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은 이회창의 출마에 “우익분열”, “정권교체 물
건너간다”며 막으려하지만, 출마설에도 야후- 동서리서치의 여론조사를 보면 30%가 넘는 지지율은, 국민들이 이미 이회창 출마의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친북좌파정권이 들어서 나라가 총체적인 위기에 빠졌건만, 대선을 앞두고 이를 바로잡아줄 마땅한 후보가 없기에, 국민들은
정계은퇴 한 이회창이라도 나서서 위기의 나라를 구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국민의 뜻을 받들고자 이회창이
출마하는 것을 비난하고 있는 자들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오죽 답답하면 정계은퇴까지 한 이회창의 출마를 요청하며,
출마설에조차 30%가 넘은 폭팔적인 지지율이 나오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언론은 이회창이 막상출마하면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라며 애써
축소하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창 나오면, 창 된다”가 흐름이라는 것을 언론에 감히 전하고자 하며, 야당에게는 사이비 우파가 아니라
“진품우파”인 이회창이 50~60%사이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권교체를 이루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야당경선에 이명박은 이 시대의 화두는 “경제발전”, 박근혜는 “선진사회”라고 했다. 이시대의 나아가야할 지향점은
“선진사회”라고 생각하지만, 이시대의 화두가 “경제발전”, “선진사회”어느 것이 되었던 그것의 바탕은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상식이 흐르는
사회다. 이를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대선은 크게 보면 3파전이고 이를 대비하면, “법을 파괴하는 세력”, “법을
무너트릴(실종시킬) 세력”, “법을 바르게 세울 세력”이다. 과연 국민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는 자명해진다.
작금에 민심이 떠나자
당명조차 바꾸며 국민의 눈을 속이려하는 “친북좌파정당이 법을 파괴하는 세력이다”. 현 정권에서 나라가 총체적으로 무너지는 이유는,
자유대한민국체제를 무너뜨리고 적화시키기 위해, 우리사회의 근간인 법, 원칙, 상식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죄파정당은 국민이 질려있기에 변신도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 지역까지 합쳐 최대로 받아야 30%이내 일 것이다.
범좌와 부패로 얼룩진 자를 후보로 뽑아놓고, 국회에서
장관임명에 “위장전입”에 대해서 말 한마디 못하고, BBK의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고자 국감을 파행시키고 있는 “범죄자 비호 당이 법을
무너트릴(실종시킬) 세력”이다.
더욱이 한심한 것은 이를 지지하는 자들도 11/4일자 야후 - 동서리서치의 여론조사를 보면,
BBK와 관련이 있어도 계속지지 하겠다가 70%가 넘게 나오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는 말 외에 달리할 말이 없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그의 참모습은 야당경선과정을 보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경선 룰을 수없이 뜯어 고치게 하고, 3.15를 능가하는 총체적인 부정선거,
유유상종이라고 주가조작을 한 범법자라도 문제가 없다는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법이 무너진 무법천지의 불법사회가 될 것을 불을 보듯 자명하다.
“경제발전”은 고사하고 나라는 진흙탕에 빠져들 것이다.
명박일보와 조갑제류는 범죄와 부패로 얼룩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호도하지만, 이제 공중파 방송은 가감 없이 실체를 드러나게 할 것이다. 거기에 11월 중순 김경준까지 입국하면, 국민은 그들이 생각하는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
현재 지지율이 50%라고 하지만, 응답 율 15%룰 감안하면 그의 지지율은 7~8%다, 최종적으로 몇%를 받을 수
있을까, 결코 10%를 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이회창 대세론이 형성되면 거품과 조작의 지지율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공산이 크다.
이회창이 나온다는 설에 조차도 30%가 넘는 폭팔적인 지지가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2차례의 대선에서 이미 검증도 끝났고,
“진품우익” 이기에 친북좌파들이 법을 파괴하는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대쪽” 이라는 애칭이 말해주듯이 법을 무너트리는 세력을 쓸어내
“나라의 법을 반듯하게 세울 사람” 이기 때문이다. 이제 설에도 30%가 나올 정도이니, 공식적인 대선출마를 하면 욱일승천할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변수가 있다. 금년대선에는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야당경선을 거치면서 국민후보로 등극한
“검증된 명품”이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서 대선의 향방을 가를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는 점령군 행세를
하던 이재오가 갑자기 마음에도 없는 반성문을 쓰는 것을 보아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연 “검증된 명품”이 최종적으로 자신이
대선에 나오는 것이 막히면,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이냐는 불을 보듯 자명하다, “법을 파괴하는 세력” 이나 “법을 무너트릴(실종시킬) 세력”은
지원하고 싶어도 지원할 수가 없다. 이는 지지자들이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명한 박근혜는 지지자의 뜻을 받들어 “나라의 법을
반듯하게 세울 사람”을 도와 애국정권을 창출해 주리라 믿는다. 그렇기에 50~60% 사이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이회창이 나오면, 이회창이 된다”
고 장담한다.
조선시대 태종이 깨끗이 청소한 후에 세종대왕이 나와 큰 업적을 남겼듯이, 이회창 정권이 들어서 좌익을 싹 쓸어내고
법을 반듯하게 세운 후에 “검증된 명품”이 정권을 잡아 세계인이 동경하는 선진한국창조를 그려본다.
차기에는 “검증된 명품”이
등극할 것에 대해서는 한치의 의심도 없기 때문이다.
|
첫댓글 유익한자료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부회장님 고맙습니다
아고 카멜 모강쥐 당했습니다
잘보았 읍니다 수고 하셨 읍니다,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배경 음악도 좋고요...
이회창 총재님!! 존경합니다. 이곳 부산의 대세는 총재님으로 넘어 갔습니다. 다만이번 한나라대선 대선후보는 박대표님임은 절대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옵니다. 변화무상에도 오감을 집중하시고, 11.26이전에 이명박이 물러나고 박근혜대표님이 한나라당의 후보가 되시면 넘겨 주시는 큰 결단의 약속이 되시면 어떠한 경우라도 크고작음에 관계만 하지 않으시면 성공하실 것입니다. 탈취당한 대선 후보 자격에 집착하는 박대표 지지세력의 소중한 마음을 져버리지만 않으시면 정치에 성공은 성공대로 하시고 존경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 박사모는 이회창총재님의 큰 마음을 믿습니다. 출마선언시에 박대표님지지자들의 마음들을 잘 읽으시고 .
지금 창을 쥐고 있는 사람은 근혜님, 그리고 박사모라는 사실을 창 자신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창은 남의 손에 쥐어지면 아무 쓸모도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구요. 우리의 근혜님, 박사모의 손에서 창을 빼앗거나 훼손하려는 자들의 의도와 방식은 한결같습니다. 그건 지난 통합신당 경선 때 정똥측 사람들이 이해찬 손학규의 연대를 막기위한 방법과 동일하죠. 무조건적 순혈주의를 강조하면서 연대를 주장하는 쪽, 연대의 한쪽을 엄청나게 비난합니다. 결국 정똥이 승리했죠. 세라는 게 오르지 못하면 내린다는 사실, 그 사실을 망각하고 황당한 논리로 손에쥔 창을 부러뜨리겠다는 자들을 경계해야죠. 교활한 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