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강시연 이다..ㅠㅠ
올해 나이 20살로 대학생도 아닌 백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나ㅠㅠ
그런데 오늘부터 나에게 특명이 주어졌다~!!!
그건 바로 내 오래비 강시민이 다니는 하연고등학교 선생으로 들어가
올해에는 강시민 그자식을 무사히 졸업 시키는 것이다~!!
어릴때 부터 우리 마녀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자주 다닌나ㅠㅠ
난 오늘부터 하연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으로 강시민도 감시할겸
돈도 벌러 학교 간다~!!
[하연고등학교 교장실]
"허허허허~ 오랜만이야 시연양..부모님께 얘기는 잘 들었다네//
허허허/// 시연양은 영어 담당이야~ 어~!! 3학년1반 담임도 같이 하는게
좋겠군~허허허허//"
아~하느님ㅠㅠ 어찌하여 제가 다닐 고등학교 교장샘이
나의 철지웬수 녀석 정다의 아버지인 겁니까~ㅠㅠ 절 너무 미워 하는거 아니에요??
"아~!! 근데 시연양~// 시연양이 맡을 반에는 복학생들이 쫌 많은 반이야~//
나이 속이고 하는 것이니까~// 들키지 않게 조심하라고~//응~??허허허//"
"예..예..=.,="
[드르륵]
"......."
내가 들어가자 조용해진 교실..=.=
"누구세요??"-여1
니 담임이다 이자식아=.=
"ㅎㅎ 여러분 안녕?? 난 오늘부터 너희들의 담임인 강시연 이라고 해..
내가 맡은 과목은 영어이구~ 만나서 반가워~//"
"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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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나의 이 허접한 소설-.-
정말 많이 허접하져??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ㅠㅠ
별이는 리플을 사랑한답니다ㅠㅠ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나는 복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1☆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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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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