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선수와 동일 상금 요구 → AFC 거부 "여자 아시안컵 상금 동결"…
한국은 女축구 비즈니스석 제공 등 지원 강화
내달 1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의 총상금이 직전 대회와 동일한 180만 달러(약 26억 원)로 확정됐다. 상금 인상을 요구해온 선수단과 국제 단체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AFC는 시장 수익 구조에 기반한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AFC는 이번 여자아시안컵 상금 체계를 방송 중계권료, 스폰서십, 상업 파트너십 등 대회 자체 매출과 연동하는 구조로 유지하기로 했다. AFC 대변인은 "여자축구의 성장세는 분명하지만, 상금 증액은 상업적 성공이 뒷받침되는 지속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595487
‘여자축구대표팀도 단복 있는데?’ 선배 조소현의 명품타령…
후배들 앞길 막는다
최근 조소현은 중국여자대표팀의 명품 협찬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은 이런 거 없나?"라는 글을 남겼었다. 여자대표팀의 처우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도 단복이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당시 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의 단복을 착용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남자대표팀에도 동일하게 단복을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조소현 본인이 직접 모델로 활동했기에 모를리가 없는 사실이다. 당시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조소현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축구팬들은 “정장 단복이 없는 대표팀 선수들도 있는데 유독 여자축구선수들만 이렇게 불만이 많냐?”, “단복이 있는데 명품타령을 하는 것은 후원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러다 조소현 때문에 있던 단복도 없어지겠다”고 지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여자대표팀 선수들도 주요 대회 참가시 일정 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에서 선수단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지원한다. 여자대표팀의 처우는 분명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선배 조소현의 경솔한 발언은 후배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484680
비즈니스석 등은 컨디션 관리에 중요할수 있으니
충분히 납득가지만 단복을 명품으로 맞춰달라는건... 좀 선 넘죠.
우리도 남녀대표팀은 월드컵때마다
코오롱에서 200만원 상당의 수트를 단복으로 후원하는데 말이죠.
첫댓글 명품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여자 대회 상금 똑같이 올려달라고 떼쓰는 거랑 같네요. ㅉㅉ
남녀 구분하지 말고 그냥 축구...로 하면 엔트리에 낄 수나 있겠냐?! 수준 생각은 못 하고...