부터는 도라지청을
    꾸준히 마셔봐야 겠어요

    엄마가 해주는 떡국을
    누구에게 비교하겠어요
    엄지척!에 힘드신것도
    사르르 녹으셨죠? ㅎ ㅎ

  • 작성자 24.01.19 07:34

    기침 오래두면
    진 빠지고
    폐렴 으로 발전해서 큰일 나요
    배 무우 모과 대추 생강
    솥에 푸욱 고아서
    꿀 타서 따뜻한 고운물
    자꾸 드셔요
    몸이 차고
    기력이 쇠진해서 기침이
    나는거 지요
    도라지청은
    기침에 디기 좋아요
    무조껀 도라지임다

  • 24.01.19 07:11

    뻔데기 ㅡ
    저도 한번 해 먹서야겠네요

    오늘도 해피 ㅡ해피 하셔요.

  • 작성자 24.01.19 07:36

    고구마 생 김, 뻔데기
    다 좋아요
    간식으로
    단백질공급원으로는
    조아요

  • 24.01.19 07:37

    @리야 김은 곱창김 잘라서
    간식으로 ㅋ 먹고 있어요

  • 작성자 24.01.19 07:40

    @공주.. 짝짝짝
    잘 하고
    계십니더

  • 24.01.19 07:16

    저도 아침에 떡국을 끓여야겠습니다..^^

    낮에는 냉동실에 있는 번데기 꺼내서 졸여야겠네요.
    저는 번데기 쿠팡에서
    1키로씩 사 놓고
    간식으로 해먹어요..^^

  • 작성자 24.01.19 07:38

    쿠팡으로
    싸고 신속하게 배달 온다는데
    저는 우찌 가입 신청하는지
    이 매일
    다음 비밀번호 모두
    모릅니다요

  • 24.01.19 07:49

    @리야 저도 같아요
    매번 애들한테 신세지니 물건값 1원 떼 먹지앉고 줘도 어느땐 자식이라도 미안하더라구요

  • 작성자 24.01.19 07:52

    사골 국물에다
    떡 국 넣어 끌였는데
    아주 매끄러운 게
    먹기가 좋았어요
    계란도 두개 깨서 넣코요
    대파도 넣엇지요

  • 24.01.19 07:54

    @갱자 저는 제가 쿠팡으로 다 구입했었는데..

    아들이 엄마 고생한다고
    쿠팡 아이디.비번 알려주어서
    전부 아들이 결재해요.ㅎ
    손자 보니까 그런 혜택을
    받네요..ㅎ

    근데 제가 결재 할 때처럼
    마구 못 쓰겠더군요..

  • 작성자 24.01.19 07:58

    @샤론 . 와우
    이뽀요
    효자네요
    그래도요
    적당한 선에서는
    사용하셔요

  • 24.01.19 08:05

    @샤론 . 반갑습니다
    금촉같은 손자을 보시는군요
    전 며느리 사위 다 봤는대 손주가 없어요
    걷다가 아가들을 보면 발걸음 멈추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맞아요
    자식들이 돈은 함부러 쓰게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쓰는 재미도 즐기시길요

  • 24.01.19 07:19

    어릴때 누에 치면서 뻔데기 과정을 보았기에 난 뻔데기 안 먹지요
    아래 윗층으로 다니시며 챙기는 야무진 손맛에 온가족 입이 즐겁고 건강은 자동이겠지요

  • 작성자 24.01.19 07:39

    갱자님
    봉즙
    뻔데기 드셔야 해요
    몸에 조아요
    굼뱅이도
    폐에 조타고
    먹잔아요

  • 24.01.19 07:52

    @리야 자꾸만 누에의 모습이 떠올라서요
    봄 가을로 누에치면서 마지막 잠 잘때츰 누에가 남자 큰 손가락 만하게 커요
    그걸 밟기도하고 깔고 앉기도 하면 누에 터지는 느낌이 소름 끼쳤거던요

  • 작성자 24.01.19 07:56

    @갱자
    그런 기억이 새겨져 있군요
    보고 살은분 들은
    못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갱자님 은
    몸이. 약해서 고단백질
    드셔야 해요

  • 24.01.19 07:59

    @리야 울 동네 오일장이 열려요
    고단백이고 선배님이 건강생각해서 추천하니 꼭 사서 먹겠습니다
    요리해서 인증샷 할께요

  • 작성자 24.01.19 09:33

    @갱자
    갱자님 은
    꼭 드셔야 해요
    그래야
    건강 하게 살아야죠

  • 24.01.19 08:25

    와 힐링 입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1.19 09:36

    6호선 구산역 근처에
    목욜 마다
    덤핑 땡 처리옷 상표
    달린 새옷 옷걸이에 걸어서
    난전에서 파는데
    6천원
    금 방 다 팔려요
    옷이 꽤 좋아요

  • 24.01.19 08:25

    뻔데기 나두 머꾸 싶다 ㅎㅎ

  • 작성자 24.01.19 09:37


    찔려 면
    뻔데기 드셔요

  • 24.01.19 10:30

    @리야 오 그래요

  • 24.01.19 10:23

    보릿 고개 시절
    뻔데기는 훌륭한
    건강보조 약품
    였습니다
    약방에 가면
    큰 병에 담겨 있는
    *원기소*

  • 작성자 24.01.19 10:32


    옛날에는
    뻔데기 마니 드셧군요?

  • 24.01.19 10:43

    정성껏 준비하셨네요
    맛있게 먹는 모습들을 보면
    흐믓하더라고요
    잘하셨네요
    날씨도 포근하니 도와주었고요
    저도 오늘은 아들을 위해 먼가를 해줘야겠네요
    귀찮다고 늘 봉다리 음식만 준게 오늘 미안해지네요

  • 작성자 24.01.19 10:34

    미혼이고
    따로 사니까
    생일 추카로
    맛나는거 사주고
    싶더라고요

  • 24.01.19 10:46

    @리야 엄마니까요
    우린 엄마잖아요
    엊그제 엄마보러 제주에 다녀왔는데 아침에 깨우는거예요
    밥상차렸다고 휴
    88세이신데도 엄마눈엔 제가
    아직도 품속에 아기인듯
    아침을 안 먹는 저인데 아주 맛있게 먹어줬어요
    옆에 앉아 흐믓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 작성자 24.01.19 11:05

    @경이씨 아고나
    부러버라~
    엄마가 계시는 군요
    엄마는. 맛나는거 자식 입에
    들어가는거 지켜 보는것이
    큰 행복이지요
    경이시
    어무이
    감사합니다!

  • 24.01.20 09:41

    요즘은 흔하지 안은데
    옛날에는
    뻔 언데기. ㅡㅡㅡㅡ
    영양. 만점 입니다

  • 작성자 24.01.22 04:01

    뻔데기
    요즘은
    옛날 보다는
    흔치 않아요
    존 간식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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