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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6명 '음성'…진천 인재개발원 추가입소, 총 173명 수용[진천·음성=뉴시스] 김재광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 173명이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했다. 진천군은 지난달 31일 전세기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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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시에 증상 있는 교민들만 검사한거고 음성판정 받았으니 다시 격리시설로 보낸거야~! 계속 격리 되있을 예정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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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시에 증상 있는 교민들만 검사한거고 음성판정 받았으니 다시 격리시설로 보낸거야~! 계속 격리 되있을 예정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