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에 퇴실했구 12시에 목걸리 나두고나온것을알고 전화했엇져..
금목걸이 분명이 침대위에 나두고 나왔었는데 모른다고 하네요...하루지났는데 못찾았다하네요...머 그럴줄알았죠..누군들 안가져가겟습니가?
근대 태도가너무 성의 없내요 무조건 모텔청소원과 직원들이 신뢰도는 100%라고 강조하네요.그런지 안그런지는 모르는거져..씨씨티비에 다보인다고 하시던대 방내부에서 가져간것을 어떻게 씨씨티비로 본다는 것인지...그말씀 또한 의아하네요....청소하시는 분이 2명이라서 가져갈리는 없다고 하시던대..조금만 더 고객에게친절을 보였다면 제가 이렇게 기분상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모텔업이 어차피 써비스업인데...
확인전화하는 남자분도 웃으면서 없다고 하네요..참 난감했습니다.혹시나하는 기대감에 전화를 하였지만 친절하게(?) 웃으면서(?) 말씀하시네요..약간 미안한투로 했어도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않았을것입니다.
덕분에 오늘토익셤도 망치고 가슴앓이 꽤했습니다. 할머니 유품이라서 디자인 구려도 차고다녔었는데.할머니에게도 미안하네요...
조금 어이없습니다. 청소하는 분들 의심됩니다..금이 현금으로 바꿔도 30만원나오니깐...10돈짜리니깐 섯불리 되돌려주기 힘들겠죠..미국에서 크레디트카드 kfc에 나두고 왔어도 아무도 안가져갔던데..참 비교되네요..그좁은 모텔에서...침대 시트위에 나뒀었는데 ..나둔 제가 잘못이지만 못찾았다는 모텔측 발언도 이해못하겠네요.
그리고 제가 그것말하는 사이...제옆에서 어떤 여자분 거의 애원하다시피 클레싱폼 나두고왔다고 그러네요..피부가 남달라서 그것없으면 안된다고 해도 잠간 옆에서 청소아주머니랑 전화해보더니 그것도 없다고하네요..찾는것은 모두 없다고 하면다인가 생각드네요...그분거의 사정사정하고 가던대...
모텔에 나두고 나온제가 잘못이 크지만 현금가가 50만원이라서 염치무릎쓰고 신림동사는대 수유까지 갓져...강남사는데 강남쪽보다 수유노블레스가 좋아서 갔는데...
이제 발걸음이 안가겠네요...분명 모텔내에서 못찾을 확률 없다고 생각듭니다.
시트뭉쳐도 청소하시는분이 못봣다는 것은 저는 믿을수 없습니다...
그것주워간사람 절도행위로 절도죄지만 증거없으니 제가 할말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지만 못봣다는 것은 제가 믿을수없습니다.
언제 갈지는 모르짐나 당분간은 안갈것같네요..요지는 카페회원님들도 퇴실할때 무조건 한번더 점검하시길바랍니다..이번 사건은 제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직접 찾아갔었는데도 인수인계가 안됬다느니..머 그런식으로 말을 돌리시던대..
멀리서 찾아온 제에게 조금만 더 성의를 보였어도 이렇게 글은 안썻을것입니다.
암튼 이번일은 잘 기억하고있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찾아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안좋기에 저또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이글보시고 잃어버린사람이잘못이지 하는생각할지도 모르나 ..입장바꿔생각하시면 충분히 이해가실것입니다..모가회원님들 꼬옥 잘챙겨서 저같은일안당하도록 합시다.
대한민국에서 물건 분실하는 찾을 확률거의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수유 노블레스..당분간 가기 힘들듯하네요.어제 금목걸이 침대위에 나두고왔엇는데..
아름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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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7
04.06.28 01: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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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기분 안 좋으시겠어요... 다들 물건 잘 챙기셔야겠어요!!
1차적으로 확인을 해 드리고 그리고 나서 씨트 까지 일일이 확인하여 드린일을 모텔 직원이 습득하여 주지 않는걸로 결정지으시고 글을 올리시는건 좀 잘못된 처사라고 봅니다. 성심성의껏 해결해 드릴려고 했던 일이 비아냥으로 보였다니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찿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206호를 뒤져봤느지 궁금합니다..전화상으로 305호라는 남자직원에 말에 진짜 황당하네요..바로 206호바닥을 뒤졌으면 찾을수도 있었을텐데...305호로 잘못알으셨는것같네요..솔직히 206호퇴실하고 야간손님퇴실하면 바로 206호좀확인해달라고신신당부를 했는데...그것조차 하셨는지 아쉽습니다. 잊어버린것이야 할수없지만
빠른대처를 해주셨으면 조금이나마 찾을확률이 높았다고 생각듭니다..시트가는법 물어볼려고 청소아줌마통화좀할려는데 그게 그렇게 힘드는지 그것도 의아합니다...3일이 지난지금 거의 포기하였지만 이번일대처하는 것보고 좀 서운하네요일요일오전11시에 206호손님퇴실시 확인해 보셨는지궁금합니다..
에구구구 50만원짜리 숙박을하셨네 비양심적인 청소부들이 간혹있죠. 노블이라고 없다고 장담하는것은 제식구 감싸기이죠 정당한태클입니다.
흠.... 노블래스라... 청소원이 잘못했을수 있따는데 한표...
전 노블 말고 노블 알기 전에 수유역에 강북구청 앞 로망스? 거기다 반지랑 귀걸이 놓고 왔길래 5분도 안되서 뛰어가서 방에 올라갈수 있겠냐고 하니까 안된다던데요ㅡㅡ;; 벌써 손님이 들어갔다나 뭐라나 청소도 안하고 손님을 들이는 건지 반지랑 귀걸이 놓고 왔다니까 그런거 못봤다고 딱잡아떼고...다신 거기 안가요
누구든 그렇죠 님들 같음 현금이나 다름 없는 귀금속 보면 주인 찾아주고싶은 마음이 들겠어요...본인들이 신경쓰는수밖에 없죠...전 그 반지는 대학입학 선물이였구요 귀걸인 남자친구가 군에서 3달치 월급 모으고모아 100일선물로 준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